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지식 지혜 시리즈 꿈터 그림책 49권. 겉모습이 아닌 진짜 마음을 알아주는 친구를 찾아 떠나는 이야기다. 주인공 먹구름은 친구들과 함께 지내고 싶지만 혼자 멀리 떨어져 있었다. 다른 구름들은 먹구름이 회색빛 몸에 군데군데 먹색이 묻어있어서 자신들도 까맣게 물들일까 봐 가까이 오지 못하게 한다. 그러나 먹구름은 어디엔가 자신의 겉모습이 아닌 진짜 마음을 보는 친구가 있을 것이라는 희망을 잃지 않고 여행을 떠난다.
어느 날, 먹구름은 달과 함께 다니는 달구름을 만나게 되었다. 먹구름은 달구름도 다른 친구들처럼 자신의 겉모습만 보고 멀리할까 봐 얼떨결에 솜구름이라고 거짓말을 하게 된다. 먹구름은 신이 나서 달구름에게 해가 뜬 세상의 모습을 매일 이야기로 들려주지만 해가 뜨기 전 사라졌다. 달구름이 자신이 솜구름이 아닌 먹구름인 줄 알면 떠날까 봐 두려워서 여행을 떠나야 한다며 자리를 떠난 것인데….
출판사 리뷰
겉모습 때문에 친구들에게 상처받은 아이들,
친구 사귀는데 어려움을 겪는 아이들이 읽으면 좋은 그림책!진짜 우정을 나누는데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지지시리즈 꿈터 그림책 49권 《먹구름 달구름》은 겉모습이 아닌 진짜 마음을 알아주는 친구를 찾아 떠나는 이야기입니다. 우리는 흔히 사람들을 겉모습으로 판단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외모가 자신과 다르거나 맘에 들지 않는다는 이유로 멀리하기도 합니다. 이 책의 주인공 먹구름도 친구들과 함께 지내고 싶지만 혼자 멀리 떨어져 있었습니다. 다른 구름들은 먹구름이 회색빛 몸에 군데군데 먹색이 묻어있어서 자신들도 까맣게 물들일까 봐 가까이 오지 못하게 합니다. 여러분이 먹구름이었다면 마음이 어땠을까요? 자신의 진심을 몰라주는 친구들이 서운했을 수도 있고 남과 다른 자신의 외모가 싫을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먹구름은 어디엔가 자신의 겉모습이 아닌 진짜 마음을 보는 친구가 있을 것이라는 희망을 잃지 않고 여행을 떠납니다. 어느 날, 먹구름은 달과 함께 다니는 달구름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먹구름은 달구름도 다른 친구들처럼 자신의 겉모습만 보고 멀리할까 봐 얼떨결에 솜구름이라고 거짓말을 하게 됩니다. 먹구름은 신이 나서 달구름에게 해가 뜬 세상의 모습을 매일 이야기로 들려주지만 해가 뜨기 전 사라졌습니다. 달구름이 자신이 솜구름이 아닌 먹구름인 줄 알면 떠날까 봐 두려워서 여행을 떠나야 한다며 자리를 떠났습니다.
매일 먹구름은 자신의 진짜 모습을 숨기고 솜구름인척하며 달구름에게 이야기를 들려주면서 어떤 생각을 하게 되었을까요? 자신이 먹구름인 것을 들킬까 봐 두근두근할 수도 있고 언제인가 친구가 자신을 떠날까 봐 두려웠을지도 모릅니다. 이처럼 거짓말을 해서라도 달구름과 함께 하고 싶어 한 먹구름의 마음을 상상하면서 책을 읽어보세요. 먹구름의 거짓말 뒤, 친구와 친하게 지내고 싶어 하는 진짜 마음을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아이들과 함께 책을 읽으며 ‘거짓말’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어보세요. ‘거짓말’은 무조건 ‘좋다’, ‘나쁘다’가 아닌 왜 거짓말을 하게 되었는지, ‘선의의 거짓말’은 무엇인지, 이야기를 나누어보고 어떻게 행동하는 것이 바람직한지 대화를 나누면서 상대방을 이해하고 포용하는 마음을 키워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먹구름처럼 자신을 멀리하는 친구들 앞에서 슬퍼 만 하는 것이 아니라 친구를 찾아서 떠나는 ‘용기’와 ‘진정한 친구’란 어떤 친구를 말하는지 ‘친구와 우정을 오래 간직’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다양한 관점에서 생각할 수 있는 사고력과 올바른 인성을 키우는 데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빨강, 노랑, 초록, 파랑 등의 색채를 사용해 안정감을 느끼게 했습니다. 봇짐을 지고 여행을 떠나는 귀여운 먹구름 캐릭터, 친구를 보듬어주는 달구름 캐릭터, 그림책 곳곳에 숨어있는 천진하고 정다움이 넘치는 밝은 색감의 그림들이 읽는 재미를 더해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