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해피 시리즈 <행복한 그림책> 세트. 독자를 보고 미소를 지어 보이는 듯한 드로잉과 빛나는 색채는 미스 반 하우트 그림의 특징이다. 그녀의 생기 넘치는 일러스트레이션이 담긴 책들은 지금껏 20여 개 이상의 국가에서 출판되며 사랑을 받아 왔다. 언뜻 보면 어린아이가 낙서한 듯 쉽고 친근해 보이는 그림이지만, 사실은 많은 양의 훈련과 습작을 통해 탄생한 드로잉이다.
이 책들의 또 다른 매력은 바로 글씨이다. 이 책의 글씨는 단순히 뜻을 전하는 글씨를 넘어 시각적으로 감정을 전달한다. 미스 반 하우트는 한글을 연구하고 연습해서 직접 손글씨를 썼다. 이렇게 완성된 그림과 글 속에 담긴 선명한 선, 아름다운 색채와 질감은 몇 번이고 다시 책장을 넘겨보게 한다.

출판사 리뷰
“3-5세 꼬마들을 위한 행복한 선물”
행복한 그림책 3종 세트
·행복한 물고기 - 바닷속 물고기들의 알록달록 감정 여행
·행복한 꼬마 괴물 - 꼬마 친구 사이의 행복한 우정
·행복한 엄마 새 - 반짝이는 새들이 전하는 엄마의 사랑
“또 하나의 특별선물”
파스넷 색연필 12색 세트
꼬마 화가들을 위해
세상에서 가장 부드럽고 선명한 색연필
파스넷 12색 세트를 선물로 드립니다!
★ 전 세계가 사랑하는 행복한 그림책 시리즈
- 전 세계 18개 언어로 출간
- 네덜란드 · 독일 등 유럽 베스트셀러
- 독일에서 가장 권위 있는 상인 독일 아동청소년 문학상 후보
- 네덜란드 Bookseller's Prize
- 네덜란드 Dutch Readingdays 10권의 책 선정
★ 보석같이 빛나는 그림과 손글씨
독자를 보고 미소를 지어 보이는 듯한 드로잉과 빛나는 색채는 미스 반 하우트 그림의 특징입니다. 그녀의 생기 넘치는 일러스트레이션이 담긴 책들은 지금껏 20여 개 이상의 국가에서 출판되며 사랑을 받아 왔지요. 언뜻 보면 어린아이가 낙서한 듯 쉽고 친근해 보이는 그림이지만, 사실은 많은 양의 훈련과 습작을 통해 탄생한 드로잉이랍니다. 작가는 《행복한 물고기》를 위해 수백 마리의 물고기를 그렸다고 해요!
이 책들의 또 다른 매력은 바로 글씨입니다. 이 책의 글씨는 단순히 뜻을 전하는 글씨를 넘어 시각적으로 감정을 전달해요. 미스 반 하우트는 한글을 연구하고 연습해서 직접 손글씨를 썼답니다. 이렇게 완성된 그림과 글 속에 담긴 선명한 선, 아름다운 색채와 질감은 몇 번이고 다시 책장을 넘겨보게 합니다.
★ 행복한 물고기
호기심 많은 물고기, 슬픈 물고기, 수줍은 물고기, 당당한 물고기, 화난 물고기, 그리고 행복한 물고기. 생생한 감정을 표현하는 빛나는 물고기들과 함께 책 속을 헤엄쳐 보아요!
★ 행복한 꼬마 괴물
귀염둥이 꼬마 괴물 친구들의 우정에 관한 이야기에요. 색색깔 꼬마 괴물들이 함께 놀고 서로 안아 주어요. 때로는 다투어서 울기도 하지만, 금방 다시 화해하고 활짝 웃는답니다. 우리 아이들처럼요!
★ 행복한 엄마 새
꿈꾸고 기다리고 또 기다려요. 그리고 어느 날, 드디어 아기가 태어났어요! 아기 새가 자라나 엄마를 떠나 날아갈 때까지의 과정이 엄마 새의 입장에서 펼쳐집니다. 마치 말을 하는 듯한 새들의 눈빛이 생생한 감동을 전해 주어요.
★ 행복한 그림책 & 파스넷 120% 활용법
창의력과 감성이 쑥쑥! 아이와 함께 이렇게 활용해 보세요.
◎ 나만의 물고기 그리기
한 가지 감정을 정해 나만의 물고기를 그려 보세요. 눈과 입의 위치, 그리고 색깔에 따라 감정을 표현할 수 있어요.
◎ 나만의 이야기 만들기
무슨 일이 생겼을 때의 감정에 관한 이야기를 만들어 보아요. 예를 들어, ‘처음에 나는 화가 났어요. 그다음에는 슬펐고 내 자신에게 화가 났지요. 하지만 지금은 내 자신이 자랑스러워요.’ 이런 식으로요!
◎ 마인드맵 그려 보기
한 가지 감정을 골라 종이 맨 중앙에 씁니다. 그리고 사방에 가지를 쳐서 연관되어 생각나는 단어나 그림을 그려 보세요. 더욱 분명하고 체계적으로 문제를 이해할 수 있어요.
◎ 가면 만들기
이제껏 본 적이 없는 괴물을 스케치합니다. A3 크기의 두꺼운 도화지에 두 개의 눈구멍을 냅니다. 두꺼운 도화지 위에 크레파스와 물감으로 스케치를 따라 그립니다. 얼굴 모양을 오리고 고무줄을 꿰면 나만의 가면 완성!
작가 소개
저자 : 미스 반 하우트
1962년 네덜란드에서 태어났습니다. 어린 시절, 가족들과 함께 아버지 곁에 둘러앉아 이야기를 듣곤 했습니다. 책 읽는 것도 좋아했지만 늘 그림을 그렸지요. 흐로닝언 예술대학에서 그래픽 디자인을 공부하고 지금까지 일러스트레이터이자 디자이너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림책 만드는 일을 가장 좋아합니다. 지금은 네덜란드 북쪽의 작은 마을에서 남편과 세 자녀와 함께 살며, 정원에 있는 작업실에서 매일매일 그림을 그립니다.
목차
·행복한 물고기 - 바닷속 물고기들의 알록달록 감정 여행
·행복한 꼬마 괴물 - 꼬마 친구 사이의 행복한 우정
·행복한 엄마 새 - 반짝이는 새들이 전하는 엄마의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