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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에도 세배할래요
명절 이야기
노란우산 | 4-7세 | 2016.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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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노란우산 전통문화 그림책 4권. 소설가 김홍신 선생님의 재미있는 이야기에 아동문학가 임영주 선생님의 풍부한 언어적 감성이 더해져 아이들에게 즐거움과 배움을 모두 충족시켜줄 수 있는 전통문화 그림책 시리즈이다. 엄마, 아빠, 아이가 함께 읽고 즐기는 동안 자연스럽게 우리 고유문화와 옛 조상들의 슬기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고증을 통한 상세하고 친근한 그림으로 표현되어 있고, 코믹한 반전 스토리로 구성되어 있어 전통문화를 쉽게 배울 수 있다. 우리 할아버지가 다정하게 옛날 이야기를 들려주듯, 그림책을 통해 재미있는 이야기와 함께 전통문화 지식을 자연스럽게 전해준다.

  출판사 리뷰

한국 최초 밀리언셀러 《인간시장》을 쓴 소설가 김홍신과
유아교육 전문가 임영주 박사가 함께 지은 그림책 시리즈!

이 책은 소설가 김홍신 선생님의 재미있는 이야기에 아동문학가 임영주 선생님의 풍부한 언어적 감성이 더해져 아이들에게 즐거움과 배움을 모두 충족시켜줄 수 있는 전통문화 그림책 시리즈입니다. 엄마, 아빠, 아이가 함께 읽고 즐기는 동안 자연스럽게 우리 고유문화와 옛 조상들의 슬기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을 것입니다.

아이에게 우리 전통문화, 어떻게 알려줄까요?
요즘 부모님도 잘 모르는 우리의 전통문화를 우리 아이들에게 어떻게 전해줄 수 있을까요?
이 책은 고증을 통한 상세하고 친근한 그림으로 표현되어 있고, 코믹한 반전 스토리로 구성되어 있어 전통문화를 쉽게 배울 수 있습니다.
우리 할아버지가 다정하게 옛날 이야기를 들려주듯, 그림책을 통해 재미있는 이야기와 함께 전통문화 지식을 자연스럽게 전해줍시다.

〈노란우산 전통문화 그림책〉을 통해 전통 지식의 힘으로 더 넓은 세계로 나아가자
유치원, 초등 저학년 시기는 정서적인 선호도가 결정되는 시기입니다. 그러므로 이 시기에는 우리나라의 고유문화와 친해질 수 있도록 명절, 풍습, 민속놀이, 민속도구 등을 자주 접할 기회를 만들어 주는 게 아주 중요해요. 이 시기에 아이들이 우리 것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을 갖게 된다면, 더욱 세계적인 인재로 성장할 수 있습니다.

‘전통 이해’로 깊고 넓은 시야를 길러요
자신의 전통을 아는 것은 사고를 깊히, 넓게 할 수 있는 정신적인 토대를 마련해 줍니다. 현재에서 과거의 흔적을 찾고, 과거와 미래를 접목시킬 수 있는 창의력의 발판이 되기도 하지요. 이런 전통문화의 소중함을 알고 계신 김홍신 선생님과 임영주 선생님은 어떻게 하면 아이들이 전통문화를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을까 고심 끝에 생활 속에서 일어남 직한 재미있는 동화로 들려주는 방법을 생각하셨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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