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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록달록 색칠 괴물 이미지

알록달록 색칠 괴물
그림책공작소 | 4-7세 | 2014.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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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뚝딱뚝딱 누리책 시리즈 2권. 밋밋하게 선만 그려져 있는 색깔 없는 마을이 있다. 그런데 한 아이가 크레용으로 그림을 그리면서 놀라운 일들이 벌어진다. 길에, 벽에 그린 괴물들이 모두 살아나서 손을 잡고 따라온다. 공룡 같은 주황색 괴물도, 삼각 꼬리 녹색 괴물도, 털복숭이 파랑 괴물도, 문어 같은 분홍 괴물도, 보라색 괴물도 모두 따라온다.

그러고는 벽돌마다 지붕마다, 구석구석! 온 마을을 다채롭고 아름답게 색칠한다. 아이들과 하나 되어 세상에서 가장 즐겁고 행복한 표정으로 마음껏 색칠한다. 그런데 어쩐지 어른들의 표정은 점점 심상치 않다. 어딘가 불편해 보이고, 언짢아 보이고, 심지어 화를 내더니 급기야는 알록달록 색칠 괴물들을 쫓아내는데….

  출판사 리뷰

어른들의 눈치를 보면서 색칠하는,
처음부터 각양각색 색칠 괴물이었던
우리 아이들에게 이 책을 전합니다.


여기, 밋밋하게 선만 그려져 있는 색깔 없는 마을이 있습니다. 그런데 한 아이가 크레용으로 그림을 그리면서 놀라운 일들이 벌어집니다. 길에, 벽에 그린 괴물들이 모두 살아나서 손을 잡고 따라옵니다. 공룡 같은 주황색 괴물도, 삼각 꼬리 녹색 괴물도, 털복숭이 파랑 괴물도, 문어 같은 분홍 괴물도, 보라색 괴물도 모두 따라옵니다. 그러고는 벽돌마다 지붕마다, 구석구석! 온 마을을 다채롭고 아름답게 색칠합니다. 아이들과 하나 되어 세상에서 가장 즐겁고 행복한 표정으로 마음껏 색칠합니다.
그런데 어쩐지 어른들의 표정은 점점 심상치 않습니다. 어딘가 불편해 보이고, 언짢아 보이고, 심지어 화를 내더니 급기야는… 알록달록 색칠 괴물들을 쫓아냅니다. 또 아이들에게는 마을에 칠한 색을 지우라고 합니다. 쫓겨난 색칠 괴물들은 구석에 숨어서 색을 지우는 아이들을 바라봅니다. 그 다음에는 비가 내리고, 마을에 칠해져 있던 알록달록 예쁜 색칠이 말끔히 씻겨 나가자 어른들은 다시금 환하게 웃습니다.
선만 있는, 밋밋하고 색깔 없는 마을은 다시 평온을 찾습니다. 하지만 아이들은 알록달록 색칠 괴물들과 함께, 어른들의 눈을 피해 한쪽에서 다시 색칠을 시작합니다. 마치 함께 있는 각양각색 색칠 괴물들처럼, 처음부터‘색칠 괴물’이었던 듯.

아이들, 색칠 괴물 본성을 깨우자!
우리 아이들은 무한한 가능성과 잠재력, 다양성과 자유로움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이들은 그것들을 행동으로 표현하며 그만큼 성장합니다.‘색칠하기’는 그런 아이들의 성장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사고와 행위, 감상과 평가가 동시에 이루어지는‘종합 표현 활동’입니다. 아이들은 보통 4~5살이 되면 색칠하기에 관심을 보입니다. 그리고 깨끗한 스케치북을 두고도 벽과 바닥, 종이, 텔레비전, 냉장고 등 가릴 것 없이 어디든 색을 칠하기 일쑤지요. 그런데 6~7살이 돼도 그렇게 여기저기 이색 저색으로 색칠하는 아이들이 많이 있나요? 없다면 그 사이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 우리 부모님들이 어쩌면 색칠 괴물들에게 짜증을 내고, 예쁘게 칠한 색을 깨끗이 지우라고 하는, 책 속 마을 어른들이었던 건 아닐까요? 각양각색의 정말 화려한 괴물들이 나와 아이들과 즐겁게 색칠하는 책인데도 어쩐지 씁쓸함이 남는다면, 이제 이렇게 해 볼까요? 우선 글 없는 이 책을 여러 번 충분히 보세요. 그리고 더 이상 말은 필요 없습니다. 아이들에게 당장 크레용을 쥐어 주세요! 색깔 없는 밋밋한 마을 첫 장부터 마음껏 색칠할 수 있도록, 색칠 괴물 본성이 깨어나도록!

