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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 속 호텔
스마트베어 | 4-7세 | 2015.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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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손님들을 배려하는 너구리 가족의 따뜻한 마음이 그대로 전해지는 그림책이다. 작가는 조금은 삭막하고 이기적인 세상 속에서 타인을 배려하는 마음, 그 마음이 주는 행복감을 어린 독자들이 느꼈으면 하는 바람으로 이 그림책을 만들었다. 잔잔한 숲의 풍경 그림이 넉넉한 너구리 가족의 마음을 닮은 듯 정겹게 표현되어 있다.

숲 속 커다란 나무에 호텔이 하나 있다. 너구리 가족이 운영하는 '숲 속 호텔'이다. 호텔의 매니저인 할아버지는 숲 속 호텔을 찾은 손님들에게 늘 같은 말을 한다. "숲 속 호텔에 잘 오셨습니다. 꼭 맞는 방으로 안내해 드리지요." 하고 말이다. 몸이 가늘고 긴 뱀도, 덩치 큰 곰도 이 호텔에서는 편안하게 쉬었다 갈 수 있다. 그건 바로 손님들에게 멋진 시간을 만들어 주기 위해 노력하는 너구리 가족의 마음 때문이다.

너구리 가족처럼 다른 사람을 생각할 줄 아는 '배려의 마음'은 인간관계를 아름답게 해 준다. 숲 속 호텔을 찾은 손님들에게 멋진 시간을 선사하기 위해 노력하는 너구리 가족의 모습을 보며 '남을 배려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더욱 행복한 일임을 깨닫게 해준다.

  출판사 리뷰

배려하는 마음이 전해지는 그림책!

숲 속 커다란 나무에 호텔이 하나 있어요. 너구리 가족이 운영하는 '숲 속 호텔'이지요. 호텔의 매니저인 할아버지는 숲 속 호텔을 찾은 손님들에게 늘 같은 말을 합니다. "숲 속 호텔에 잘 오셨습니다. 꼭 맞는 방으로 안내해 드리지요." 하고 말이지요.
몸이 가늘고 긴 뱀도, 덩치 큰 곰도 이 호텔에서는 편안하게 쉬었다 갈 수 있습니다. 그건 바로 손님들에게 멋진 시간을 만들어 주기 위해 노력하는 너구리 가족의 마음 때문입니다.
<숲 속 호텔>은 손님들을 배려하는 너구리 가족의 따뜻한 마음이 그대로 전해지는 그림책입니다. 작가는 조금은 삭막하고 이기적인 세상 속에서 타인을 배려하는 마음, 그 마음이 주는 행복감을 어린 독자들이 느꼈으면 하는 바람으로 그림책을 만들었습니다.
대부분의 부모들은 내 아이가 먼저 대접받기를 원합니다. 아이의 기를 살려 주고 자존감을 높여 준다고 생각하기 때문이지요. 그러나 사람들이 함께 어울려 사는 사회 속에서 더 중요한 것을 우리 아이가 놓치고 있는 건 아닐까요? 숲 속 호텔을 찾은 손님들에게 멋진 시간을 선사하기 위해 노력하는 너구리 가족의 모습을 보며 '남을 배려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더욱 행복한 일임을 깨닫게 해 주세요.

너구리 가족이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몸이 길쭉한 뱀은 침대 여러 개를 이어 붙인 방을 안내받고 감동했어요. 덩치가 커서 늘 불편했던 곰은 자신에게 꼭 맞는 흔들의자에 앉아 기뻐했고요. 너구리 가족의 배려는 여기에서 그치지 않아요. 손님을 꼭 닮은 디저트를 만들어 대접하지요. 자신과 닮은 디저트를 보고 손님들은 하나같이 행복한 미소를 짓습니다.
너구리 가족처럼 다른 사람을 생각할 줄 아는 '배려의 마음'은 인간관계를 아름답게 해 줍니다. 흔히들 씩씩하고 활발한 아이가 사회성이 좋은 아이로 자란다고 생각하지만, 다른 사람의 입장을 먼저 생각하고, 속마음을 헤아릴 줄 아는 아이가 사회성 있는 아이로 자라게 됩니다. 상대방을 존중하는 마음이 전해져 고스란히 자신에게 되돌아오기 때문입니다.
잔잔한 숲의 풍경 그림이 넉넉한 너구리 가족의 마음을 닮은 듯 정겹게 표현되어 있습니다. 언제 한 번 숲 속에 갈 일이 있으면 주위를 둘러보세요. 그 숲 속 한가운데에 자리 잡은 호텔에서 정원을 가꾸고 맛있는 음식을 만드는 너구리 가족을 만날 수도 있으니까요.




  작가 소개

저자 : 후쿠자와 유미코
일본 도쿄에서 태어났다. 그림책 <우리는 단짝 친구> <고마워, 친구야!> <친구야, 네가 필요해!> <친구에게 주는 선물>이 있으며, <물웅덩이에 사는 송사리> <두더지와 매미> <미미짱의 인형>등이 있다. 만화로는 「커다란 호주머니」에 게재된 <큰 곰과 작은 겨울잠쥐> <민들레 마을의 친구>가 있다. 현재 도쿄에 살고 있다. 홈페이지 <후쿠자와 유미코의 작은 사이트> http://fuyu.moo.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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