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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콩나무 | 4-7세 | 2015.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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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책콩 그림책 시리즈 40권. 아이들에게 글쓰기의 즐거움을 알려주는 그림책이다. 창의적인 글쓰기로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루퍼스의 모습을 통해 마냥 어렵고 다가가기 힘들어 보였던 글쓰기가 얼마나 훌륭한 놀이가 될 수 있는지 느끼게 해 준다.

이번 여름, 루퍼스는 이야기 판매대를 열기로 한다. 친구들 한 명 한 명을 위한 특별한 이야기를 만들어주는 멋진 이야기 판매대 말이다. 신나고 재미있는 온갖 이야기들이 가득한 이야기 판매대에는 어떤 이야기들이 모여 있을까?

  출판사 리뷰

이야기 사세요!
딱 하나뿐인 이야기를 팝니다!
창의적인 글쓰기의 즐거움을 알려주는 매력적인 이야기


잔디에 누워 구름을 바라보던 루퍼스에게, 아주 좋은 생각이 떠올랐어요. 이번 여름에는 음료수를 파는 대신 이야기를 파는 이야기 판매대를 세우는 게 어떨까 하는 생각 말이지요. 루퍼스는 당장 연필과 색연필, 종이를 가지고 와서 이야기 판매대를 만들었어요. 길을 지나가던 루퍼스의 친구들이 한 명씩 이야기 판매대에 찾아왔어요. 루퍼스는 친구들에게 깜짝 놀랄만한 물건을 받는 대신, 이야기를 만들어 주었지요. 해가 뉘엿뉘엿 질 무렵, 루퍼스에게 이야기를 받은 친구들은 나란히 앉아 이야기를 읽었어요. 모두 루퍼스의 이야기에 푹 빠져 읽고 또 읽었답니다.
책콩그림책 40권인 『이야기를 팝니다』는 아이들에게 글쓰기의 즐거움을 알려주는 그림책이에요. 창의적인 글쓰기로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루퍼스의 모습을 통해 마냥 어렵고 다가가기 힘들어 보였던 글쓰기가 얼마나 훌륭한 놀이가 될 수 있는지 느끼게 해 주지요.

즐거운 놀이로 만나는 글쓰기
마냥 어려웠던 글쓰기와 친구가 될 수 있어요


창의적인 글쓰기가 중요하기는 많이 중요하다는데, 아이들을 어떻게 지도해야할지 막막하지 않나요? 학원에 보내고, 책을 읽히고, 좋다는 걸 다 시켜보아도 이게 잘 하고 있는 건지 확신이 들지 않고요. 부모님들도 창의적인 능력은 누가 시켜서 할 때가 아니라 자기가 하고 싶어서 스스로 능동적으로 할 때 자라난다는 사실은 알고 있지요. 하지만 아이들 중에 내버려두어도 알아서 책상 앞에 앉아 글을 쓰는 아이가 몇 명이나 될까요? 그러니 아이가 자연스럽게 관심을 가질 수 있게 부모님들이 도와주어야 하는데, 그건 또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이 되고요.
『이야기를 팝니다』는 아이들이 글쓰기를 놀이처럼 즐길 수 있다는 사실을 알려주는 책이에요. 글쓰기가 숙제나 공부가 되면 하고 싶은 의욕이 뚝 떨어지지요. 학교 숙제 때문에 쓰는 글, 엄마 아빠한테 보여주기 위해서 쓰는 글은 웬만큼 글쓰기를 좋아하는 아이가 아니고서야 즐겁게 쓰기 힘들지요. 그런데 글쓰기가 놀이가 된다면요? 루퍼스처럼 이야기 판매대를 만들고, 거기서 쓸 이야기를 만들어 보는 거예요. 글쓰기에 이야기를 사고파는 단순한 놀이가 결합되면, 똑같은 글쓰기라도 좀 더 흥미로워지지요.

마냥 어려운 것 같은 글쓰기의 문턱을 낮춰주는 이야기! 글쓰기가 마냥 멀고, 어렵고, 답답한 아이들이나 아이에게 창의적인 글쓰기를 알려주고 싶지만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인 엄마 아빠라면 함께 『이야기를 팝니다』를 읽어보세요. 멀게만 느껴졌던 글쓰기가 한껏 다가와 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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