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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로 떠난 작은 꽃게
사파리 | 4-7세 | 2025.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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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작은 꽃게는 어느 아름답고 평화로운 작은 연못 작은 돌멩이 아래에 살았다. 하지만 늘 더 넓은 세상을 꿈꾸다 결국 어느 날 작은 연못을 떠나 푸른 바다로 향했다. 작은 꽃게는 종종 종종 걷고 또 걸어 드디어 넓고 푸른 바다에 도착했다. 과연 꿈꾸어 온 넓은 바다에서 어떤 모험을 하게 될까? 《바다로 떠난 작은 꽃게》는 아늑하고 익숙한 작은 연못을 떠나 넓은 바다로 간 작은 꽃게의 용감한 모험 이야기다. 작은 꽃게는 바다를 향해 가는 동안 작은 연못에서는 볼 수 없었던 여러 동물 친구들을 만나게 된다. 갈매기, 바다사자, 불가사리, 문어···. 이 그림책은 꿈을 현실로 실행하는 작은 꽃게를 통해 도전과 용기의 메시지를 전한. 그리고 꿈꾸어 온 넓고 화려한 바다를 경험하고 나서 자신이 자라온 작고 아늑한 연못으로 돌아오는 모습을 보며 내 집과 가족의 소중함을 깨닫게 한다.

  출판사 리뷰

180년 전통의 영국 맥밀런과 사파리 출판사의 만남!
자꾸자꾸 읽고 싶은 쫄깃쫄깃한 즐거움, 〈맥밀런 월드베스트〉!

어린 시기에 읽은 그림책은 아이가 성장하는 동안 판단과 사고의 소중한 밑거름이 됩니다.
특별히 3세 이후는 아이가 많은 정보를 흡수하고 사회성을 키워 나가는 황금기예요. 그래서 이때 그림책을 많이 접하면 언어 표현이 풍부해져서 서서히 읽기 독립을 할 수 있어요.
〈맥밀런 월드베스트〉는 1843년에 설립된 이후 180여 년 동안 수준 높은 출판의 역사를 이어온 전통의 영국 출판사 맥밀런과 사파리가 컬래버한 완성도 높은 고퀄리티 그림책 시리즈입니다. 맥밀런 출판사는 역사상 가장 유명한 어린이 문학의 고전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와 <정글북>을 최초로 출간한 출판사이자 다수의 인기, 수상 작가들을 보유한 세계적인 출판사예요.
〈맥밀런 월드베스트〉는 보드북을 떼고 본격적으로 책 읽기에 진입한 아이를 위해 적절한 글밥과 다양한 주제 그리고 직관적이면서도 고급한 다채로운 일러스트로 아이의 눈과 호기심을 사로잡습니다. 또한 다양한 종이 플랩과 타공 등의 액티비티가 포함된 그림책들로 전혀 지루할 틈이 없어 아이 스스로 독서할 수 있어 읽기 독립에도 안성맞춤입니다. 전 세계 어린이들과 함께 자꾸자꾸 읽고 싶은 즐거운 그림책 <맥밀런 월드베스트>를 읽으며 나에 대해 이해하고 탐색의 범위를 주변 환경으로 확장하는 기회를 제공해 주세요!

“나는 넓고 푸른 바다로 떠날 거야!”
더 큰 세상을 향한 작은 꽃게의 용기와 도전!

작은 꽃게는 어느 아름답고 평화로운 작은 연못 작은 돌멩이 아래에 살았어요. 하지만 늘 더 넓은 세상을 꿈꾸다 결국 어느 날 작은 연못을 떠나 푸른 바다로 향했지요. 작은 꽃게는 종종 종종 걷고 또 걸어 드디어 넓고 푸른 바다에 도착했어요. 과연 꿈꾸어 온 넓은 바다에서 어떤 모험을 하게 될까요?
《바다로 떠난 작은 꽃게》는 아늑하고 익숙한 작은 연못을 떠나 넓은 바다로 간 작은 꽃게의 용감한 모험 이야기예요. 작은 꽃게는 바다를 향해 가는 동안 작은 연못에서는 볼 수 없었던 여러 동물 친구들을 만나게 돼요. 갈매기, 바다사자, 불가사리, 문어···. 이 그림책은 꿈을 현실로 실행하는 작은 꽃게를 통해 도전과 용기의 메시지를 전해요. 그리고 꿈꾸어 온 넓고 화려한 바다를 경험하고 나서 자신이 자라온 작고 아늑한 연못으로 돌아오는 모습을 보며 내 집과 가족의 소중함을 깨닫게 하지요. 또한 아기 꽃게들과 연못으로 다시 돌아가는 유쾌하고 행복한 광경을 통해 가족과 함께하는 기쁨과 즐거움도 전합니다.
이 그림책은 장면마다 새로이 등장하는 동물의 수를 세어 보기도 하고, 바위 틈 사이 숨어 있는 열 마리의 아기 꽃게와 반짝이는 금동전들을 찾는 숨은그림찾기를 하며 아이의 관찰력과 집중력을 기를 수 있어요. 또 반복되는 의성어와 의태어로 어휘력도 길러 주지요. 아이와 함께 책을 읽으며 우리 아이가 가장 좋아하는 바다 동물은 무엇이고, 만약 내가 작은 꽃게라면 어떤 모험을 하고 싶은지도 이야기해 보세요. 작은 꽃게의 커다란 모험 이야기를 읽으며 아이가 더 넓은 세상에 대한 호기심을 품고, 두려움 없이 나아갈 수 있도록 용기를 북돋워 주세요.

