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세용그림동화 시리즈 6권. 곰의 모자애를 섬세한 그림으로 따뜻하게 그려낸 작품이다. 엄마가 없는 자기 자신이 몹시 외롭고 슬펐던 아기 곰이 어른이 된 후에야 어린 자식을 남기고 먼저 떠난 엄마의 슬픔이 자신보다 훨씬 더 컸다는 것을 깨닫게 되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출판사 리뷰
아기 곰은 엄마가 없는 자기 자신이 몹시 외롭고 슬펐습니다. 어린 시절을 온통 슬픔의 밑바닥에서 웅크리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사실은 어린 자식을 남기고 먼저 떠난 엄마의 슬픔이 자신보다 훨씬 더 컸다는 것을 어른이 된 후에야 깨달았습니다. 민들레가 흔들리는 봄의 들녘은 언제나 내 곁에 있었던 것입니다. 섬세한 그림이 아주 아름답고, 아기 곰의 슬픔이 가슴에 울리는 역작입니다.
곰의 모자애가 가슴에 사무치는 작품입니다. 어린 자식을 남기고 하늘나라로 떠난 엄마, 홀로 남겨진 자식은 외로움을 안고 자라납니다. 하지만 자신이 부모가 되었을 때 처음으로 엄마의 사랑을 깨닫습니다.
“꼭 행복해야 해. 엄마보다 건강하고 오래 살아야 해.”
엄마의 사랑은 바다보다도 깊은 것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