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행복의 모습은 다양하다. 어떤 이는 따뜻한 햇살에서, 어떤 이는 바람에 흩날리는 깃털에서, 또 어떤 이는 이 순간을 함께하는 친구에게서 행복을 느낀다. 이렇듯 다채로운 행복한 순간들을 단순히 보여 주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더 나아가 적극적으로 자신만의 행복을 생각해 보라고 말한다. 그리고 그 행복을 함께 나눌 수 있도록 돕는다.
아이들이 자유롭게 상상하고 감정을 느껴 보는 일은 중요하다. 자라나면서 자신만의 생각과 주관을 세울 수 있는 토대가 되기 때문이다. 아이들은 이 책을 읽으며 자신만의 감정을 느껴 보고, 또 계절의 변화와 세상에 섬세하게 반응하면서 친구와 함께 그 행복을 나누는 경험을 할 수 있다. 물감을 찍어 낸 듯 자유롭게 표현된 마르쿠스 피스터의 그림은 상상력을 자극하며 아이들의 마음을 두드릴 것이다.
출판사 리뷰
“레오, 넌 행복이 뭔지 알아?”봄 하늘에 민들레 홀씨를 날려 보고, 겨울 하늘에 날리는 하얀 눈송이를 먹어 보고…….
조와 레오는 여러 계절을 함께하며 아름다운 순간들을 헤아려봅니다.
과연 두 친구는 진정한 행복을 찾을 수 있을까요?
세계적인 작가 마르쿠스 피스터가 보여 주는
행복에 관한 가장 단순하면서도 빛나는 통찰《무지개 물고기》로 전 세계 어린이들의 사랑을 받아 온 대표적인 그림책 작가 마르쿠스 피스터의 신작이 파랑새에서 출간되었다. 그동안 아이들의 우정과 용기, 함께하는 삶 등의 주제를 섬세한 이야기 속에 녹여 내며 어린이들에게 따뜻한 메시지를 전해 주었던 마르쿠스 피스터가 이번에는 ‘행복’을 이야기한다. 두 친구의 순수한 마음이 보여 주는 아름다운 순간들을 통해, 우리 삶의 영원한 테마인 행복에 관한 물음에 화답하는, 가장 단순하면서도 빛나는 통찰을 엿볼 수 있다.
행복이란……
콧등에 내려앉는 따뜻한 햇살을 느끼는 거야!조와 레오는 단짝 친구이다. 어느 날, 레오가 날리는 연을 즐겁게 바라보고 있던 조가 친구에게 묻는다. “레오, 넌 행복이 뭔지 아니?” 그때부터 조와 레오는 마음속 속삭임에 귀를 기울인다. 그리고 자유롭게 행복한 순간들을 헤아려보기 시작한다.
“행복이란 무엇일까?” “어떻게 살아야 행복할까?” 인생의 근본적인 물음 앞에 보편적으로 따라오는 질문이다. 이런 질문에 어른들은 저마다의 답안지를 제시하며 획일적인 ‘정답의 삶’을 강요한다. 하지만 아이의 순수한 마음으로 행복을 느껴 보는 순간, 다채로운 삶의 모습이 곧 행복이자 선물이 된다. 지금 이 순간을 놓치지 않고 마음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것. 조와 레오가 보여 주는 행복한 순간들은 멀리 있지 않다.
자유로운 생각과 감정을 느껴 보며
행복을 나눌 수 있도록 돕는 그림책행복의 모습은 다양하다. 어떤 이는 따뜻한 햇살에서, 어떤 이는 바람에 흩날리는 깃털에서, 또 어떤 이는 이 순간을 함께하는 친구에게서 행복을 느낀다.
《행복》은 이렇듯 다채로운 행복한 순간들을 단순히 보여 주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더 나아가 적극적으로 자신만의 행복을 생각해 보라고 말한다. 그리고 그 행복을 함께 나눌 수 있도록 돕는다.
아이들이 자유롭게 상상하고 감정을 느껴 보는 일은 중요하다. 자라나면서 자신만의 생각과 주관을 세울 수 있는 토대가 되기 때문이다. 아이들은 이 책을 읽으며 자신만의 감정을 느껴 보고, 또 계절의 변화와 세상에 섬세하게 반응하면서 친구와 함께 그 행복을 나누는 경험을 할 수 있다.
물감을 찍어 낸 듯 자유롭게 표현된 마르쿠스 피스터의 그림은 상상력을 자극하며 아이들의 마음을 두드릴 것이다.
■ 누리과정.교과과정 연계
★누리과정 연계
*의사소통- 생각과 느낌 말하기
*사회관계- 나와 다른 사람의 감정을 알고 표현하기 / 친구와 사이좋게 지내기
*예술경험- 아름다움 찾아보기
★교과과정 연계
1학년 1학기 국어 4. 기분을 말해요 / 5. 느낌이 솔솔
1학년 2학기 국어 9. 상상의 날개를 펴고


작가 소개
저자 : 마르쿠스 피스터
1960년 스위스 베른에서 태어나 베른 예술 학교에서 그림을 배우고, 1981년 취리히로 가서 그래픽 디자인을 공부했다. 그는 어깨 너머로 남의 작품을 들여다보며 틈틈이 조각, 회화, 사진,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했다. 2년 동안의 견습 생활을 마치고 본격적인 창작 활동에 들어가기에 앞서 시야를 넓히려고 캐나다, 미국, 멕시코 등지로 여행을 떠났다. 이때 얻은 경험이 나중에 작품 세계를 더욱 풍부하게 해 주었다. 그는 어린이의 영원한 친구인 작고 여린 동물들의 아름다움을 크게 볼 줄 아는 작가이다. 작품으로 꼬마 펭귄들의 이야기를 수묵화 기법으로 그린 '펭귄피트' 시리즈와 '무지개 물고기' 시리즈, 《더 놀다 잘래요》, 《아빠처럼 할래요》 들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