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빨강, 파랑, 노랑, 삼원색의 변화를 우주선, 풍선, 별, 일곱 색깔 우주열차, 일곱 색깔 무지개로 표현하여 색깔의 변화를 반복적이고 역동적으로 익히도록 돕는 유아용 그림책이다. 본문에 나오는 색깔놀이 캐릭터들을 스티커로 만들어 수록하였다.
톡톡이 곰곰이 순순이는 사이좋은 토끼 색깔 친구들. 톡톡이는 빨강 토끼, 곰곰이는 파랑 토끼, 순순이는 노랑 토끼다. 놀이공원에 놀러간 토끼 친구들은 뱅글뱅글 돌아가는 색깔놀이 잔을 탄다. 톡톡이는 빨강 잔, 곰곰이는 파랑 잔, 순순이는 노랑 잔에 탔다. 잔이 뱅글 뱅글 돌면서 하나가 되어 간다.
뱅글뱅글 돌아가는 잔이 섞이고 하나가 되어가면서, 새로운 색이 나온다. 빨강이랑 파랑이 섞이면서 보라색이 되고, 톡톡이는 보라색 우주선을 타고 있다. 파랑이랑 노랑이 섞이면서 초록색 되고, 곰곰이는 초록색 우주선을 타고 있다. 이밖에도 삼원색의 변화를 잘 보여주는 색깔 풍선도 나온다. 마지막 장에서는 우리나라 전통 오방색의 고운 빛깔을 색동저고리와 상모돌리기의 아름다움으로 표현했다.
출판사 리뷰
색깔여행을 하면서 색깔의 변화를 배워요.
톡톡히 곰곰이 순순이와 함께 색깔 여행을 하면서 색깔의 변화를 배워 봐요. 톡톡이 곰곰이 순순이는 사이좋은 토끼 색깔 친구들예요. 톡톡이는 빨강 토끼, 곰곰이는 파랑 토끼, 순순이는 노랑 토끼예요.
토끼 친구들은 놀이 공원에 놀러갔어요. 놀이 공원에는 타고 싶은 재밌는 놀이기구가 참 많아요. 토끼 친구들은 <뱅글뱅글 돌아가는 색깔놀이 잔>을 타기로 했어요. 서로 좋아하는 잔에 탔어요. 톡톡이는 빨강 잔, 곰곰이는 파랑 잔, 순순이는 노랑 잔에 탔어요. 잔이 뱅글 뱅글 돌면서 하나가 되어 가요.
뱅글뱅글 돌아가는 잔이 섞이고 하나가 되어가면서, 새로운 색이 나와요. 빨강이랑 파랑이 섞이면서 보라색이 되고, 톡톡이는 보라색 우주선을 타고 있어요. 파랑이랑 노랑이 섞이면서 초록색 되고, 곰곰이는 초록색 우주선을 타고 있어요. 노랑이랑 빨강이 섞이면서 주황색이 되고, 순순이는 주황색 우주선에 타고 있어요. 그 뿐 아니라 삼원색의 변화를 잘 보여주는 색깔 풍선도 덤으로 나와요.
토끼 친구들은 풍선을 두둥실 띄우고, 우주선을 타고 보라별, 초록별, 주황별로 여행을 떠나요. 톡톡이는 주황별에 무궁화 꽃을 심었어요. 곰곰이는 보라별에서 그림책을 보았어요. 순순이는 초록별에서 태극기를 들었어요. 토끼 친구들은 별에서 놀다가 지구로 돌아가요. 멋지고 아름다운 빨주노초파남보 일곱 색깔 우주열차를 타고요. 지구에 귀환 할 때는 빨주노초파남보 일곱 색깔 무지개를 미끄럼 타고 신나게 내려요. 톡톡히 곰곰이 순순이의 색깔여행 참 재미있지요.
마지막 장에 우리나라 전통 오방색의 고운 빛깔을 색동저고리와 상모돌리기의 아름다움으로 표현했어요.
<색깔이 뱅글뱅글>의 특징
-빨강, 파랑, 노랑, 삼원색의 변화를 아이들이 좋아하는 <색깔놀이 잔, 우주선, 풍선, 별, 일곱 색깔 우주열차, 일곱 색깔 무지개로 표현해서 지루하지 않게 색깔의 변화를 반복적, 역동적으로 익히도록 했어요.
-빨강, 파랑, 노랑의 삼원색을 아이들이 좋아하는 토끼 캐릭터로 의인화하여, 아이들 자신이 주인공처럼 느끼고 직접 체험하는 기분이 들도록 구성했어요.
-색깔마다 지닌 특성을 아이들 성격이나 개성에 견주어 재미있게 입말로 풀었어요.
-색깔 이야기를 생활 속에서 아이들이 좋아하는 놀이기구에서 찾았어요. 더 나아가 우주선 타고 신비한 우주여행까지, 아이들의 천진난만한 꿈과 모험을 판타스틱 하게 그렸어요.
아기가 가장 먼저 알아보는 색깔은 ‘빨강’이라고 합니다. 유아가 사물을 분별할 때 전체 이미지만큼이나 색깔은 커다란 영향을 미칩니다.
어린이들이 색깔의 변화를 알고 활용하는 것은 시각적 교육 효과를 높여주고 통합적 사고 능력을 키우는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 유치원이나 초등학교에서 삼원색을 바탕으로 색깔 교육을 시작하는 것도 그런 교육적 효과를 염두에 둔 것입니다.
<색깔이 뱅글뱅글>은 아이들의 색깔에 대한 호기심과 궁금증을 풀어주고, 삼원색의 변화를 확실하게 알 수 있게 만든 창작 그림책입니다.
창의력 짱! 재미 짱! 색깔놀이 스티커
<색깔이 뱅글뱅글> 본문에 나오는 토끼, 색깔 놀이 잔, 우주선, 풍선, 별, 우주열차 … 같은 많은 캐릭터들을 스티커로 만들었어요. 그림책도 보고 스티커도 붙이면서 색깔을 배울 수 있어요.
작가 소개
저자 : 정낙묵
1962년 충청남도 예산에서 태어나 대학교에서 철학을 공부했다. 어린이 창작 그림책을 펴내는 출판사에서 근무하였으며 현재 어린이 창작 그림책을 기획하고 글을 쓰는 일을 하고 있다. 한국글쓰기교육연구회 회원으로도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