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청소년 > 청소년 > 청소년 문학 > 고전
청소년을 위한 맹자 이미지

청소년을 위한 맹자
두리미디어 | 청소년 | 2009.12.10
  • 정가
  • 15,000원
  • 판매가
  • 13,500원 (10% 할인)
  • S포인트
  • 675P (5% 적립)
  • 상세정보
  • 15.5x22.5 | 0.578Kg | 304p
  • ISBN
  • 9788977152106
  • 배송비
  •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제주 5만원 이상) ?
    배송비 안내
    전집 구매시
    주문하신 상품의 전집이 있는 경우 무료배송입니다.(전집 구매 또는 전집 + 단품 구매 시)
    단품(단행본, DVD, 음반, 완구) 구매시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이며, 2만원 미만일 경우 2,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제주도는 5만원이상 무료배송)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일 경우 구매금액과 무관하게 무료 배송입니다.(도서, 산간지역 및 제주도는 제외)
  • 출고일
  • 품절된 상품입니다.
  • ★★★★★
  • 0/5
리뷰 0
리뷰쓰기
  • 도서 소개
  • 출판사 리뷰
  • 작가 소개
  • 목차
  • 회원 리뷰

  도서 소개

청소년이 반드시 읽어야 할 동양의 대표적인 고전인 <맹자>의 내용을 주제별로 재구성하여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한 책이다. 인간의 본성부터 인간관계, 효, 정치, 그리고 인간다운 인간이 되기 위한 조건까지 방대한 범위의 담론들 중에서 핵심만 간추려 심도 있게 설명하였다.

아울러 충분한 설명과 예시, 주요 한자의 뜻풀이까지 곁들여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배려하였으며, 맹자와 관련 있는 고전들을 인용하여 충실함을 더했다. 또한 풍부한 이미지와 삽화, 쉬어가기, 부록 등 이 책을 구성하고 있는 다채로운 요소들은 내용과 어우러져 읽는 재미를 느끼게 해준다.

<맹자>는 주로 인간의 본성과 이상적인 정치란 무엇인가에 대한 담론을 다루고 있다. 맹자는 인간의 본성은 선하다고 하면서, 인간의 선한 본성에 의한 왕도정치가 가장 이상적인 정치철학이라고 주장한다. 이 책은 6부로 나누어 맹자의 목소리를 담아냈다.

  출판사 리뷰

인간의 보편적 가치를 담은
유교 경전의 중심


청소년이 반드시 읽어야 할 동양의 대표적 고전인 《맹자》의 내용을 주제별로 재구성하여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한 책이다. 단순히 번역하는 데 그치지 않고, 인간의 본성부터 인간관계, 효, 정치, 그리고 인간다운 인간이 되기 위한 조건까지 방대한 범위의 담론들 중에서 핵심만 간추려 심도 있게 설명하였다. 아울러 충분한 설명과 예시, 주요 한자의 뜻풀이까지 곁들여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배려하였으며, 맹자와 관련 있는 고전들을 인용하여 충실함을 더했다. 이 책은 아직 삶의 중심을 잡기 전인 청소년들이 자아 정체성을 찾고 올곧은 인격을 기르는 데 믿음직한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또한 풍부한 이미지와 삽화, 쉬어가기, 부록 등 이 책을 구성하고 있는 다채로운 요소들은 《맹자》의 내용과 어우러져 읽는 재미를 느끼게 해준다.

【내용 소개】

인간 본성과 도덕적 사회에 대한 확고한 믿음
정의보다 이익이 더 설득력 있고, 명분보다 실리가 우선순위에 놓이는 혼란한 시대, 여기 언제 어떤 상황에서든 ‘의(義)’가 판단 기준이 되어야 한다고 주장하는 융통성 없는 사상가가 있다. 현실에 따라 이리저리 흔들리지 않는 원칙주의자였지만 동시에 낙관주의자였던 맹자가 바로 그이다. 《맹자》는 유가의 어떤 사상가보다 사람을 사랑하고 사람을 믿었던 인간적인 성현, 맹자의 신념이 고스란히 담긴 책이다. 수천 년이 흐른 지금까지도 시대정신을 이끄는 위대한 사상가로 우리에게 남아 있는 맹자와 함께 ‘사람의 본성은 선하다’라는 행복하고 가슴 따뜻해지는 결론에 도달하기 위한 여정을 시작해보자.

