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 신동흔
서울대학교에서 국문학을 전공하고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건국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구비설화와 고소설 등을 대상으로 그 존재양상과 의미를 점검하는 작업을 지속해왔으며, 최근에는 서사의 원형적 의미구조와 치유의 힘에 주목해 고전을 해석하는 데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지은 책으로는 《국어시간에 설화 읽기》, 《왜 주인공은 모두 길을 떠날까?》, 《살아있는 고전문학 교과서》(공저), 《살아있는 한국 신화》, 《삶을 일깨우는 옛이야기의 힘》, 《프로이트 심청을 만나다》(공저) 등이 있다.
저자 : 김정은
대학에서 국어국문학을, 대학원에서 설화 창작을 공부했다.
저자 : 요술피리
대학과 대학원에서 음악이론을 공부했고, 수년간 어린이책을 만들었다. 베이비스쿨, 다중지능 통합프로그램(피뢰벨)의 음악을 기획구성,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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