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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벳 나무 이미지

알파벳 나무
마루벌 | 4-7세 | 2005.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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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7889566303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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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기발한 발상력으로, 세계의 평화와 협동심이라는 두 가지 메세지를 전하는 그림책. 알파벳 나무라는 신기한 나무가 있었습니다. 이 나무의 알파벳들은 나무 꼭대기에서 이 이파리 저 이라피로 뛰어다니면서 행복하게 지냈습니다. 그런데, 거센 태풍이 몰아쳐서 바람에 날려간 알파벳이 생겼습니다. 무서워진 알파벳들은 나무 그늘에 옹기종기 숨어 있었습니다. 이때 나타난 단어 벌레는 바람에 안 날라가는 방법이 있다고 말하는데….
 
알파벳 나무라는 기발한 발상에 한 번 놀라고, 그 나무의 단어들을 조합하는 단어벌레와 문장애벌레에 두 번 놀란다. 나뭇잎에 함께 붙어 있기 위해서 서로 결합해야 한다면 알파벳을 단어로 만들고, 그 보다 강한 방법 문장을 만드는 이야기를 통해 협동심을 가르친다. 그리고, 특별한 문장 \'지구에 평화를, 모든 사람들에게 사랑을\'이라는 만든다. 이것에 그치지 않고 이 단어를 대통령 아저씨에게 보여주러 떠나는 애벌레.
 
2가지 메세지가 함축적으로 들어 있는 이 그림책은 그 어느 그림책보다 훌륭하다. 글 솜씨 못지 않게 파스텔톤의 그림들이 아름답게 그려져 있다.

  작가 소개

저자 : 레오 리오니
네덜란드의 작은 마을에서 태어나 이탈리아에서 경제학 박사 학위를 받았으나 1939년 그림에 대한 열정을 가지고 미국으로 건너가 아트디렉터로 성공하였다. 손자들에게 이야기를 지어 준 것이 계기가 되어 그림책을 만들기 시작하여 30여 권의 책을 만들었다.「새앙쥐와 태엽쥐」「으뜸헤엄이」등으로 칼데콧상을 4회 수상했으며 자신만의 색깔이 뚜렷한 그림책의 대가로 전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역자 : 이명희
그림책「밤섬이 있어요」의 글을 썼으며,「살아 있는 모든 것은」등 그림책 40여 권,「풀하우스」를 비롯한 교양과학서 5권을 번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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