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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가 본 루브르 박물관
한림출판사 | 3-4학년 | 2006.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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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세계의 박물관을 둘러보는 '세계 유명 박물관 여행' 시리즈로, 해당 박물관에서 가장 가치 높은 문화유산 200여 편을 엄선해 담아 전문가의 상세한 설명을 첨부했다. 첫 번째는 프랑스 뿐만 아니라 전세계의 보물들이 모여 있어 세계의 역사가 한 눈에 보이는 프랑스의 루브르 박물관이다. 책은 이집트, 그리스 로마, 르네상스 등 문명 및 시대별로 구성되어 있다.

  작가 소개

저자 : 마리 셀리에
프랑스 출신의 작가로, 1953년에 태어났으며 파리 대학에서 정치학을 공부하고 기자 생활을 했다. 프랑스 유명 아동출판사에서 어린이를 위한 글을 쓰기 시작했으며 예술가와 세계 문명을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알기 쉽게 소개하는 글을 많이 썼다. 《모네》 《로댕》 등 예술가를 주인공으로 한 다큐멘터리 극본도 집필하여 프랑스 ‘라쌩크’ 방송에서 방영되기도 했다.프랑스 도서관협회와 서점협회가 수여하는 2001년 소르시에르 상 다큐멘터리 부문, 국제어린이문학회의 옥토곤 상, 독일 아동청소년문학상을 수상했으며, 2007년에는 프랑스 정부가문학과 예술 분야에 공헌한 인사에게 주는 ‘문화예술공로훈장’을 받았고, 프랑스 아동작가와 삽화가 협회장을 지냈다.지은 책으로는 《고흐와 함께한 마지막 여름》 《예술의 유년기》 《생쥐가 내게 말했다》 《인상주의, 무료입장》《베르사유 둘러보기》 《힌두교 가네샤 신의 탄생》 《용의 탄생》 《벌거벗은 달》 《르누아르, 색채의 신비》 《아프리카 소년 챠카》 등이 있다.

저자 : 비올렌 부베 란셀
<미리 가 본 루브르 박물관>

  목차

고대동방
이집트
그리스
로마
중세
르네상스
승리의 17세기
18세기의 빛과 어둠
모든 것이 변하는 19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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