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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지 쌤통
비룡소 | 4-7세 | 2016.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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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난 책읽기가 좋아 1단계 시리즈 35권. 일곱 살 다희가 학습지를 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귀여운 에피소드를 담은 유아 생활동화이다. ‘네모 칸 괴물 학습지’와 다희 사이의 웃지 못할 사건 이야기는 오랫동안 어린이집을 운영했던 작가가 만난 한 아이의 실제 경험담에서 구상하게 된 원고다. 그래서인지 다희를 비롯한 등장인물 캐릭터가 생생하게 살아 있고, 요즘 유치원 아이들의 심리와 생활 등이 잘 반영돼 아이들이 내 이야기로 공감하며 읽을 수 있다.

그림은 개성 넘치는 일러스트 작업으로 유명한 화가 정진희가 그렸다. 분명하고도 인상적인 캐릭터와 단순하면서도 시원시원한 그림 구성은 그림책을 주로 읽어 오던 아이들이 읽기책으로 전환하는 데 도움을 준다.

  출판사 리뷰

“으악! 네모 칸 괴물이 나타났다!”
일곱 살 다희에게 일어난 학습지 대소동

■ 뭐든지 잘하고 싶은 아이들의 스트레스
“저도 틀리고 싶어 틀린 게 아니라고요!”


일곱 살 다희가 학습지를 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귀여운 에피소드를 담은 유아 생활동화 『학습지 쌤통』이 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이 책의 주인공 다희는 학습지를 하면 예쁜 키티 문구 세트를 준다는 말에 덜컥 학습지를 하게 된다. 키티 문구 세트를 받고 기뻐했던 건 잠시, 다희는 곧 어려운 학습지 숙제 더미 속에 한숨짓는 신세가 되고 만다. 다희를 안타깝게 지켜보던 왕할머니는 “학교도 아직 가지 않았으니 쉬엄쉬엄하라.”고 하지만 학습지 선생님은 진도가 뒤처지는 다희를 걱정하며 숙제를 자꾸 더 많이 내 준다.
‘네모 칸 괴물 학습지’와 다희 사이의 웃지 못할 사건 이야기는 오랫동안 어린이집을 운영했던 작가가 만난 한 아이의 실제 경험담에서 구상하게 된 원고다. 그래서인지 다희를 비롯한 등장인물 캐릭터가 생생하게 살아 있고, 요즘 유치원 아이들의 심리와 생활 등이 잘 반영돼 아이들이 내 이야기로 공감하며 읽을 수 있다.
그림은 개성 넘치는 일러스트 작업으로 유명한 화가 정진희가 그렸다. 분명하고도 인상적인 캐릭터와 단순하면서도 시원시원한 그림 구성은 그림책을 주로 읽어 오던 아이들이 읽기책으로 전환하는 데 도움을 준다.

■ 아이들 마음을 통쾌하게 해 줄 동화
“학습지 메롱! 학습지 쌤통!”


요즘 유아들은 유치원, 어린이집 생활을 예전보다 훨씬 빨리 시작하고, 그에 따라 ‘학습’에 대한 노출도 초등학교 입학 전에 상당 부분 이루어진다. 그러다 보니 유아들도 학습에 대한 부담과 스트레스를 일찍부터 받는 게 사실이다.
『학습지 쌤통』의 다희도 학습지 선생님이 오실 때가 되면 가슴이 답답해진다. 네모 칸에 한글을 써 넣는 것도, 두 자릿수 덧셈도 아직 다희에겐 어렵기만 한데, 학습지 선생님은 학교 입학이 얼마 남지 않았다며 다희 공부를 더욱 채찍질한다. 어려서는 똑똑하다는 소리를 제법 들었던 다희인데도 학습지 문제 답이 자꾸 틀리자 스트레스를 받는다. 급기야 다희가 “나 머리 나쁜가 봐.” 하고 움츠러 들자, 이를 보다 못한 왕할머니가 숙제를 대신 해 주겠다고 나선다. 다희를 응원하는 이런 왕할머니의 활약은 웃지 못할 에피소드를 불러오고, 다희는 자신은 물론 왕할머니에게까지 스트레스를 준 학습지를 상대로 대단원의 복수극을 펼친다.
다희가 학습지를 상대로 벌이는 한판 복수극은 그동안 아이들이 학습에 받아 온 스트레스를 시원하게 풀어 주며 해방감마저 느끼게 할 것이다. 다희와 할머니가 서로를 위하며 얼싸 안은 장면에서는 아이들은 그 어떤 상황에서도 자신을 응원하고 지지해 주는 누군가를 떠올리며 안정감을 느낄 수 있다. 아이와 부모가 함께 읽으며 교감할 수 있는 사랑스러운 동화다.

  목차

1. 내 사랑 키티 세트
2. 네모 칸 괴물이 나타났다!
3. 가슴이 콩닥콩닥
4. 숙제하는 왕할머니
5. 학습지 대소동
6. 왕할머니의 고민
7. 학습지 쌤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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