<캠브리지셔 어린이 그림책상〉, 〈북트러스트 신인상〉 수상, 〈케이트 그리너웨이〉 후보 작가
팀 합굿이 그려낸 작은 꽃게의 바닷속 모험 이야기!

《바다로 떠난 작은 꽃게》는 베스트셀러 작가 팀 합굿이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린 책이에요. 팀 합굿은 〈캠브리지셔 어린이 그림책상〉, 〈북트러스트 신인상〉 등을 수상한 실력 있는 맥밀런의 대표 작가예요. 작가가 만든 그림책들은 전 세계 20개국 언어로 출간되어 널리 읽히고 있지요. 특별히 부엉이를 주인공으로 한 〈Wow!〉 시리즈는 연극으로도 만들어져 계속 극장에서 상영되고 있어요. 한글 그림책으로는 날씨의 개념을 알려 주는 《펑펑! 첫눈이 내리면 숲속 동물들은》, 그림책을 읽으며 숫자 개념을 익히는 《쉿! 우리가 잠들면 아기 부엉이는》이 발간되었고, 색깔에 대해 알아보는 《Wow! Said Owl》도 있어요.
팀 합굿의 그림책이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이유는 따듯하면서도 감각적인 그림과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풀어낸 이야기가 잘 어우러져 있기 때문이에요. 특히 이 그림책은 쉽고도 간결한 이야기에, 따듯한 일러스트가 더해져 어린이 독자에게 즐거움과 깊은 여운을 줍니다. 또한 독자가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숫자 세기, 숨은그림찾기 등 작가의 세심한 배려가 돋보입니다. 작가가 심혈을 기울여 기획한 놀이와 학습, 감동이 자연스레 어우러진 그림책은 아이에게 새로운 세상을 향한 호기심과 도전의 즐거움을 느끼게 해 줄 거예요.

‘자연과 환경’을 탐색하며 ‘어휘력’을 자극하는 그림책

《바다로 떠난 작은 꽃게》는 아이 성장의 가장 기본이자 중심인 ‘나와 생활’, ‘가족과 친구’, ‘사회와 인성’에서 생각의 범위를 확장하여 아이를 둘러싼 ‘자연과 환경’에 대해 다룬 그림책이에요. 아이 주변의 ‘자연과 환경’을 탐색하며 사랑하고 아끼는 방법을 알려 주는 동시에 그 속에서 ‘어휘력’을 최대로 자극해 주지요. 아이가 건강한 사회의 일원으로 성장하려면 탐색 범위의 점진적인 확장이 중요해요. 이 그림책은 적절한 시기에 그림책을 통한 간접 경험으로 자연과 환경에 대해 알아보고, ‘어휘력’을 기를 수 있도록 도와줄 거예요.

옛날, 어느 작고 아름다운 연못, 작은 돌멩이 아래에 작은 꽃게가 살고 있었어요.
작은 꽃게는 작은 연못이 너무 지루했어요.
“나는 넓고 푸른 바다로 떠날 거야!”




  작가 소개

지은이 : 팀 합굿
영국에서 태어나 대학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했습니다. 그래픽 디자이너, 잡지 일러스트레이터로 일하다 2006년에 첫 그림책 《우리의 크고 파란 소파》를 펴낸 뒤로 꾸준히 그림책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는 《특별한 노랑 풍선》, 《시릴 외로운 먹구름》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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