《맹자》는 주로 인간의 본성과 이상적인 정치란 무엇인가에 대한 담론을 다루고 있다. 맹자는 인간의 본성은 선하다고 하면서, 인간의 선한 본성에 의한 왕도정치가 가장 이상적인 정치철학이라고 주장한다. 이 책은 6부로 나누어 촌철살인 같은 맹자의 목소리를 충실하게 담아냈다.
1부에서는 맹자가 가장 우선한 가치 기준인 ‘의義’에 대해 조명한다. 약육강식의 논리가 세상을 지배했던 전국시대, 사람들은 자신의 이로움만을 추구했다. 맹자는 이런 삶이 동물적 삶과 다를 바가 없다고 하면서 동물과 구분되는 인간성을 강조했는데 그것이 바로 ‘인의(仁義)의 도덕’이다. 살기 위하여 어떤 수단과 방법도 마다하지 않는 삶은 삶 자체에만 목적을 두는 것일 뿐 어떻게 살 것인가는 저버리는 것과 같다. 맹자는 우리가 사람다운 삶을 살고 있는지 동물적 삶을 살고 있는지 돌아보게 만든다. 죽음 앞에서도 절대 포기할 수 없는 인간으로서의 존엄은, 우리가 어떤 순간에도 지켜내야 할 가치라고 맹자는 강변한다.

2부에서는 맹자를 한마디로 정의하는 키워드인 ‘성선설’에 대해 말한다. 맹자는 사람의 본성이 선한 것은 물이 아래로 흐르는 것과 같다고 하면서 아래로 내려가지 않는 물이 없듯 사람도 선하지 않은 사람이 없으며, 사람이 악을 행하는 것은 본성 때문이 아니라 외부의 힘 때문이라고 주장한다. 성선설은 모든 이들에게 선행의 가능성을 열어둔다는 면에서 매우 낙관적이다. 맹자가 살았던 시대처럼 혼란한 요즘 세상에서 우리가 사람을 어떻게 바라보아야 하는지 맹자는 알려주고 있는 것이다.

3부와 4부에서는 군주와 신하의 역할과 왕도정치에 대하여 서술한다. 공자의 손자인 자사의 문하생이었던 맹자는 공자의 사상을 바탕으로 학문에 전념하여 성선설, 민본주의, 혁명론, 천명론, 왕도정치론 등 자신의 사상을 다듬어 나갔다. 그리고 자신의 이상과 사상을 실현하기 위해 여러 나라를 돌아다니며 군주들을 만났다. 군주의 신하가 아닌 스승이 되어 그들을 올바른 길로 이끄는 것을 자신의 의무라고 여긴 맹자는 ‘임금의 자리에 앉아 있기 때문에 임금이 아니라, 백성을 보살펴주어야 진정한 임금’이라고 말하면서 백성을 지배하는 것이 아닌 백성을 보호하고 덕으로 다스릴 것을 주문하는데 이것이 바로 맹자의 중심사상인 ‘왕도정치’다. 맹자가 주장한 왕도정치는 현실 정치의 대안으로서, 지도자들이 갖추어야 할 덕목으로서 오늘날에도 여전히 유효하다.

5부에서는 인간이 만들어낸 인간다운 산물, ‘문명’을 지키려 고군분투한 맹자의 모습을 그린다. 인간다운 문명을 부정하거나 축소시키는 학파, 비인간적인 문명을 추구하는 학파들(법가, 종횡가, 양주, 묵가, 농가 등)을 비판하는 맹자의 모습에서 맹자가 ‘인간다움’이라는 가치를 얼마나 중요하게 생각했는지 알 수 있으며, 한 치의 빈틈도 찾을 수 없는 적확한 논리로 상대를 공격하는, 카리스마 넘치는 논쟁자 맹자의 모습에서 통쾌함까지 느낄 수 있을 것이다.

