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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엽이 춤을 춰요
예림당 | 4-7세 | 2006.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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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낙엽이 춤을 춰요』은 자연의 소재인 낙엽만을 이용해 이야기를 선보이는 그림책으로, 책 속의 낙엽들은 색깔도, 모양도, 표정도 가지가지입니다. 동시에 그러한 낙엽들이 만들어내는 소리가 재마나게 표현되어 있습니다. 유아는 책을 읽기만 해도 가을 숲 속의 낙엽들의 바람을 따라 이리저리 흩날리는 기분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을 읽혀준 다음, 실제로 아이들을 데리고 야외로 나가서 낙엽을 고르고 밟고 관찰하도록 유도해 보세요. 또 모아온 낙엽을 이용해 책갈피, 액자, 그림 등 다양한 공작놀이를 해 보세요.

  출판사 리뷰

자연의 소재인 낙엽으로만 그린 신나고 재미있는 그림책

가을은 단풍의 계절입니다. 거리에는 낙엽들이 쌓이고 여기저기 뒹굴지요. 이런 것들을 무심히 보아 넘기지 마세요. 모든 것이 우리 아이들에게는 좋은 놀잇감이 될 수 있답니다.

아이들이 초록색으로만 알고 있는 낙엽은 가을이 되면 수십 가지 색으로 옷을 갈아입지요. 직접 자연 속으로 들어가 자세히 살펴보면서 아이들은 자연에는 설명할 수 없이 다양한 색깔과 모양이 있다는 것을 배우게 됩니다. 동시에 그러한 교육은 감수성 및 지각 발달에 훌륭한 자극이 되지요.

일본의 유명 아동문학가 이토 히로시는 자연의 소재인 낙엽만을 이용하여 그림책을 만들었습니다. 그림책 속의 낙엽들은 색깔도 모양도 표정도 가지가지입니다. 또한 낙엽들의 움직임은 매우 리듬감이 있으며 만들어 내는 소리 또한 다양합니다. 책을 읽기만 해도 가을 숲 속의 낙엽들이 바람을 따라 이리저리 흩날리며 여러 가지 소리를 만들어 내는 모습이 눈앞에 생생하게 펼쳐집니다.

이 책을 아이들에게 읽히는 것으로 끝나는 게 아니라 실제로 아이들을 데리고 야외로 나가서 낙엽을 고르고 밟고 관찰하도록 유도해 주세요. 모아온 낙엽을 이용하여 책갈피, 액자, 그림 등 다양한 공작놀이를 할 수 있답니다. 아이들과 아름다운 자연의 이야기를 직접 만드세요.

  작가 소개

저자 : 이토히로시
1957년 도쿄에서 태어나 와세다 대학 교육학부를 졸업했다. 작품 <루랄의 뜰>은 \'그림책 일본상\'을, <구름이는>은 \'일본그림책상 독자상\'을 각각 수상했다. <원숭이의 하루> <원숭이는 원숭이>는 모두 \'르보우노이시 유소년문학상\'을 받았으며 <원숭이가 되는 날>은 \'세계아동도서협의회 honour list\'에 올랐고 <괜찮아, 괜찮아요>는 \'고단샤 출판문화상\'을, <맨홀에서 안녕>은 \'아동문예 신인상\'을 수상했다.

역자 : 이영준
1932년 부산에서 태어나 1961년 개천예술제 작품상 수상으로 등단한 동화작가이자 아동극작가입니다.
어린이를 위한 동화를 많이 쓰고, 일본의 책을 우리말로 옮기기도 했습니다.
창작 동화로는 <동해바다 멸치> <까불이는 모험을 좋아해> 등이 있고, 번역한 책으로는 <피자야, 제발 도와줘> <욕심쟁이 지로롭>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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