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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사과, 누가 먹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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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돼지 | 4-7세 | 2010.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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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노란돼지 창작그림책 시리즈 6권. 자연스러운 이야기를 통해 각 동물들의 특징을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는 그림책이다. 질문과 대답하는 형식은 읽는 호기심은 물론 재미를 더해주고, 논리적인 말하기를 자연스럽게 배우게 한다. 또한 문장 없이 그림으로만 처리한 마지막 장면은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고, 자신만의 결론과 비교하는 재미도 더하는 열린 이야기의 새로운 형식을 시도해 참신함이 돋보인다.

  출판사 리뷰

★판권수출 (대만, 중국)
★한우리독서문화운동본부 선정도서
★한국유치원총연합회 추천도서
★책꾸러기 추천도서
★(사)행복한아침독서 책둥이 추천도서
★한국어린이교육문화연구원 으뜸책
★경기도학교도서관사서협의회 추천도서


배고픈 생쥐의 눈물겨운 사과 찾기!

열심히 땅을 파는 동안 사라진 사과.
생쥐는 외모상 의심되는 몇몇 동물들을 용의선상에 올려놓고
“내 사과 네가 먹었지?”라며 찾아 나선다.
그러나, 만나는 동물마다 각자 범인이 아님을
신체적인 특징을 들어 설명한다.
질문과 대답하는 형식은 읽는 호기심은 물론 재미를 더해주고,
논리적인 말하기를 자연스럽게 배우게 한다.
또한 문장 없이 그림으로만 처리한 마지막 장면은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고, 자신만의 결론과 비교하는 재미도 더하는
열린 이야기의 새로운 형식을 시도해 참신함이 돋보인다.

- 알록달록 화려한 색감과 특징만을 살린 간결한 그림
- 자연스러운 이야기를 통해 각 동물들의 특징을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는 그림책
- 아이들 마음대로 마무리가 달라질 수 있는 열린 이야기 시도!








배고픈 생쥐가 사과나무 한 그루를 발견했어요.
툭, 바로 그때 사과가 떨어졌어요.
데굴데굴 굴러 구멍 속으로 쏙 들어가 버렸어요.
‘어쩌면 좋지?’
생쥐는 땀을 뻘뻘 흘리며 땅을 파고 또 팠어요.
“어, 사과가 어디로 갔지?”
구멍은 텅 비어 있었어요.
“내 사과 네가 먹었지?”
기린이 깜짝 놀라 대답했어요
“내 목이 길기는 하지만, 구멍 속에 머리를 넣으려면 다리를 엄청나게 넓게 벌려야 해. 발레부터 배워야 할 걸.”
생쥐는 악어, 뱀, 두루미에게도 물었지만 모두 아니라고 말했어요.
긴팔 원숭이도
“내 팔이 아무리 길어도 구멍 속까지 닿지는 않아. 사과를 꺼낼 만큼 팔이 길다면 항상 팔을 질질 끌고 다녀야 할 거야.” 라고 말했어요.
드디어 달콤한 냄새를 솔솔 풍기는 사과 벌레에게 엄청난 얘기를 듣게 되는데…….
과연, 생쥐는 사과를 가져간 범인을 찾게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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