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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는 크레파스 023) 앞 못 보는 소녀와 새 이미지

(생각하는 크레파스 023) 앞 못 보는 소녀와 새
큰나 | 4-7세 | 2006.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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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소녀는 앞을 보지 못했지만, 보이지 않아도 세상의 많은 것을 알고 있었어요. 어항 속의 물고기가 빨간색이라는 것, 햇살이 제라늄에 닿지 않으면 꽃잎들이 노랗게 되어 땅에 떨어진다는 것들을요. 그러던 어느 날, 소녀에게 처음 들어보는 새소리가 들렸어요. 어떤 새의 노래일까 궁금한 소녀는 새를 찾아 나서기로 했어요.

  출판사 리뷰

상상력과 영감을 자극하는 그림과 시, 그리고 철학

‘생각하는 크레파스’는 서정적이고 함축적인 시적 언어와, 풍부한 감성이 빛나는 낯설고 놀라운 그림, 한 편 한 편의 이야기 속에 담긴 삶의 철학이 돋보이는 그림동화 시리즈이다. 시적 표현 문구들로 가득한 원문을 충실하게 번역함으로써 원작의 맛과 멋을 십분 살린 이 시리즈는, 시와 그림, 철학을 통해 상상력과 영감을 얻을 수 있는 특별한 책이다.

왜 ‘이란(Iran) 영화’이고, ‘이란 미술’인가?

세계 영화계와 미술계의 주목을 한몸에 받고 있는 이란 영화와 이란 미술! ‘생각하는 크레파스’ 시리즈 안에는 세계적인 명성을 얻고 있는 이란의 예술인들을 길러 낸 특유의 문화 풍토와 아동 교육의 실체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 이란 특유의 문화적인 감성은 문학 작품으로, 미술로, 영화로 오롯이 표현된다. 이란인들은 어린이들을 위한 그림책 안에 그들의 예술혼과 시어와 무수한 삶의 이야기, 그리고 철학을 정성스레 담았다.

  작가 소개

저자 : 자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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