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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가 아파요
미세기 | 4-7세 | 2001.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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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78898071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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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알쏭달쏭한 표정으로 입을 앙 다물고 한쪽 볼을 잡고 있는 악어가 아픈 것 같아 보이다가도 좀처럼 믿기 어려운 얼굴의 표지입니다. 강가에 사는 이 악어는 이가 너무 아파서 참다못해 작은 마을의 마법사를 찾아가는 것으로 이야기는 시작되지요.

하지만 마법사는 문을 열어주지 않았습니다. 좀처럼 악어를 믿을 수 없었기 때문이죠. 악어는 계속해서 더 큰 마을의 더 훌륭한 마법사를, 더욱 더 큰 마을의 더욱 더 훌륭한 마법사를 찾아다니며 이를 치료해 달라고 부탁합니다. 마침내 콘크리트로 된 아주 큰 도시에 가서 아주 훌륭한 치과의사를 만나게 된 악어. 그런데 이게 웬일일까요! 그 훌륭한 치과의사는 악어를 최신식 진료실로 순순히 맞이하여 완벽하게 치료를 해 주었습니다. 그런데 치료를 받고 난 악어는 계속 이가 아프다고 하네요. 악어와 의사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아름답기만한 권선징악의 결말에 익숙한 우리 어린이들에게 전혀 예측하지 못했던 결말을 보여 주는 다소 엽기적인 동화입니다. 뻔한 틀에서 벗어나 특이한 읽을거리를 원하는 독자 어린이에게 권합니다.

  작가 소개

저자 : 미셸 게
1947년 프랑스 리용에서 태어났다. 그래픽 디자인 학교에 다니면서 그림책을 처음 펴냈고, 정식으로 출간된 「꼬마 사냥꾼과 코끼리」는 5만 부가 넘게 팔렸다. 딸 발랑틴과 아들 가브리엘에게서 영감을 얻어 만든「발랑턴」과 펭귄「비분데」시리즈를 비롯해서 독창적이면서도 단순한 이야기들로 된 그림책 수십 권을 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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