6부에서는 유학에서 가장 중시하는 사상 ‘효’에 대해 고찰한다. 맹자의 어머니가 맹자의 교육을 위해 세 번 이사를 갔다는 ‘맹모삼천’, 맹자가 공부를 포기하고 돌아오자 공들여 짠 천을 끊어버렸다는 ‘맹모단기’ 등 맹자는 홀어머니와의 일화로 효를 이야기할 때 반드시 거론되는 사상가다. 그는 부모를 사랑하고 공경하며 형제를 아끼는 것이 인간의 가치이자 문명이라고 하면서 다시 한번 인간다움을 강조한다. “사람들이 개나 닭을 잃어버리면 찾을 줄 알면서, 마음을 잃어버려도 찾을 줄을 모른다.”라는 맹자의 일침은, 우리가 삶에서 지켜내야 할 것이 무엇인지 생각하게 한다.


시간이 흘러도 녹슬지 않는 감동을 선사하다
은유적이면서도 직설적이고 온화하면서도 파격적인 화법, 유려한 문체로 수 놓인 아름다운 경전 《맹자》. 그 속에서도 유독 빛나는 대목 몇 가지를 소개한다.

그러므로 원하는 바가 삶보다 간절한 것이 있으며, 싫어하는 바가 죽음보다 심한 것이 있는 것이다. 오직 어진 사람만 이런 마음이 있는 것이 아니라 모든 사람들이 그것을 가지고 있다. 어진 사람은 그것을 잃지 않을 뿐이다.

눈과 귀 같은 감각기관은 사유 능력이 없어, 사물에 가려져 그것에 끌려갈 뿐이다. 마음이라는 기관은 사유 능력이 있다. 생각하면 얻을 수 있고 생각하지 않으면 얻지 못한다. 이것은 하늘이 나에게 부여해 준 것이니, 큰 것을 먼저 세우면 작은 것이 그것을 빼앗을 수 없다. 이것이 대인이 되는 까닭이다.

백성들이 살아가는 방법은 일정한 생업이 있으면 떳떳한 마음이 있으며, 일정한 생업이 없으면 떳떳한 마음도 없어집니다. 떳떳한 마음이 없어진다면 방탕과 사치를 하지 않음이 없을 것입니다. 백성들을 죄에 빠뜨린 후에 쫓아서 형벌을 가한다면 그것은 백성을 그물질 하는 것입니다. 지도자의 위치에 있으면서 어찌 백성을 그물질 할 수 있겠습니까. 그래서 현명한 임금은 반드시 공손, 검소하고 아랫사람을 예로써 대우하며 백성들에게 세금을 거둘 때에 절제합니다.

또한 ‘더 읽어보기’에는 《맹자》를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각 부의 내용과 관련된 이야기들을 실었다. 유가에서 농가까지 제자백가 학파들의 사상들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했으며, 맹자가 속해 있던 직하학궁, 맹자가 이상적이라고 생각한 토지제도인 정전법에 대한 설명 등이 상식의 폭을 더욱 넓혀준다. 그리고 인류에 이바지한 중국 성인들의 이야기를 중국 고전에서 간추려 소개한다.


【시리즈 소개】

세상 모든 책들의 중심, <청소년을 위한 동서양 고전 시리즈>

고전은 오랜 세월을 거치며 가치와 영향력을 검증받은 지혜와 지식의 원천입니다. 따라서 청소년들에게 고전 읽기는 자기 삶을 준비하는 바탕이 됩니다. 두리미디어는 동서양의 명 고전을 청소년 눈높이에 맞춰 쉽게 풀어 제시함으로써 청소년들이 자기 삶의 의미와 방향을 깨닫는 데 길라잡이가 되겠습니다.