글 없는 그림책? 최고의 그림책!
괴물들의 형태와 색깔이 다채로운 것은 우리 아이들의 다양성을 상징합니다. 색칠하는 장면에서 색칠 괴물들의 즐거운 표정은 어떠한 제약도 없이 마음껏 하는 순간, 우리 아이들 표정입니다. 색을 지우라는 어른들의 표정을 찌푸리고 화내는 모습으로 그린 건, 아이들을 억눌렀던 우리들의 모습을 반추했을 테지요. 그리고 비가 내린 다음 깨끗해진 마을 모퉁이에서 다시 색칠을 시작하는 마지막 장면은 아이들의 다양성, 자유로움, 무한한 잠재력을 끝내 열어 주고 싶었던 작가의 메시지입니다.
글 없는 그림책, “글도 없는데 뭐 볼 게 있나?’싶나요? 그림책은 주제나 의미를 전달하는 데 그림의 역할이 중요합니다. 게다가 글도 없이 그림만으로도 주제와 의미가 전달된다면 이보다 완벽한 그림책이 있을까요? 상상 이상의 이야기와 강한 울림을 주는 이, 글 없는 그림책을 만끽해 보세요.

절대 놓치지 마세요!
※ 어른들이 아이들에게 색칠을 지우라고 시키는 장면에서, 아이들은 전혀 불만스런 표정이 아닙니다. 바로 어른들이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아이들이 어떻게 자라는지, 아이들이 얼마나 순수한지 극명하게 보여 주는 상징적인 장면입니다.

※ 빨간 하트는 메시지입니다. 첫 장면에서는“우리에게 사랑을 주세요!”하는 아이들의 말이고. 어른들이 색을 지우라고 하는 장면에서는 아이들에 대한 사랑도 없기에, 사라져 버리지요. 마무리에 다시 나오는 하트는“아이들에게 진짜 사랑을 주자! 본래의 다양성과 창의성을 존중해 주자!”는 메시지입니다.

※ 책에 색칠을 하면, 다음에는 어떻게 보나요? 걱정하지 마세요. “아이들의 다양성과 자유로운 표현 욕구를 존중하자!”는 이, 분명한 메시지를 색칠하면서 체득한다면 두고두고 보는 것보다 훨씬 가치 있을 겁니다. 또 그렇게 색칠한 책은 이 세상에 단 한 명인 우리 아이, 아니 색칠 괴물이 완성한 세상에 한 권 뿐인 소중한 그림책이 될 겁니다.










  작가 소개

저자 : 앨리스 호그스타트
1957년에 태어났습니다. 오랫동안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렸으며 2002년에는 그린 책, <Wir alle fur immer zusammen(우리 모두 함께 영원히)>으로 독일문학상 어린이책 부분에 선정되었습니다. 그녀는 서미스트리트에 자유로운 그림을 그리기도 하지만, 아이들 그림책을 그릴 때는 늘 귀엽고 상냥하게 그립니다. <알록달록 색칠 괴물(MONSTERBOEK)>은 Lemniscaat에서 작업한 그녀의 첫 작품입니다. 현재 남편과 딸, 그리고 강아지, 토끼와 함께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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