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할머니.할아버지와 함께 읽는 그림책 시리즈 1권. 할아버지의 어린 시절에 대해 궁금해 하는 손녀와 이런 손녀의 궁금증을 자상하게 설명해주는 할아버지와의 대화를 담은 그림책이다. 할아버지에게 꼬치꼬치 묻는 당돌한 손녀와 그런 손녀에게 대답해주는 자상한 할아버지의 대화를 통해 자연스럽게 할머니, 할아버지가 손자손녀에게 자신의 이야기도 쉽게 덧붙일 수 있다. 과거 할머니, 할아버지가 겪었던 어렸을 때의 경험담을 생생하게 덧붙여 소개하면서 할머니, 할아버지가 손자손녀와의 관계를 좁힐 수 있다.
출판사 리뷰
할머니, 할아버지와 함께 읽는 그림책
<할아버지는 피자를 어떻게 데워 먹었어?>식은 피자를 전자레인지에 데우던 손녀는 갑자기 궁금해졌다. 할아버지가 어릴 때에는 음식을 어떻게 데워먹었을까? 할아버지는 손녀에게 옛날에는 음식을 데우기 위해서는 산으로 지게를 지고 올라 땔감을 구해와야만 했던 일이며 이불 속에 밥그릇을 두었던 옛날이야기를 전해주었다. 밤이 되면 호롱불 아래 짚신을 엮고 겨울엔 화로를 뒤적거리며 밤을 구워먹으며 할머니의 이야기를 듣던 시절. 과연 손녀는 할아버지의 어린 시절을 어떻게 받아들일까? <할아버지는 피자를 어떻게 데워 먹었어?>는 이런 손녀의 궁금증을 자상하게 설명해주는 할아버지와의 대화를 담은 그림책이다.
옛날에 할머니, 할아버지는 어떻게 살았을까?전자레인지, 전기밥솥, 텔레비전, 휴대폰 등 각종 가전제품이 없던 시절, 할머니, 할아버지는 어떻게 살았을까? 현대에는 다양한 가전제품이 넘쳐나고 휴대폰, 텔레비전 중독에 빠진 어른이 많다. 아이에게 이런 가전제품이 없던 시대의 모습은 상상하기 힘들다. 하지만 당시의 모습을 생생하게 이야기해줄 사람들이 바로 아이의 할머니, 할아버지이다. 전기가 없이 불편할 것만 같았던 과거 이야기는 아이에게 새로운 시각을 열어주는 좋은 기회가 된다. 텔레비전을 보지 않아도 휴대폰 게임을 즐기지 않아도 심심할 틈이 없었던 할아버지의 어린 시절의 벗은 무엇이었을까? 밥을 짓기 위해서 산에 올라 땔감을 구하고 불을 지피는 등의 고된 노동을 해야 하는 과거의 일상사를 듣다보면 현재의 편리함에 더욱 감사하게 될 것이다.
할머니, 할아버지의 대화로 채워가는 그림책<할아버지는 피자를 어떻게 데워 먹었어?>는 할아버지와 손녀의 대화로만 구성되어 있다. 할아버지에게 꼬치꼬치 묻는 당돌한 손녀와 그런 손녀에게 대답해주는 자상한 할아버지의 대화를 통해 자연스럽게 할머니, 할아버지가 손자손녀에게 자신의 이야기도 쉽게 덧붙일 수 있다. 과거 할머니, 할아버지가 겪었던 어렸을 때의 경험담을 생생하게 덧붙여 소개하면서 할머니, 할아버지가 손자손녀와의 관계를 좁힐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