‘살기 위해 어떤 수단과 방법도 마다하지 않는 삶은, 삶 자체에만 목적을 두는 것이지 어떻게 살 것인가는 저버리는 것과 같습니다. 삶 자체를 목적으로 두는 것은 인간뿐 아니라 살아 있는 모든 것, 즉 동식물도 마찬가지입니다. 인간이 생리 작용을 통해 생물적 삶을 살아가야 한다는 면에서는 동물성을 가지고 있음이 분명합니다. 하지만 동물과는 구분되는 인간성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그 인간성이 바로 선천적으로 주어진 인의仁義의 도덕입니다. 특별한 사람만 인의의 도덕성이 있는 것이 아닙니다. 동물성과 인간성 가운데 하나를 선택하라고 하면 누구나 인간성을 선택할 것입니다. 동물성을 선택하는 것은 동물로서 살다가 죽는 것이요, 인간성을 선택하는 것은 인간으로 살다가 죽는 것입니다.’ - 1부 ‘삶을 버리고 의를 취하노라’ 중에서


‘지도자의 할 일은 백성의 먹고사는 문제를 해결해 주는 것입니다. 토지가 넓어지고 백성이 많아진다는 것은 지도자의 은택이 널리 베풀어지는 것을 상징합니다. 그러나 토지가 넓어지고 백성이 많아지는 것을 즐거움을 삼는 것은 그것에 안주하는 군주일 뿐입니다. 그런 군주를 남을 지배하려는 자라고 합니다. 군자가 즐거워하는 것은 백성들이 평안해지는 것입니다. 인자의 덕이 온 세상에 베풀어져 은혜를 입지 못하는 자가 한 명도 없는 것을 군자는 즐거워합니다. 그렇지만 그런 즐거움은 먹고사는 문제를 해결한 것일 뿐입니다. 군자가 군자인 까닭은 먹고사는 것에 있지 않습니다. 군자가 군자인 까닭은 마음속에 있는 인의예지를 실현하는 것에 있습니다. 군자의 본분은 정치, 경제적인 환경에 좌우되는 것이 아닙니다.
자가 일삼을 것은 인의에 있을 뿐입니다.’ - 3부 ‘왕 노릇은 즐거움도 아니다‘ 중에서



  작가 소개

저자 : 황광욱
성균관대학교를 졸업하고 동 대학 대학원에서 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성균관대학교, 홍익대학교, 목포대학교 등에서 강의를 했으며 현재는 가톨릭대학교에서 한국사상을 강의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화담 서경덕의 철학사상≫, ≪역주 화담집≫, ≪동양철학 콘서트≫, ≪청소년을 위한 맹자≫, ≪중용, 하늘의 소리 사람의 길≫, 시집 ≪길, 아직 가지 않은≫이 있으며, 여럿이 함께 쓴 책으로 ≪한 권으로 읽는 한국철학≫, ≪한국철학사상사≫, ≪한국실학사상사≫, ≪주자학의 형성과 전개≫, ≪한국 사상의 씬 스틸러≫ 등이 있다.

저자 : 맹자
유가 사상은 공자에 의해 체계를 갖춘다. 공자의 사상은 인간에 대한 강한 신뢰를 바탕으로, 인간은 모두 인간다울 수 있는 인仁을 내면에 지니고 있다고 본다. 맹자는 공자의 인 사상을 발전적으로 이어받아 인간의 본성은 선하다는 성선설을 주장하였다. 또 지도자의 도덕성을 강조하는 공자의 사상을 계승하여 왕의 도덕성으로 백성을 다스려야 한다는 왕도 정치를 주장하였다. 그런 맹자의 주장은 《맹자》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맹자》에는 이상을 실현하고자 하는 정치가의 면모도 볼 수 있지만, 한편으로는 의義를 위해 목숨을 아깝게 여기지 않는 대장부로서의 인간 맹자에 대한 모습도 확인할 수 있다.

