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빨간불, 노란불, 파란불을 깜빡이며 밤낮 없이 바쁘게 일하는 신호등. 신호등 덕분에 우리는 마음 놓고 길을 건너고 탈것을 이용한다. 하지만 어느 날 갑자기 신호등이 고장 나 버린다면 어떻게 될까? 상상 그림책 학교 14권 <깜빡깜빡 신호등이 고장 났어요!>는 일본의 대표적인 아동 문학가 마츠이 다다시와 만화가 출신의 그림책 작가 초 신타가 함께 작업한 어린이 그림책의 고전으로, 주변에서 늘 보는 신호등의 고마움을 느끼게 해 주는 그림책이다. 일본 전국학교도서관협의회 선정도서.
출판사 리뷰
마츠이 다다시와 초 신타가 함께 펴낸 어린이 그림책의 고전!
빨간불, 노란불, 파란불을 깜빡이며 밤낮 없이 바쁘게 일하는 신호등. 신호등 덕분에 우리는 마음 놓고 길을 건너고 탈것을 이용합니다. 하지만 어느 날 갑자기 신호등이 고장 나 버린다면 어떻게 될까요? <깜빡깜빡 신호등이 고장 났어요!>는 일본의 대표적인 아동 문학가 마츠이 다다시와 만화가 출신의 그림책 작가 초 신타가 함께 작업한 '어린이 그림책의 고전'으로, 주변에서 늘 보는 신호등의 고마움을 느끼게 해 주는 그림책입니다.
*일본 전국학교도서관협의회 선정도서
신호등아, 고마워!
신호등 깜빡이가 노란불을 켰다 껐다 하며 꾸벅꾸벅 졸고 있습니다. 새벽이 되자 교통순경 아저씨가 깜빡이를 깨우러 오고, 깜빡이는 곧 빨간불, 노란불, 파란불을 깜빡이며 하루를 시작합니다. 아침 출근 시간, 사람들이 차를 타고 학교로, 회사로 향하고, 시간이 지날수록 거리는 점점 북적거립니다. 깜빡이는 더욱 열심히 깜빡깜빡 신호를 보냅니다. 사람도 차도 모두 깜빡이의 신호를 지킵니다. 깜빡이 덕분에 모두 안전하고 빠르게 길을 건넙니다. 그런데 어? 갑자기 깜빡이가 이상해졌습니다. 하나씩 켜져야 할 신호가 한꺼번에 켜졌다 꺼졌다 하며 엉망진창입니다. 교차로가 뒤죽박죽이 되었습니다. 깜빡이가 너무 바쁘게 일을 한 탓일까요? 고장이 나 버린 신호등 깜빡이는 과연 원래대로 돌아올 수 있을까요?
신호등의 역할과 소중함을 일깨워 주는 스테디셀러 그림책
사람도 많고 자동차도 많은 복잡한 도시의 거리에서 어느 날 갑자기 신호등이 고장 나 버린다면 어떻게 될까요? 1966년 초판이 나온 이래 반세기를 지나도록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어린이 그림책의 고전 <깜빡깜빡 신호등이 고장 났어요!>는 신호등의 입장에서 평범한 하루의 시작과 끝을 재미있게 그린 그림책입니다. 아이들은 책을 읽는 동안 '빨간불-멈춰요, 노란불-기다려요, 파란불_가요'를 나타내는 신호등의 기능과 역할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교통 규칙과 안전에 대해 관심을 가질 것입니다. 이와 함께 신호등의 고장으로 혼란에 빠진 도시의 모습을 보면서 신호등의 소중함과 고마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림책의 두 거장 마츠이 다다시와 초 신타의 특급 콜라보
'그림책 전문가' 마츠이 다다시는 두 아이의 아버지로, 그림책을 만드는 출판인으로 자신의 그림책에 대한 철학과 경험을 이 책에 녹여 냈습니다. 이야기는 간단하지만, 신호등을 의인화해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신호등의 입장을 이해하고 고장 난 신호등에 대해 걱정하는 마음과 고마워하는 마음을 갖게 합니다. 국내외 상을 휩쓸어 '그림책의 신'으로까지 불렸던 초 신타는 기상천외하면서도 강렬한 원색과 과장된 표현을 특징으로 하는 그림을 그렸는데, 이 책에서는 만화로 출발했던 작가답게 가느다란 라인으로 사물의 윤곽을 잡고 신호등이 꾸벅꾸벅 조는 모습, 바쁘게 일하는 모습, 고장으로 눈이 뱅글뱅글 돌아가는 모습 등 다양하고 유머러스한 그림으로 그림책을 읽는 즐거움을 더하였습니다.
작가 소개
저자 : 마쓰이 다다시
1926년, 일본 교토 시에서 태어나 도시샤 대학을 졸업했습니다. 후쿠인칸쇼텐 출판사의 설립에 참여했으며 편집부장, 사장 등을 거치는 동안 그림책 창작과 왕성한 비평 활동으로 어린이 문학계에 큰 영향을 끼쳤습니다. 주요 그림책으로 <목수와 도깨비 문서> <혹부리 할아버지> <복숭아 동자>, 저서로 <그림책이란 무엇인가?> <그림책을 보는 법> <그림책의 즐거움>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