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마음봄 인성동화 시리즈. 울림이 있는 글과 그림으로 어린이들이 서로의 마음을 들여다보며 스스로를 알고 소통을 통해 서로를 배우고, 이해하고, 공감하고, 배려하고, 나눌 줄 아는 사람으로 자라도록 도와준다. 단순 삽화가 아닌 순수 미술 작가들의 세계관이 담긴 그림은 유아의 예술적 감성을 한 차원 높여 준다.
주인에게 영원한 생명을 준다는 장미 나무를 애지중지하던 왕은 꽃이 피지 않자 나무를 내팽개쳐 버린다. 하지만 정원사는 한결같은 마음으로 나무를 돌보았고, 마침내 빨간 장미 한 송이가 피어난다. 장미 나무의 진짜 주인은 누구일까?
출판사 리뷰
가진 것을 누리는 것과 책임을 다하는 것의 차이 주인에게 영원한 생명을 준다는 장미 나무를 애지중지하던 왕은 꽃이 피지 않자 나무를 내팽개쳐 버립니다. 하지만 정원사는 한결같은 마음으로 나무를 돌보았고, 마침내 빨간 장미 한 송이가 피어나지요. 장미 나무의 진짜 주인은 누구일까요? 주인은 자기가 가진 것, 맡은 역할에 책임을 다하는 사람입니다. 누릴 줄만 알고 책임질 줄 모른다면 주인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손끝 하나 까딱하지 않고 장미의 은혜를 누리기만 원했던 왕은 진정한 주인이 아니었습니다.
책임이란 주어진 역할에 진심을 담는 일우리가 사회의 구성원으로 살아간다는 것은 자기 역할과 임무에 대한 책임을 다한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부모와 자식, 형제, 친구 사이에도 저마다 책임이 뒤따릅니다. 또 직업과 신분에 따른 책임도 있어요.
하지만 누구나 자기 몫의 책임을 충실히 해내는 것은 아닙니다. 사회적으로 높은 위치에 있는 사람이 책임에 충실하기보다는 자신의 지위만을 누리려는 모습을 종종 볼 수 있으니까요. 반대로 자신이 맡은 임무와 역할에 충실한 사람들도 있어요. 책임이란 지금 내 앞에 주어진 역할에 진심을 담는 일이에요. 그리고 책임을 질 줄 아는 사람에게는 점점 더 크고 가치 있는 역할이 주어지기 마련이에요.
<마음봄 인성동화> 어떤 책인가요? 진정한 인성 교육은 나와 너와 우리의 마음을 들여다보는 것에서 시작됩니다.
<마음봄 인성동화>시리즈는 울림이 있는 글과 그림으로 어린이들이 서로의 마음의 들여다보며 스스로를 알고 소통을 통해 서로를 배우고, 이해하고, 공감하고, 배려하고, 나눌 줄 아는 사람으로 자라도록 도와줍니다.
왜 <마음봄 인성동화> 일까요?
-유아 교육 전문가의 기획과 구성 유아기는 자아와 인격이 형성되는 시기입니다.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속담이 있듯이 이 시기에 자리 잡은 바른 인성이 평생을 좌우합니다.
-인류 보편의 가치와 주제를 담은 이야기 신화·전설·민담을 비롯해 장자·노자·소크라테스·쇼펜하우어 등 동서양 철학자들의 이야기에 인류 보편의 가치와 주제를 담았습니다.
-균형 있는 구성 교육부에서 발표한 인성 덕목, 서울시 교육청의 인성 교육 길라잡이를 기반으로, 자기 성찰.타인 존중.시민 의식의 3개 대주제 아래 25개 인성 덕목으로 균형 있게 구성했습니다.
-순수 미술 작가들이 펼치는 한 차원 높은 일러스트 단순 삽화가 아닌 순수 미술 작가들의 세계관이 담긴 그림은 유아의 예술적 감성을 한 차원 높여 줍니다.
-인성 교육 전문가의 날카롭지만 따뜻한 해설 학교, 기관에서 수십 년 활동한 인성 교육 전문가의 해설이 이야기 속에 담긴 인성 주제를 더 넓고 깊게 생각하도록 이끌어 줍니다.
작가 소개
저자 : 김진락
아동문학가로 오랫동안 많은 책을 기획하고 펴내며, 일본 국립법인 쓰쿠바기술대학 객원교수를 지냈습니다. 현재 《조선일보》를 비롯한 주요 매체에 칼럼을 연재하고, 국기원 인성교육추진위원회 위원장, 조선소리봄인성교육연구소 소장, (주)소리봄 대표이사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한국출판문화대상과 일본이바라키콘텐츠대상을 수상하고, 국제일러스트레이션비엔날레 한국 대표작,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의책’ 선정 도서로 주목받은 '작은 철학자 시리즈'(108권), '소리봄 명화명작 시리즈'(60권)가 있습니다. 그 외에도 '기초과학 그림 동화 시리즈'(한국과학기술도서상) 《불타는 오두막》 《상자의 비밀》 《하마의 눈알 찾기》(초등학교 2학년 국어 교과서 수록) 《앗, 들켰다!》 《좀 다르면 어때!》 《여우야 여우야》 《방귀쟁이 방귀 시합》 등을 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