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마음봄 인성동화 시리즈. 울림이 있는 글과 그림으로 어린이들이 서로의 마음을 들여다보며 스스로를 알고 소통을 통해 서로를 배우고, 이해하고, 공감하고, 배려하고, 나눌 줄 아는 사람으로 자라도록 도와준다. 단순 삽화가 아닌 순수 미술 작가들의 세계관이 담긴 그림은 유아의 예술적 감성을 한 차원 높여 준다.
어느 마을 뒷산에 커다란 동굴이 있었다. 동굴을 가장 잘 안다고 큰소리를 치던 약초꾼이나 사냥꾼은 결국 동굴에 갇히고 말았다. 동굴에 갇힌 사람들을 구하고 무사히 빠져나온 건 동굴에 대해 모른다고 했던 노인뿐이었는데….
출판사 리뷰
모르는 것은 부끄러운 게 아니에요 어느 마을 뒷산에 커다란 동굴이 있었습니다. 동굴을 가장 잘 안다고 큰소리를 치던 약초꾼이나 사냥꾼은 결국 동굴에 갇히고 말았어요. 동굴에 갇힌 사람들을 구하고 무사히 빠져나온 건 동굴에 대해 모른다고 했던 노인뿐이었어요.
뭐든지 다 아는 듯 행동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하지만 얕은 지식은 얼마 못가 들통이 나기 마련이에요. 반대로 누구보다 많은 지식을 쌓았지만 스스로 늘 부족하다는 것을 느끼며 꾸준히 공부하는 사람들도 있어요. 이런 사람들은 ‘배우면 배울수록 모르는 게 더 많아진다’는 말을 자주 하곤 하죠. 그리고 새로운 지식을 받아들이기 위해 늘 겸손한 마음으로 살아가요. 이야기 속의 노인도 바로 이런 사람입니다. 노인은 동굴에 대해 아는 것이 없다는 사실을 전혀 부끄러워하지 않았어요. 그런 겸손한 마음 덕분에 노인은 동굴에서 무사히 나올 수 있었답니다.
겸손은 배움의 출발점내가 모르는 것과 나에게 부족한 것을 인정하는 것이 ‘겸손’입니다. 소크라테스는 겸손이야말로 배움의 출발점이라고 말했어요. 짧은 지식만으로 섣불리 아는 척하는 사람들은 더 깊은 지식을 받아들이기 어려워요. 하지만 자신이 부족하다고 인정하는 사람들에게는 더 큰 배움의 기회가 찾아오기 마련이지요.
자신의 부족함이나 모자람을 인정하는 것은 결코 부끄러운 일이 아니에요. 자신의 한계를 깨닫고 인정하는 것이야말로 더 많이 채우고 성숙해질 수 있는 바탕이 되니까요.
>마음봄 인성동화> 어떤 책인가요? 진정한 인성 교육은 나와 너와 우리의 마음을 들여다보는 것에서 시작됩니다.
>마음봄 인성동화>시리즈는 울림이 있는 글과 그림으로 어린이들이 서로의 마음의 들여다보며 스스로를 알고 소통을 통해 서로를 배우고, 이해하고, 공감하고, 배려하고, 나눌 줄 아는 사람으로 자라도록 도와줍니다.
왜 >마음봄 인성동화> 일까요?-유아 교육 전문가의 기획과 구성
유아기는 자아와 인격이 형성되는 시기입니다.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속담이 있듯이 이 시기에 자리 잡은 바른 인성이 평생을 좌우합니다.
-인류 보편의 가치와 주제를 담은 이야기
신화·전설·민담을 비롯해 장자·노자·소크라테스·쇼펜하우어 등 동서양 철학자들의 이야기에 인류 보편의 가치와 주제를 담았습니다.
-균형 있는 구성
교육부에서 발표한 인성 덕목, 서울시 교육청의 인성 교육 길라잡이를 기반으로, 자기 성찰 ? 타인 존중 - 시민 의식의 3개 대주제 아래 25개 인성 덕목으로 균형 있게 구성했습니다.
-순수 미술 작가들이 펼치는 한 차원 높은 일러스트
단순 삽화가 아닌 순수 미술 작가들의 세계관이 담긴 그림은 유아의 예술적 감성을 한 차원 높여 줍니다.
-인성 교육 전문가의 날카롭지만 따뜻한 해설
학교, 기관에서 수십 년 활동한 인성 교육 전문가의 해설이 이야기 속에 담긴 인성 주제를 더 넓고 깊게 생각하도록 이끌어 줍니다.
작가 소개
저자 : 김진락
아동문학가로 오랫동안 많은 책을 기획하고 펴내며, 일본 국립법인 쓰쿠바기술대학 객원교수를 지냈습니다. 현재 《조선일보》를 비롯한 주요 매체에 칼럼을 연재하고, 국기원 인성교육추진위원회 위원장, 조선소리봄인성교육연구소 소장, (주)소리봄 대표이사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한국출판문화대상과 일본이바라키콘텐츠대상을 수상하고, 국제일러스트레이션비엔날레 한국 대표작,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의책’ 선정 도서로 주목받은 '작은 철학자 시리즈'(108권), '소리봄 명화명작 시리즈'(60권)가 있습니다. 그 외에도 '기초과학 그림 동화 시리즈'(한국과학기술도서상) 《불타는 오두막》 《상자의 비밀》 《하마의 눈알 찾기》(초등학교 2학년 국어 교과서 수록) 《앗, 들켰다!》 《좀 다르면 어때!》 《여우야 여우야》 《방귀쟁이 방귀 시합》 등을 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