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다양한 요가 자세 가운데, 아이들의 깊고 편안한 잠을 돕는 요가 동작을 선별해 소개하는 그림책이다. 미국에서 지난 20여 년 동안 아이들을 위한 요가 프로그램을 운영한 작가 마리암 게이츠는 밤에 잠을 자지 않으려 하거나 수면 장애를 앓고 있는 아이들, ADHD나 불안장애를 앓고 있는 아이들을 위해 이 특별한 요가 그림책을 만들었다.
해와 달, 별, 구름, 꿀벌과 나비, 고양이 등 자연의 리듬과 정서를 그림으로 잘 담아낸 이 책은, 아이가 혼자서도 잘 따라 해 볼 수 있는 쉽고 재미있는 요가 동작으로 꾸며져 있다. 부모와 아이가 함께 책을 읽으며 한 동작 한 동작 따라 하다 보면, 몸의 긴장과 스트레스가 풀리고 마음이 구름처럼 가벼워지면서 어느새 아이들은 깊고 편안한 잠에 빠져들 것이다.
자연이 주는 평화롭고 따뜻한 느낌을 잘 살린 풍부한 색감, 다양한 인종의 아이들을 등장시키는 세심한 구성과 연출이 돋보이는 사라 제인 힌더의 그림들은 아이들에게 상상력 가득한 다채로운 꿈의 풍경들을 선사한다. 요가 동작의 호흡과 리듬을 잘 살린 글도 자장가처럼 따뜻한 토닥임으로 다가온다.
출판사 리뷰
미국 전역에서 학부모들의 큰 사랑을 받으며
2년 연속 미국 아마존 베스트셀러에 빛나는
어린이 요가 그림책 《굿나잇, 요가》
스트레스와 불안으로 잠 못 드는 아이들사회생활을 하는 어른들이나 입시 공부에 시달리는 청소년들 못지않게, 아이들도 불안감과 스트레스로 잠을 잘 이루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새롭고 낯선 것들에 적응하기 위해 주변 환경에 더욱 민감해지기 때문이다. 성장기 아이들은 사소한 것에도 예민하게 반응하여 애착하는 대상과 떨어지지 않으려는 분리불안 증상이 나타나거나, 밤에 잠을 잘 자려 하지 않고 자다가 자주 깨는 증상이 반복되는 수면 장애를 겪기도 한다. 잠이 부족한 아이들은 주의력이 떨어지고 산만해질 위험이 높다. 핀란드 헬싱키대학연구팀 조사에 따르면, 건강한 어린이 280명을 대상으로 수면 부족과 ADHD(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의 상관관계를 연구한 결과 7시간 미만으로 잠을 자거나 수면장애를 앓고 있는 어린이들이 충분히 잠을 자는 아이들보다 ADHD 증상이 나타날 확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ADHD는 세계적으로 약 5~8%의 소아청소년이 앓을 정도로 흔한 소아정신과 장애로 초기에 제대로 치료받지 못하면 40~50% 정도가 학습장애를 보이며 대인관계에도 악영향을 미친다. 전문가들은 주의력이 부족하여 산만하며 과잉행동, 충동성을 보이는 아이들에게 약물 치료 외에 ‘요가’ 운동을 적극 권한다.
놀이, 그 이상의 효과를 선사하는
어린이 요가 프로그램마음의 긴장이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운동을 꾸준히 하며, 잠을 충분히 잘 자는 습관을 기르는 것은 아이들의 몸과 정신 건강을 위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그래서 최근 어린이들을 위한 요가 프로그램이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요가는 자세와 호흡을 가다듬어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유지하는 인도 전통 명상수행법으로, 몸과 마음의 긴장을 풀어 스트레스를 해소하게 하고 신체 유연성과 균형감각을 길러 주는 운동이다. 특히 어린이 요가는 깊은 호흡과 몸을 이완시키는 스트레칭 동작으로 성장판을 자극해 어린이 성장 발육에도 큰 효과가 있으며 ADHD(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 증상이 있는 아이들에게도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어린이를 위한 요가는 최근 미국에서도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하버드대 건강저널(harvard health publications)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미국 어린이 170만 명 가운데 3%가 요가를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는 2007년 대비 40만 명이나 증가한 숫자다. 요가가 아이들의 불안과 스트레스를 줄이고 주의력을 높이며 ADHD증상을 개선하는 데도 효과를 보이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미국뿐만 아니라 우리나라에서도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요가와 명상 프로그램을 도입하는 학교가 늘고 있다.
요가를 통해 아이들은 자신의 신체와 자세를 스스로 통제해 몸과 마음을 연결시키는 법을 알게 된다. 무엇보다 스트레스와 불안으로 인한 긴장을 풀고 마음을 편안하게 안정시켜 아이들이 긍정적인 마음을 키우고 집중력과 자신감을 기르도록 돕는다.
몸도 마음도 건강해지는 잠!
우리 아이 꿀잠 자는 《굿나잇, 요가》《굿나잇, 요가》는 다양한 요가 자세 가운데, 아이들의 깊고 편안한 잠을 돕는 요가 동작을 선별해 소개하는 그림책이다. 미국에서 지난 20여 년 동안 아이들을 위한 요가 프로그램을 운영한 작가 마리암 게이츠는 밤에 잠을 자지 않으려 하거나 수면 장애를 앓고 있는 아이들, ADHD나 불안장애를 앓고 있는 아이들을 위해 이 특별한 요가 그림책을 만들었다. 해와 달, 별, 구름, 꿀벌과 나비, 고양이 등 자연의 리듬과 정서를 그림으로 잘 담아낸 이 책은, 아이가 혼자서도 잘 따라 해 볼 수 있는 쉽고 재미있는 요가 동작으로 꾸며져 있다. 부모와 아이가 함께 책을 읽으며 한 동작 한 동작 따라 하다 보면, 몸의 긴장과 스트레스가 풀리고 마음이 구름처럼 가벼워지면서 어느새 아이들은 깊고 편안한 잠에 빠져들 것이다. 자연이 주는 평화롭고 따뜻한 느낌을 잘 살린 풍부한 색감, 다양한 인종의 아이들을 등장시키는 세심한 구성과 연출이 돋보이는 사라 제인 힌더의 그림들은 아이들에게 상상력 가득한 다채로운 꿈의 풍경들을 선사한다. 요가 동작의 호흡과 리듬을 잘 살린 글도 자장가처럼 따뜻한 토닥임으로 다가온다. 《굿나잇, 요가》는 아이들의 달콤한 잠과 평화로운 밤을 위한 좋은 선물이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