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결코 미워할 수 없는 익살스런 개구리와 조금은 무미건조해 보이는 토끼와의 만남! 개구리와 토끼의 표정 하나하나가 놓칠 수 없는 재미를 주는 이 그림책은 어린 시절 무엇보다 중요한 친구 관계에 대해 자연스럽게 생각해 볼 수 있도록 합니다.
때론 친구라는 것이 성가시게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토끼가 그랬던 것처럼요. 그렇지만 개구리와 함께 할 때 더 재미있다는 것을 토끼는 깨닫게 되지요. 나에게 소중한 것을 누군가와 나눌 때의 기쁨, 그 충만감을 알게 된 것이지요. 토끼와 개구리의 우정을 살펴 볼까요?
작가 소개
저자 : 샌디 어셔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책과 희곡을 쓰고,『길을 가다가 : 소녀의 성장에 대한 이야기와 시』 같은 시 선집을 편집하기도 했습니다. 이외의 책으로『개구리가 너무 많아!』의 글을 썼습니다.
그림 : 케이트 그레이브즈
『춤추고 싶었던 괴물 프랑크』처럼 인기 있는 개구리 책과『분홍색 일등 정찰병, 로레타』『세 명의 심술쟁이들』『귀염둥이 소년』같은 책을 만든 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입니다. 쌍둥이 아이들과 아내와 함께 살고 있답니다.
역자 : 허은미
1964년에 태어나 연세대학교에서 독문학을 공부하고 오랫동안 출판사에서 일을 하다가, 지금은 어린이 책 기획 모임인 ‘보물섬’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만든 책으로는『종알종알 말놀이 그림책』『옹알옹알 아기 그림책』『잠들 때 하나씩 들려주는 이야기』『누구랑 나눠 먹지?』『아이, 시원해!』『사고뭉치 우리말 박사』『내가 처음으로 읽는 세계 명작』『우리 몸의 구멍』『영리한 눈』『살아 있는 뼈』『떠들썩한 성』『코끼라가 최고야』등이 있습니다. 옮긴 책으로『돼지책』『윌리와 악당 벌렁코』『윌리와 휴』『꿈꾸는 윌리』『악어야 악어야』『우리 엄마』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