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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는 똥을 좋아해
씨드북 | 4-7세 | 2017.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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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인천 서구 호수빌라의 태동이네는 집 앞 버려진 땅에 감자, 고구마, 상추, 고추를 길러 먹어요. 밭을 놀이터 삼아 친구들과 신나게 놀던 태동이는 갑자기 똥이 마려워 밭에다 똥을 누고 집에 돌아갑니다. 그런데 얼마 후 바로 그 자리에서 통통하게 살이 오른 감자를 캐어 엄마가 삶아주셨습니다. 태동이는 자기 똥을 먹은 감자를 먹기 싫어서 거짓말을 하는데......

  출판사 리뷰

‘똥’ 하면 어떤 생각이 가장 먼저 드나요? 아마 더럽다는 생각일 거예요. 그런데 과연 똥이 더럽기만 할까요? 태동이가 감자밭에 똥을 싸면서 생기는 재미난 일들! 과연 감자는 무엇을 먹고 자랄까요?

“엄마, 저는 똥이 더러운 건 줄만 알았어요.”
놀이터보다 텃밭에서 뛰어놀기를 좋아하는 호수빌라 삼총사 태동이, 선우, 지아에게 ‘똥’은 더러운 것입니다. 모든 살아 있는 것들은 태어나 자라고 죽은 후 흙으로 돌아가 다른 생물을 살리는 데 쓰이며 순환합니다. 아이들에게 이러한 생명의 순환 구조를 감자와 똥이라는 쉽고 재미있는 소재로 설명했습니다.

따뜻하고 정감 가득한 색연필 그림
빌라 한켠에 텃밭을 일구는 소박한 살림살이와 몇 가지 작물을 직접 길러 아이와 함께 먹는 다정한 엄마, 맛있게 삶아진 감자와 다양한 모양의 똥을 정확히 아이 눈높이에서 따뜻하고 정감 가득하면서도 익살스럽게 그려냈습니다

● 〈태동아, 밥 먹자!〉시리즈 소개
세상에서 밥을 제일 좋아하는 태동이와 함께하는 건강한 음식 동화! 개구쟁이 호수빌라 삼총사가 해결하는 엉뚱 발랄한 사건들을 통해 우리 아이들도 음식에 대한 소중함을 배우고, 책 읽기의 즐거움을 느끼며, 재미난 우리말 표현도 익힐 수 있어요.

[미디어 소개]
☞ 한겨 2017년 4월 6일자 기사 바로가기

  작가 소개

저자 : 이선주
충청북도 괴산에서 태어났습니다. 소설 『창밖의 아이들』로 제5회 문학동네청소년문학상 대상을 받아 등단했습니다. <태동아 밥 먹자> 시리즈의 첫 책 『간장 게장은 밥도둑』은 태동이와 친구들이 ‘밥도둑’의 뜻을 오해하며 생기는 일들을, 두 번째 책 『감자는 똥을 좋아해』는 태동이가 감자밭에 똥을 싸면서 생기는 일들을 다뤘습니다. <태동아 밥 먹자> 시리즈가 많은 아이들에게 음식을 더 친숙하게 느끼게 해 주는 고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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