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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자요 뽀뽀
키득키득(북하우스) | 4-7세 | 2009.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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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잘 자요 뽀뽀』는 잠자리를 준비하는 동물들의 이야기다. 글쓴이가 막내아들을 재우면서 하는 ‘잘 자요 뽀뽀’ 놀이에서 영감을 받았다. 이야기는 엄마가 아이에게 “동물들도 우리처럼 ‘잘 자요 뽀뽀(굿나잇 키스)’를 한다”고 말해주며 시작된다. 엄마 코끼리와 아기 코끼리는 어떻게 뽀뽀를 할까? 기린과 원숭이, 펭귄과 캥거루는? 엄마와 아이가 묻고 답하며 놀이하듯이 책을 읽어 보자. 페이지마다 다양한 동물들이 다양한 방식으로 뽀뽀를 하는 모습이 재미있게 그려진다. 동물들이 뽀뽀를 하는 사이 저녁놀이 지던 하늘은 어느새 어두워지고, 금세 달이 뜨고 별이 반짝인다. ‘잘 자요 뽀뽀’를 하던 동물들은 이제 모두 잠이 들었다. 마지막엔 책 속의 아이도 어느새 잠이 들어 있다. 밤이 오면 아이에게 네가 좋아하는 동물들도 모두 잠이 든다고 말해주자. 마치 시처럼 운율을 맞춘 글은 아이에게 소리 내어 읽어주기에 좋다. 봉제 인형처럼 둥글둥글한 동물들의 실루엣과 파스텔톤의 편안하고 부드러운 색감은 보고만 있어도 스르륵 잠이 올 것만 같다. 아이를 재우는 엄마의 따뜻한 손길이 그대로 느껴진다.

  출판사 리뷰

아이가 행복하게 잠들게 해주세요!
- 잠을 부르는 베드타임스토리

『잘 자요 뽀뽀』는 잠자리를 준비하는 동물들의 이야기다. 글쓴이가 막내아들을 재우면서 하는 ‘잘 자요 뽀뽀’ 놀이에서 영감을 받았다. 이야기는 엄마가 아이에게 “동물들도 우리처럼 ‘잘 자요 뽀뽀(굿나잇 키스)’를 한다”고 말해주며 시작된다. 엄마 코끼리와 아기 코끼리는 어떻게 뽀뽀를 할까? 기린과 원숭이, 펭귄과 캥거루는? 엄마와 아이가 묻고 답하며 놀이하듯이 책을 읽어 보자.

페이지마다 다양한 동물들이 다양한 방식으로 뽀뽀를 하는 모습이 재미있게 그려진다. 동물들이 뽀뽀를 하는 사이 저녁놀이 지던 하늘은 어느새 어두워지고, 금세 달이 뜨고 별이 반짝인다. ‘잘 자요 뽀뽀’를 하던 동물들은 이제 모두 잠이 들었다. 마지막엔 책 속의 아이도 어느새 잠이 들어 있다. 밤이 오면 아이에게 네가 좋아하는 동물들도 모두 잠이 든다고 말해주자. 마치 시처럼 운율을 맞춘 글은 아이에게 소리 내어 읽어주기에 좋다. 봉제 인형처럼 둥글둥글한 동물들의 실루엣과 파스텔톤의 편안하고 부드러운 색감은 보고만 있어도 스르륵 잠이 올 것만 같다. 아이를 재우는 엄마의 따뜻한 손길이 그대로 느껴진다.

동물들은 어떻게 ‘잘 자요 뽀뽀(굿나잇 키스)’를 할까?
- 호기심을 일으키는 재미있는 상상력

나무늘보, 공작새, 뱀, 바다코끼리, 코끼리, 앵무새, 늑대, 곰, 원숭이, 바다표범, 펭귄, 코뿔소, 기린, 캥거루, 하마. 이 책에는 열다섯 마리의 동물들이 등장한다. 동물들이 뽀뽀를 하는 모양에 동물들의 특징이 그대로 드러나 있다. 엄마 뱀이랑 아기 뱀은 서로 몸을 휘감고 뽀뽀를 하고, 엄마 코끼리랑 아기 코끼리는 긴 코로 물놀이 하며 뽀뽀를 한다. 엄마 원숭이랑 아기 원숭이는 나무 사이로 공중그네를 타면서 뽀뽀를 하고, 엄마 캥거루와 아기 캥거루는 폴짝폴짝 뛰면서 뽀뽀를 한다. 뱀이 등장할 때는 ‘꾸물렁꾸물렁 꿈틀꿈틀’, 물놀이 하는 코끼리를 묘사할 때는 ‘길쭉길쭉’ ‘쏴아쏴아’ 등 풍부한 의성어와 의태어가 읽는 재미를 더한다.

  작가 소개

저자 : 앤 위트포드 폴
어릴 적부터 책읽기를 좋아하였고, 이제는 아이들이 잠들기 전에 책을 읽어주는 시간을 가장 좋아한다. 그래서 아이들과 어른들이 함께 읽을 수 있는 그림책을 쓰기로 했다. 지금은 열다섯 권이 넘는 그림책을 펴냈다. 노스웨스턴 대학과 위스콘신 대학에서 사회학을, 컬럼비아 대학에서 사회 복지를 공부하였다. 아이들이 태어나기 전까지 병원과 입양 기관에서 사회복지사로 일하였다.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에서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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