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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랄라 채소 유치원 특별판 세트 (전8권) : 채소인지카드+색칠놀이포함
비룡소 | 4-7세 | 2018.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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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5x17 | 1.773Kg | 192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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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788949117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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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채소가 좋아지는 건강한 생활 습관 그림책 '울랄라 채소 유치원' 시리즈는 부모들이 아이를 기르며 흔히 어려움을 겪는 목욕하기, 잠자기, 아침에 일어나기 같은 기본적인 생활 습관부터 사과하기, 서로 돕기, 공중 예절, 울며 떼쓰지 않기 등 배려와 공동체 생활 예절까지 두루 일깨울 수 있는 책이다.

특히 의인화된 귀여운 채소 캐릭터는 아이가 자연스럽게 채소와 친숙해질 수 있는 좋은 기회이며, 뭐든 스스로 해 나가는 채소 친구들을 보면서 아이가 ‘나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게 된다. 3~4세 아이에게 알맞은 단순한 문장, 채소 캐릭터들이 반복적으로 하는 행동들을 따라 할 수 있어 아이에게 자연스럽게 건강한 생활 습관을 길러 준다.

  출판사 리뷰

상큼 발랄 채소 친구들과 함께 놀며 익히는 건강한 생활 습관!
채소가 좋아지는 생활 습관 그림책
「울랄라 채소 유치원」시리즈


■ 목욕하기, 잠자기, 스스로 일어나기 등 여덟 가지 생활 습관을 재미있게 배워요!
아이가 태어난 지 24개월 전후로 부모들은 예상치 못한 수난을 겪게 됩니다. 자아 형성기를 맞은 아이들이 “씻기 싫어!”, “안 잘 거야!” 등 자기주장을 앞세우며 떼가 심해지기 때문이지요. 이때가 규칙적인 생활 습관을 훈련하는 시기인 만큼 부모들은 어떻게 하면 우리 아이들에게 올바른 생활 습관을 길러줄 수 있을까 고민이 많아집니다. 「울랄라 채소 유치원? 시리즈는 양파, 당근, 토마토, 완두콩 등 20가지 귀여운 채소 캐릭터들이 잠자기, 씻기, 아침에 일어나기 등 기본적인 생활 습관부터 공공장소에서 조용히 하기, 친구에게 사과하기, 고마움 표현하기 등을 스스로 해 나가는 모습을 보여 줌으로써 아이들이 채소 친구들을 따라 건강한 생활 습관을 훈련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 보면 볼수록 채소가 좋아지는 책
목욕을 하려고 스스로 껍질을 벗기는 감자와 양파, 더 놀고 싶지만 잘 자라는 엄마의 따뜻한 말 한마디에 사르르 잠이 드는 시금치와 당근, 사이좋게 놀며 “고마워.”, “미안해.” 인사하는 건강한 채소 친구들은 우리 아이들을 많이 닮아 있습니다. 아이들은 자기와 비슷한 채소 친구들을 보며 자연스럽게 채소와 친숙해질 것입니다. 게다가 실제의 모습과 유사한 채소 그림을 보며 아이들이 채소의 이름을 익힐 수 있게 도와줍니다. 전문가들은 채소를 싫어하고, 편식이 심한 아이들에게 채소를 친숙하게 느낄 수 있도록 해 주어야 편식을 고칠 수 있다고 말합니다. 이 책을 본 아이들이라면 사랑스럽고 친근한 채소 캐릭터를 보며 자연스럽게 채소를 좋아하게 될 것입니다.

■ 쉽고 단순한 말놀이로 어휘력이 쑥쑥!
「울랄라 채소 그림책」 시리즈는 3~4세 아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단순한 문장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특히 독자와 채소가 이야기를 주고받는 형식의 전개, 여러 가지 채소들이 반복적으로 나오며 바른 생활 습관을 해 나가는 모습을 보며 아이들이 쉽게 책에 집중할 수 있게 되지요. 그밖에도 재미있는 의성어와 의태어, 감탄사 등을 그림과 절묘하게 섞어 언어 능력이 폭발적으로 발달하는 시기에 어휘력과 표현력이 자랄 수 있게 해 줍니다.

◆ 시리즈 소개
① 목욕은 즐거워
쓱싹쓱싹 뽀드득, 즐거운 목욕 시간!

