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구닐라 잉베스는 아직까지 우리들에게는 생소한 작가이다 하지만 그녀는 이미 곤충, 동물, 식물등 다양한 분야에서 아름다운 그림과 이야기로 이미 북유럽인 스웨덴에서는 국민적인 아동문학가로 알려져 있다. 그녀의 많은 작품 중 꼬마 곰 테디 부루노의 <봄, 여름, 가을, 겨울> 가운데 세 번째 권인 <단풍나무 씨앗은 콧등에 올려요>는 사계절 가운데 가을을 표현한 도서이다.
꼬마 곰 테디와 친구인 강아지 메이지의 눈을 통해 본 가을의 동화는 풍성함으로 가득하다. 커다랗게 자란 호박으로 만든 달콤한 호박스프와 겨울 내 새들에게 줄 해바라기 씨를 수확하는 모습에는 순수한 마음을 가진 테디와 메이지의 모습이 아름답다. 또한 떨어진 단풍나무씨앗으로는 콧등에도 올려보고 감자를 캐러간 밭에서는 반가운 지렁이 친구 루비를 만난다.
감자를 캐기 위해 구덩이를 파고 있는 메이지를 향해 화가 난 물 쥐는 메이지의 코를 물기도 하고...하지만 이제 서서히 다가오는 낮고 얕은 검은 구름에 테디와 메이지는 추운겨울을 맞이할 준비를 한다. 이처럼 꼬마 곰 테디, 강아지 메이지와 함께 한 아름다운 동화는 거기에서 멈추지 않고 책의 앞, 뒷면에 그려져 있는 그림들은 마당에서 자라는 식물과 땅속 동물들에 대한 풍성한 가을을 기록한 자연관찰 동화 이다.
출판사 리뷰
유럽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스칸디나비아“엘사 베스코브”아동문학상 수상작!!
구닐라 잉베스는 아직까지 우리들에게는 생소한 작가이다 하지만 그녀는 이미 곤충, 동물, 식물등 다양한 분야에서 아름다운 그림과 이야기로 이미 북유럽인 스웨덴에서는 국민적인 아동문학가로 알려져 있다.
그녀의 많은 작품 중 꼬마 곰 테디 부루노의 <봄, 여름, 가을, 겨울> 가운데 세 번째 권인 <단풍나무 씨앗은 콧등에 올려요>는 사계절 가운데 가을을 표현한 도서이다.
꼬마 곰 테디와 친구인 강아지 메이지의 눈을 통해 본 가을의 동화는 풍성함으로 가득하다.
커다랗게 자란 호박으로 만든 달콤한 호박스프와 겨울 내 새들에게 줄 해바라기 씨를 수확하는 모습에는 순수한 마음을 가진 테디와 메이지의 모습이 아름답다.
또한 떨어진 단풍나무씨앗으로는 콧등에도 올려보고 감자를 캐러간 밭에서는 반가운 지렁이 친구 루비를 만난다.
감자를 캐기 위해 구덩이를 파고 있는 메이지를 향해 화가 난 물 쥐는 메이지의 코를 물기도 하고...하지만 이제 서서히 다가오는 낮고 얕은 검은 구름에 테디와 메이지는 추운겨울을 맞이할 준비를 한다.
이처럼 꼬마 곰 테디, 강아지 메이지와 함께 한 아름다운 동화는 거기에서 멈추지 않고 책의 앞, 뒷면에 그려져 있는 그림들은 마당에서 자라는 식물과 땅속 동물들에 대한 풍성한 가을을 기록한 자연관찰 동화 이다.
또한 이 책의 특징이라고 할 수 있는 구닐라 잉베스의 세세한 그림의 묘사는 가을에서만 보고 느낄 수 있는 풍성함이, 자연이 주는 경이로움과 아름다움이 도시 생활이 익숙한 우리의 아이들에게 자연의 소중함을 일깨워주기에는 너무나도 충분하다.
나이는 숫자에 불과? 우리들의 할머니이자 영원한 현역 구닐라 잉베스!!
그래픽으로 가득한 지금의 그림책과는 달리 하나하나씩 손으로 그려진 그녀의 정성어린 그림에는 그림책이주는 책의 질감으로 가득하다.
만4세에서부터 7세까지의 유아들에게는 그림책이 주는 엄청난 힘은 딱히 말하지 않아도 우리는 너무도 잘 알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책이 주는 힘은 대단할 수밖에 없다고 자부하는 바가 크다.
올해 우리 나이로 77살이 되는 구닐라 잉베스는 꼬마 곰 테디의 <봄, 여름, 가을, 겨울> 시리즈를 3년 만에 완성시키며, 책의 완성도 및 아름다운 내용으로 스칸디나비아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엘사 베스코브 아동문학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기도 했다.
노년의 나이에도 왕성한 작품 활동을 하고 있는 그녀는 아직도 우리들에게는 나이는 영원한 숫자임을 깨우치게 하는 여전히 아름다운 현역이다.
그녀, 구닐라 잉베스 할머니가 전해주는 아름다운그림과 글들이 자라나는 우리의 아이들에게도 많이많이 소개가 되어 아이들에게는 무한한 꿈과 자연의 아름다운 감동이 오래오래 전해주기를 기획자의 한사람으로 많은 기대와 설레임으로 가슴 벅차다.
※엘사 베스코브(1874~1953)
스웨덴 출신의 아동문학가로 본인의 그림책에 나오는 주인공은 모두 자신의 아이들이었다고 한다. 또한 엘사 베스코브는 훗날 자식들에게 어마어마한 유산 대신 자신들이 주인공인 책을 각 각 유산으로 남기기도 했다.
가을이에요. 땅 위에 황금빛 낙엽이 쌓여요.
테디와 강아지 메이지는 탐스럽게 자란 사과를 따서 사과 파이를 만들어요.
감자도 수확하고 커다란 호박으로 몸에 좋은 호박 수프도 요리해요.
하지만 신나게 노는 것도 빼먹을 수 없어요. 낙엽 더미는 뛰어 놀기에 더없이 좋아요!
테디와 함께 자연 속으로 여행을 떠나요. 가을의 자연은 볼 것이 아주 많답니다.
작가 소개
저자 : 구닐라 잉베스
1939년 스웨덴 동부의 작은 시골마을에서 태어나 1977년부터 글을 쓰기 시작해 지금까지 많은 어린이 그림책을 쓰고 그렸습니다. 또한 구닐라 잉베스 선생님이 책에서 표현하는 모든 동물과 곤충 등 신비로운 자연 현상들은 자신의 집에서 세심히 보고 관찰한 것들로 책에 잘 표현 하였습니다. 스웨덴의 대표 출판사인 “자연과 문화(Natur&Kultur)” 출판사에서는 곤충을 주제로 한 대표 작품인 <테디 브루노 시리즈>를 출간하기도 하였고, 꼬마 곰 테디의<봄, 여름, 가을, 겨울>로 스칸디 나비아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엘사 베스코브” 아동 문학상을 수상하기도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