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몸이 아프면 어른도 불안해지고 괜히 짜증이 난다. 특히 어린이들에게 병과 아픔은 어른들보다 더 무섭게 느껴진다. 게다가, 병원에서 만나는 의사나 간호사들도, 끝없는 치료와 투약도 힘들기 그지없다. 아픈 아이들이 심리적으로 안정되어 빨리 병에서 회복될 수 있도록 돕는다.
게다가, 아이들은 병에 걸리거나 사고가 난 것을 자신의 잘못 때문이라고 생각하는 경우도 있다. 그런 죄책감에서 벗어나도록 도와주며, 누구나 병에 걸릴 수 있고, 자신의 병에 대해 의사나 간호사의 도움을 받으며, 잘 모르는 부분이 생기거나, 몸이 불편해지면 주변사람에게 도움을 요청하라고 일러준다.아프거나 다치기를 원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어. 너도 네 몸을 돌볼 줄 알아야 해. 건강하게 지낼 수 있도록 말이야. 놀 때도 안전하게 놀아야 해. 다치지 않도록 말이야.그렇지만 조심을 했는데도 병에 걸리거나 다칠 수 있어. 나쁜 세균이 몸에 들어왔을 수도 있어. 사고를 당했을 수도 있고. 도 어쩌면 네 몸의 어떤 부분이 말을 제대로 듣지 않을 수도 있지.그래도 병에 걸렸거나 다친 것이 네 탓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옳지 않아. 네가 뭘 잘못해서 그 벌로 아프게 된 것은 아니니까.-본문 중에서
작가 소개
저자 : 톰 맥그래스
<어린이를 위한 스트레스 치료법>을 쓴 심리치료사다. 현재 두 딸과 함께 시카고에 살면서 아픈 아이들을 상담해 주고 있다.
목차
1. 음악의 기초지식
2. 이론과 더불어 귀로 들어서 이해하고 있어야 할 것
3. 스케일과 모드
4. 코드
5. 코드 개념의 확장
6. 다이아토닉
7. 케이던스
8. 프라이머리 도미넌트
9. 세컨더리 도미넌트
10. 확장된 도미넌트
11. 화모닉 리듬
12. 화성의 연속성
13. 가이드 톤
14. 마이너 키의 하모니
15. 모들 인터체인지 : 교차선법
16. 대리화음
17. 멜로디
18. 멜로디 머니플레이션 : 선율의 변형
19. 라인 클리세 : 끌리세
20. 블루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