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담푸스 그림책 시리즈 18권. 2015년 일본 리브로 그림책 대상 수상작. 아이들에게 왜 골고루 먹어야 하는지를 설명하는 대신, 엉뚱하고 유쾌한 상상력을 통해 어떤 음식이라도 맛있고 즐겁게 먹을 수 있음을 알려 준다. 일본에서 편식하는 아이들에게 훈계하지 않으면서 깨달음을 주는 명작이라는 평가를 받고 수많은 학교와 도서관에 권장도서로 선정되기도 했다.
<생선이 무서워!>에는 생선을 무척 싫어하는 소년이 등장한다. 싫은 이유도 확실하다. 가시가 많으니 먹기가 힘들고 왠지 쓴맛이 나는 것 같다고 한다. 이 책을 보는 독자들은 이 소년한테 대입하여 ‘만약 생선이 당근이라면’, ‘파프리카는 정말 싫어!’라고 자신이 가장 싫어하는 음식을 떠올리게 될 것이다.
하지만 싫어하는 생선이 자꾸만 날 따라다니면 어떨까? 생선을 좋아하는 고양이가 맛있게 생선 먹는 법을 알려준다면 무척 신이 나지 않을까? 생선을 싫어하는 이 소년과 함께 모험하다 보면 어느 틈엔가 ‘맛있게 먹는 방법’에 대해 고민하게 될 것이다.
출판사 리뷰
2015년 일본 리브로 그림책 대상 수상!
일본의 대형 서점과 잡지사가 선정한 가장 추천하고 싶은 그림책
아이들의 나쁜 습관을 바로잡을 수 있는 해학적인 통찰!나는 생선이 정말 싫어요. 맛도 없고 가시도 있잖아요. 생선 구이가 반찬으로 올라오는 날은 밥맛이 뚝뚝 떨어진다고요. 그런데 어느 날부터 생선이 자꾸 나를 따라다녀요. 욕실에도, 이불 속에도, 샌드위치를 먹을 때도 말이에요. 화가 나서 “생선은 정말 싫단 말이야!”하고 소리쳤지만 소용없는 일이에요. 오히려 화가 난 생선이 나를 잡아먹겠다고 하네요. 생선은 끈질기게 쫓아왔어요. 으으, 생선이 너무 무서워요. 나는 이대로 생선한테 잡아먹히고 마는 걸까요?
엉뚱한 상상력으로 신나게 습관 바꾸기어릴 때의 습관이 평생을 간다고 합니다. 그래서 안 좋은 습관은 어릴 때 바로잡아야 하는 것이지요. 편식은 가장 대표적인 안 좋은 습관입니다. 음식을 골고루 먹는 것이 좋다는 것은 모두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맛이 없는 음식을 억지로 먹는 것 만큼 괴로운 일도 없지요. 그렇기 때문에 식탁 앞에서는 언제나 부모님과 아이의 실랑이가 벌어집니다. 이 책은 아이들에게 왜 골고루 먹어야 하는지를 설명하는 대신, 엉뚱하고 유쾌한 상상력을 통해 어떤 음식이라도 맛있고 즐겁게 먹을 수 있음을 알려 줍니다.
먹기 싫은 데 어떡하죠?<생선이 무서워!>에는 생선을 무척 싫어하는 소년이 등장합니다. 싫은 이유도 확실합니다. 가시가 많으니 먹기가 힘들고 왠지 쓴맛이 나는 것 같기도 하거든요. 이 책을 보는 독자들은 이 소년한테 대입하여 ‘만약 생선이 당근이라면’, ‘파프리카는 정말 싫어!’라고 자신이 가장 싫어하는 음식을 떠올리게 될 것입니다. 하지만 싫어하는 생선이 자꾸만 날 따라다니면 어떨까요? 생선을 좋아하는 고양이가 맛있게 생선 먹는 법을 알려준다면 무척 신이 나지 않을까요? 이 책을 읽고 아이들과 편식에 대해 얘기해 보세요. 생선을 싫어하는 이 소년과 함께 모험하다 보면 어느 틈엔가 ‘맛있게 먹는 방법’에 대해 고민하게 될 것입니다.
2015년 일본 리브로 그림책 대상 수상!<생선이 무서워!>는 일본 대형 서점인 리브로 서점과 파르코 북센터, 잡지사인 요무요무에서 선정한 ‘가장 추천하고 싶은 그림책’에 뽑히며 제6회 리브로 그림책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편식하는 아이들에게 훈계하지 않으면서 깨달음을 주는 명작이라는 평가를 받고 수많은 학교와 도서관에 권장도서로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어린이들의 마음을 읽어 주는 유쾌한 그림이 책을 쓰고 그린 쓰카모토 야스시는 일본에서 어린이들의 마음을 읽어 주는 작가로 유명합니다. 특유의 익살맞고 개성 있는 그림과 과감한 색채의 사용은 엉뚱하고 유쾌한 내용과 찰떡궁합으로 어울립니다. 아이들은 이 책을 읽으며 함께 안 좋은 습관을 극복해 갈 것입니다.



작가 소개
저자 : 쓰카모토 야스시
1965년, 도쿄에서 태어나, 그림책 작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익살맞고 개성 있는 그림으로 사랑 받는 작가예요. 《생선이 무서워》로 2015년 일본 리브로 그림책 대상을 받았고, 그 외에도 《휘파람 반장》 《솔개》 《전쟁 그만둬!》 등으로 재미있으면서도 유익한 그림책을 만들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