옥수수, 양파, 감자, 토마토 등 채소 친구들이 스스로 옷을 벗고 목욕을 합니다. “너 혼자서 옷 벗을 수 있어?”라는 물음에 당당하게 옷을 벗고 목욕하는 채소 친구들. 매일매일 기다려지는 즐거운 목욕 시간! 책을 본 아이들도 ‘나도 혼자서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② 코~ 잘 자요
잠자기 싫어하는 아이들 모여라!

“하나도 안 졸려.”, “더 놀고 싶어요!” 아이들이 잠자기 싫은 이유도 가지각색이지요. 이 책은 자기 싫어하는 채소 친구들이 이제 잠을 자라고 말하는 엄마의 따뜻한 목소리를 들으며 사르르 잠이 드는 사랑스러운 이야기랍니다. 엄마 품에서 포근하게 잠든 채소 친구들의 모습을 보며 아이도 부모의 사랑을 느낄 수 있습니다.

③ 친구야, 미안해
“미안해.” 사과하고 사이좋게 지내요.

친구들에게 실수하거나 잘못했을 때 “미안해” 하고 사과하고 “괜찮아” 하고 대답하는 법을 알려 주는 책이에요. 사과를 받은 친구들의 방긋 웃는 모습을 보며 아이들은 미안하다고 말할 수 있는 용기를 얻게 될 거예요.

④ 좋은 아침이야!
기분 좋게 일어나 인사해요. “모두 좋은 아침이야!”

잠자고 있던 채소 친구들이 활기찬 아침을 시작해요. 마요네즈가 채소 친구들을 깨우자 양상추, 토마토, 오이도 기지개를 켜며 아침을 맞아요. “으응, 더 자고 싶은데......” 하던 호박도 친구들이 간지럼을 태우니까 일어나네요. 우리 아이들도 일어나 활기찬 아침을 맞을 수 있게 도와주어요.

⑤ 고마워, 토마토맨!
어려운 일이 있을 땐 친구끼리 서로서로 도와요.

채소 친구들에게 어려운 일이 생기면 언제나 출동하는 친절한 토마토맨. 하지만 오늘은 토마토맨에게 도움이 필요해요. 서로 돕는 채소 친구들을 보며 친구를 돕는 기쁨과 도움을 받았을 때 “고마워.” 하고 인사하는 법을 배울 수 있습니다.

⑥ 양배추는 정리 대장
정리 정돈도 재미있는 놀이가 되어요!

진짜 놀이보다 재미있는 정리 정돈 놀이 시작! 누가 빠른지 시합하며 정리 정돈하니까 어느새 주변이 말끔해졌어요. 재미있게 놀고 난 뒤에는 놀잇감을 정리해야 한다는 사실을 자연스럽게 깨닫게 되어요.

⑦ 쉬잇, 조용조용!
여러 사람이 있는 곳에서는 예절을 지켜야 해요.

오늘은 울랄라 채소 유치원 친구들이 소풍 가는 날.
채소 유치원 친구들이 신이 나서 까르르까르르 웃고 떠들어요. 큰 소리로 떠들면 다른 사람이 놀랄 텐데……. 지하철, 식당 같이 여러 사람들이 이용하는 곳에서 다른 사람을 배려하는 법을 배울 수 있는 그림책이에요.

⑧ 양파야, 뚝!
‘아앙아앙’ 떼쓰는 대신 예쁘게 말해요!

새콤달콤 맛있는 채소 캔디를 사고 싶어 떼를 쓰는 아기 양파와 오늘은 사지 않기로 약속했으니 안 된다고 하는 엄마의 팽팽한 신경전! 소유욕이 생기고 자기가 원하면 뭐든 가질 수 있다고 생각해 떼를 쓰는 아이들에게 부모님과 한 약속을 잘 지킬 수 있도록 도와주는 그림책입니다.




  작가 소개

저자 : 와타나베 아야
1978년 사이타마 현에서 태어나 무사시노미미술대학을 졸업했다. 아들과 딸 두 아이를 키우며 음식을 주인공으로 하는 유머 가득한 그림책을 그리고 있다. 주요 작품에 『렛츠 고 도시락』, 「울랄라 채소 유치원」 시리즈 등이 있다.

  목차

① 목욕은 즐거워
② 코~ 잘 자요
③ 친구야, 미안해
④ 좋은 아침이야!
⑤ 고마워, 토마토맨!
⑥ 양배추는 정리 대장
⑦ 쉬잇, 조용조용!
⑧ 양파야, 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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