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잠자기 전에 무심코 아이에게 읽어주는 명작동화나 전래동화와는 달리 『엄마, 사랑해요! 뽀뽀』는 유아와 엄마가 동화를 읽으면서 창의적인 생각과 표현을 할 수 있는 이야기입니다. 유아와 엄마가 다양한 뽀뽀 이름을 생각해 보고, 뽀뽀 이름에 걸맞은 행동을 표현해 봄으로써 이야기를 들으면서 잠들기를 바라는 동화가 아니라 활동의 끝을 알고 하루를 즐거운 마음으로 끝마치며 잠자리에 들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또한 이야기 속 엄마와 아기의 잠옷 색깔과 대화 문구의 글자 색깔을 통일함으로써 글을 못 읽는 유아도 색깔로 역할을 구별하며 글자를 눈에 익히도록 배려하여 제작했습니다.
작가 소개
글,그림 : 에밀 자둘(Emile Jadoul)
1963년 벨기에 아벤에서 태어났습니다. 예술학교를 졸업한 후, 에밀 자둘은 토끼와 오리와 돼지와 곰들이 나타나는 숲 속의 작은 집으로 이사를 합니다. 동물들과 대화를 하면서, 에밀은 동물들이 등장하는 그림책에 관한 영감을 얻습니다. 그림도 그리고, 강의도 하면서 에밀은 숲 속에서 만난 동물들의 이야기를 아이들에게 들려줍니다. 작품으로는 『안녕, 아빠!』『책으로 지은 집』『엄마가 뭐에요?』『더욱 더 세게』『삐약아, 잘 자』 등이 있습니다.
역자 : 김영신
프랑스 캉 대학에서 불문학 석사 학위를 받았으며, 같은 대학원에서 언어학 D.E.A 과정을 수료하였습니다. 현재 프랑스 작품을 국내에 소개하는 일을 하고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 『루루가 궁금해』『미래를 바꾼 선택』『숲 속의 대통령』『열 살 소녀의 성장일기』『내가 왜 벌을 받아?』『어린이 명화 성경』『달의 정복』『마을의 암사자』『냄비 속 물리 화학』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