  목차

서양 고전 시리즈를 펴내며_ 고전은 청소년의 미래입니다.
머리말_웅장하고 구체적인 삶의 지침, 《맹자》
여는 글_하루를 살아도 사람으로 살아라

1부 삶을 버리고 의를 취하노라
* 인간다움의 출발점, 의
01 인에 거하고 의에 따르라
인의는 나와 남의 공통성이다
사람에게는 삶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다
02 적당한 옮음이란 없다
03 의의 파트너, 호연지기
용기는 힘의 세기가 아니다
큰 용기, 작은 용기
04 의義를 어떻게 기를 것인가
직분을 잊지 마라
부끄러움을 알아라
욕망으로부터 자유로워져라
더 읽어보기│모든 선생들과 온갖 학파, 제자백가


2부 인의仁義, 하늘이 내린 벼슬
* 본성대로 행하라
01 사람을 사람이게 하는 것, 본성
사물에는 사물의 법칙이 있듯
본성은 물이 아래로 흐르는 것과 같다
02 사람에게 어찌 인의가 없겠는가
무엇을 어떻게 먹느냐가 중요하다
우리는 아름다운 산이었다
03 차마 하지 못하는 마음
사지를 쓰지 않으면 몸을 해치듯
우물에 빠진 아이를 구하는 까닭
04 인간의 본성은 무엇인가
하늘과 짝하는 인간의 사명
사랑할 수밖에 없는, 사랑해야 하는

더 읽어보기│《맹자》는 반체제 서적?


3부 왕 노릇은 즐거움도 아니다
* 욕망을 절제하다
01 군자는 하루아침의 걱정이 없다
가난도 마음을 빼앗지 못한다
허물을 감추지 마라
02 본성과 왕을 바꾸지 않으리
03 신하이기 이전에 스승이노라
돈으로 환산할 수 없는 존재 가치
공이 아니라 뜻으로 먹느니
04 내 어찌 왕을 버리겠는가
뜻이 맞지 않으면 떠나는 것이 도리
자신을 굽혀 남을 바르게 할 수 없다
05 사람이 귀중한 까닭
하늘의 마음을 본받아
능력은 곧 책임이다
더 읽어보기│힘, 법, 그리고 덕


4부 백성을 그물질하지 마라, 왕도정치
* 가르치고 보살피는 것이 정치다
01 군주는 백성을 거울로 삼아야 한다
정책의 향방은 오직 민심에 있다
하늘의 마음은 백성에게 있다
02 백성을 그물질하지 마라
배고프면 떳떳할 수 없다
차마 하지 못하는 마음으로
03 왕다운 왕이 되는 길
마음으로 따르게 하라
저 태양은 언제 없어질 것인가
04 군자가 되는 길
배우기를 즐기는 사람
남을 편안하게 해주는 사람
도덕적인 사람
더 읽어보기│제나라의 씽크탱크, 직하학궁


5부 온 세상을 자기처럼 사랑하라
* 문명인으로 살아라
01 사회성은 인간의 본성
나의 아버지부터 사랑할 수밖에
먹기만 하고 배우지 않으면 짐승이다
더 읽어보기│자연에서 문명으로-문명을 이룬 발견들

02 부국강병은 백성의 피
03 차별 없는 사랑은 가능한가
사랑에는 순서와 농도가 있다
하늘의 뜻에 따라
04 권력의 근거, 하늘
장소/질서/주재-하늘
백성에 대한 사랑
더 읽어보기│맹자가 꿈꾸던 토지제도, 정전법

6부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 사랑이 너의 본모습이다
01 먹기 위해 형의 팔을 비틀 수 없으니
02 옛사람을 벗으로 하여
03 인은 사람의 마음이고 의는 사람의 길이다
잃어버린 마음을 찾아라
자신이 바르면 천하가 돌아온다
04 거부할 수 없는 사랑
하늘은 부모를 통해 나를 낳게 하고
마음으로 봉양하라
05 몸을 기르고 마음을 닦아라-수양론
먼저 경제적 여건을 갖춰라
기운을 기르고 욕망을 조절하라
말은 자신의 얼굴이다
자신을 돌아보라
더 읽어보기│하늘과 땅의 소리, 오성과 십이율


맺는 글_서로 사랑하고 있는가
부록) 전국시대/맹자 연표
부록) 춘추전국시대의 유명한 사상가들
부록) 《맹자》에 나오는 관용구
찾아보기
참고문헌

  회원리뷰

리뷰쓰기

    이 분야의 신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