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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빠가 제일 멋져!
국민서관 | 4-7세 | 2008.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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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쩍쩍이는 아빠를 사랑하는 아기 악어예요. 하지만 아빠가 잘하는 게 뭔지, 하루 종일 밖에서 무얼 하는지는 알지 못합니다. 아빠는 늘 아침 일찍 나가서 저녁이 되어서야 돌아오니까요. 쩍쩍이는 단짝 친구 쌩쌩이와 함께 정글을 돌아다니며 해답을 찾기로 합니다. 하지만 아무리 생각해 봐도 아빠가 얼룩이 아빠처럼 숨기를 최고로 잘하거나, 뿜뿜이 아빠처럼 물을 팡팡 뿜지는 못할 것 같았어요. 풀이 죽어 집으로 돌아온 쩍쩍이를 데리고 엄마는 강 아래 풀숲으로 향합니다. 그곳에서 쩍쩍이는 입이 쩍 벌어질 만큼 놀라운 아빠의 비밀을 알게 돼요. 감격에 겨운 쩍쩍이가 두 팔로 아빠 안고 외칩니다.
“정말 멋져! 나도 어른이 되면 꼭 아빠처럼 될래요!”

  출판사 리뷰

팡팡, 쌩쌩, 쿵쿵! 재미있는 말로 그려 보는 우리 아빠
쩍쩍이네 집 주변에는 많은 동물 친구들이 살고 있습니다. 들판에 가면 점박이와 긴다리, 웅덩이 주위에서는 뿜뿜이, 강가에 가면 입큰이를 만날 수 있어요. 물론, 친구들의 멋진 아빠들도 함께요. 책장을 넘기며 ‘팡팡, 쌩쌩, 쿵쿵’ 개성만점 아빠를 표현한 말들을 따라 읽어 보세요. 그리고 우리 아빠를 어떤 말로 표현할지 생각해 보아요!

여러분의 아빠는 무얼 잘하나요.
요리를 척척 잘하나요, 못질을 쾅쾅 잘하나요?
우리 아빠가 얼마나 멋진지 한번 생각해 볼까요?

‘직업’이라는 소재로 아빠와 아이의 대화를 이끄는 책
대부분의 젊은 아빠들은 눈코 뜰 새 없이 바쁩니다. 이 책 주인공 쩍쩍이 아빠도 마찬가지예요. 하지만 함께 있을 시간이 적다고 해서 사랑이 작은 건 아니랍니다. 쩍쩍이가 늘 바쁜 아빠의 비밀을 알고서 아빠를 더 사랑하게 되었듯이 말이에요. 이 책은 아이와 아빠와의 관계를 막연한 감정에 호소하고 있지 않아요. 대신 아이 스스로 ‘우리 아빠는 어떤 분일까?’ 구체적인 질문을 던지도록 유도하지요. 쩍쩍이 아빠는 선생님입니다. 아빠 덕분에 동물들은 어른이 되었을 때 저마다 잘하는 일을 하나씩 가지게 됩니다. 이 책을 읽고 아이와 함께 아빠의 직업에 대해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 아빠의 직업이 무엇인지, 그 직업이 어떤 의미를 갖는지 이해하도록 도와줍니다. 그리고 ‘나’는 커서 무엇이 되고 싶은지에 대해서도 생각하게 합니다.

  작가 소개

역자 : 김영선
서울대학교 영어교육과와 미국 코넬대학교 언어학과에서 공부했다. 지금은 대학 강의와 번역을 함께 하고 있다. 특히 클래식 완역을 비롯해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책 번역에 힘쓰고 있다. 그동안 옮긴 책으로는 《구덩이》, 《웨이싸이드 학교 별난 아이들》, 《로빈슨 크루소》, 《드럼, 소녀 & 위험한 파이》, 《물의 아이들》, 《보물섬》 등이 있다.

서울대학교 영어교육과와 미국 코넬대학교 언어학과에서 공부했다. 지금은 대학 강의와 번역을 함께 하고 있다. 특히 클래식 완역을 비롯해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책 번역에 힘쓰고 있다. 그동안 옮긴 책으로는 《구덩이》, 《웨이싸이드 학교 별난 아이들》, 《로빈슨 크루소》, 《드럼, 소녀 & 위험한 파이》, 《물의 아이들》, 《보물섬》 등이 있다.

저자 : 로스 콜린스
1972년 스코틀랜드 글래스고에서 태어났다. 1994년 글래스고 미술 학교를 졸업하고 같은 해 《The Sea Hole》로 맥밀런 상을 받았다. 잠시 런던에서 활동했지만 차가운 안개가 그리워서 다시 글래스고로 돌아왔다고 한다. 글래스고에 머물며 60여 권의 책에 그림을 그렸고 《Germs》, 《The Elephantom》, 《Busy Night》 등의 책을 지었다. 어린이책 부문에서 맥밀런 상을 수상했고 영국 일간지 「텔레그래프」올해의 작가로 선정되기도 했다. 어린이책 외에도 만화 영화 캐릭터를 창작하는 데 힘을 쏟고 있다.
1972년 스코틀랜드 글래스고에서 태어났다. 1994년 글래스고 미술 학교를 졸업하고 같은 해 《The Sea Hole》로 맥밀런 상을 받았다. 잠시 런던에서 활동했지만 차가운 안개가 그리워서 다시 글래스고로 돌아왔다고 한다. 글래스고에 머물며 60여 권의 책에 그림을 그렸고 《Germs》, 《The Elephantom》, 《Busy Night》 등의 책을 지었다. 어린이책 부문에서 맥밀런 상을 수상했고 영국 일간지 「텔레그래프」올해의 작가로 선정되기도 했다. 어린이책 외에도 만화 영화 캐릭터를 창작하는 데 힘을 쏟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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