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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의 감자 이미지

할머니의 감자
풀빛 | 4-7세 | 2004.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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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7889747496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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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금요일마다 할머니와 잭은 둘만의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발랄한 할머니는 잭과 함께 술래잡기도 하고, 바닥을 뒹굴며 놀기도 한다. 먹구름이 가득하고 비가 내리는 어느 금요일, 잭과 할머니는 감자 인형을 만들며 행복한 시간을 보낸다. 그런데, 어느 날부터 잭은 할머니 집에 오지 않는다.

할머니는 몇 번의 금요일이 되어도 잭이 오지않자 무척 쓸쓸해진다. 잭과 할머니가 함께 만들었던 감자 인형에도 싹이 돋아 흉한 모습으로 변한다. 할머니는 감자를 땅에 묻고, 그 감자들은 쑥쑥 자라난다. 네 알의 감자가 수백, 수천 알의 감자를 열매 맺은 것. 그리고 잭이 다시 할머니를 찾아온다.

감자를 소재로 하여 할머니와 손자의 사랑과 그리움을 재치있게 포착한 그림책.

  작가 소개

저자 : 파멜라 앨런
1934년 뉴질랜드에서 태어났어요. 어려서 그림 그리기를 좋아했다고 해요. 조각가인 남편과 결혼한 후 호주로 이주하여, 두 아이의 엄마가 된 그녀는 막내가 학교에 들어갈 때쯤 동화작가가 되었어요. 1980년 첫 작품인 '아르키메데스의 목욕'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40권이 넘는 그림책을 출간하였어요. 특히 CBCA(Children's Book Council of Australia-호주어린이도서협회)에서 수여하는 '올해의 동화책'을 2년 연속 수상한 유일한 작가가 되었답니다. 그 외에도 뉴사우스웨일스 주최 국제도서위원회에서 수여하는 최고 영예의 일러스트레이션 상을 받았어요. 호주뿐 아니라 뉴질랜드도서관협회에서 주는 러셀클락 상, 2001년에 'Who sank the boat?'로 뉴질랜드 어린이들에게 오랫동안 사랑받는 책에 수여되는 게이린골돈 상을, 2004년 뉴질랜드 최고의 어린이 문학에 수여하는 마라렛메이 상을 수상하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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