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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바람
한림출판사 | 4-7세 | 2017.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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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아주 작고 약한 존재도 그만의 역할과 의미가 있음을 보여 주는 따뜻한 그림책이다. 이석구 작가는 바람이나 구름 같은 비물질적인 대상을 아름답고 구체적인 그림으로 표현해 내었다. 눈에 보이지 않는 바람이 우리 주변에서 어떻게 존재하고 있는지 아이들이 그림책을 보며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다. 또한 아기 곁에서 돌봐주고 지켜 주는 가족들의 모습에서도 공감과 애정을 느낄 수 있다.

아기바람이 아기를 보드랍게 어루만져 주는 장면에서는 그림책 속 아기처럼 독자의 입가에도 미소가 피어오를 것이다. 따뜻한 내용에 알맞게 부드러운 색감과 붓 터치가 살아 있고, 인물의 표정이나 동작도 섬세하게 표현되어 있다. 아름다운 일러스트와 따뜻한 이야기를 보며 내 주변의 작고 귀한 것들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수 있는 그림책이다.

쌩쌩 신나게 부는 누나바람 엄마바람 아빠바람에 비해 아기바람은 자기가 약하고 느린 것 같아 시무룩하다. 공원으로 놀러 나온 시우네 가족은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데, 아기 얼굴에 땀이 송골송골 맺히고 뒤척이기 시작한다. 엄마는 부채를 찾아보지만 보이질 않고, 이 모습을 본 바람 가족이 도와주려고 나서는데….

  출판사 리뷰

쌩쌩 신나게 부는 누나바람 엄마바람 아빠바람에 비해 아기바람은 자기가 약하고 느린 것 같아 시무룩하다. 공원으로 놀러 나온 시우네 가족은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데, 아기 얼굴에 땀이 송골송골 맺히고 뒤척이기 시작한다. 엄마는 부채를 찾아보지만 보이질 않고, 이 모습을 본 바람 가족이 도와주려고 나서는데……. 아주 작고 약한 존재도 그만의 역할과 의미가 있음을 보여 주는 따뜻한 그림책이다.

작고 약한 아기바람이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작고 귀여운 아기바람이 가족들과 함께 놀러 나왔다. 누나바람은 부드럽게 휘휘, 엄마바람은 시원하게 쏴쏴, 아빠바람은 강하게 쌩쌩 불지만 아기바람은 부는 듯 마는 듯 약하고 느리다. 다른 바람에 비해 잘하는 것이 하나도 없는 것 같아 시무룩해진 아기바람. 아기바람은 정말 할 수 있는 게 없을까?
한편 바람 가족처럼 단란한 시우네 네 식구도 공원으로 놀러 나왔다. 아빠와 누나 시우는 연을 날리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엄마는 잠든 아기와 나무 밑에서 쉬고 있다. 그런데 자고 있던 아기가 몸을 뒤척이기 시작한다. 얼굴에는 송골송골 땀이 맺혔다. 엄마는 아기의 땀을 식혀 주기 위해 부채를 찾아보지만 보이지 않는다. 난감한 엄마를 보고 바람 가족은 시우네 가족을 도와주기로 한다. 모두 힘을 모아 커다란 구름을 밀어 그늘을 만들어 주는 바람 가족. 그렇지만 아기는 계속 땀을 흘리고 보다 못한 아빠바람, 엄마바람, 누나바람이 직접 아기를 시원하게 해 주려고 해 보지만 너무 세게 부는 바람에 아기는 오히려 울먹거리기 시작한다. 시우네 가족도 바람 가족도 모두 어쩔 줄 몰라 하던 때 아기 바람이 수줍게 이야기한다. “내가 해 봐도 돼요?”

아기바람아, 도와줘!
아기바람은 다른 바람에 비해 할 줄 아는 게 없는 것 같다. 다른 바람들은 돛을 밀어 배를 움직이게 하고, 바람개비도 쌩쌩 돌리고, 연도 멋지게 날려 주지만 그런 일들을 하기에 아기바람은 너무 작고 약하고 느리다.
귀엽지만 작고 약하고 느린 아기바람의 모습은 어린아이의 모습을 꼭 닮아 있다. 아이들은 서툴고 느려서 한 번에 어떤 일을 성취하거나 완벽하게 해내지 못한다. 하지만 아이가 자라는 속도는 모두 제각각이다. 어떤 아이든 지켜보고 기다려 주면 자기가 좋아하고 할 수 있는 것을 찾아 몰두하고 이루어 낼 것이다.
연약한 아기바람이 다른 바람에 비해 바람의 역할을 제대로 하지 못하는 것처럼 보일 수도 있지만, 꼭 세고 강한 바람만 필요한 것은 아니다. 따뜻한 햇볕 아래 쉬고 있을 때 머리카락을 살랑살랑 어루만져 주는 바람처럼, 에어컨의 냉기보다 부드럽고 잔잔하게 불어오는 바람이 훨씬 좋을 때가 있다. 세상에 태어난 크고 작은 모든 것들이 소중하고 필요한 존재라는 것을 이야기하는 따뜻한 그림책이다.

바람을 느끼게 해 주는 그림책
『아기바람』의 이석구 작가는 바람이나 구름 같은 비물질적인 대상을 아름답고 구체적인 그림으로 표현해 내었다. 눈에 보이지 않는 바람이 우리 주변에서 어떻게 존재하고 있는지 아이들을 그림책을 보며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다. 또한 아기 곁에서 돌봐주고 지켜 주는 가족들의 모습에서도 공감과 애정을 느낄 수 있다. 아기바람이 아기를 보드랍게 어루만져 주는 장면에서는 그림책 속 아기처럼 독자의 입가에도 미소가 피어오를 것이다. 따뜻한 내용에 알맞게 부드러운 색감과 붓 터치가 살아 있고, 인물의 표정이나 동작도 섬세하게 표현되어 있다. 아름다운 일러스트와 따뜻한 이야기를 보며 내 주변의 작고 귀한 것들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수 있는 그림책이다.




  작가 소개

저자 : 이석구
서울에서 태어나 국민대학교 시각디자인과를 졸업하고 그림책 작가와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글과 그림을 함께한 책으로는 『두근두근』 『숨바꼭질』이 있고, 그린 책으로는 『최고 빵집 아저씨는 치마를 입어요』가 있습니다.홈페이지 www.gooroov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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