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메리와 친구들 7권. 한참 거울을 들여다본 찌지리가 한숨을 푹 쉬었다. 새파란 몸, 삐죽 올라간 눈, 엉덩이 꼬리까지. 찌지리는 자기 모습이 정말 마음에 들지 않았다. 그때 라라가 찌지리에게 다가와 함께 놀이터에서 놀자고 얘기했다. “싫어!” 찌지리는 속상한 마음에 아무 이유도 없이 라라에게 짜증을 냈다. 미안한 마음에 라라를 쫓아간 찌지리는 사나운 개 ‘하얀이빨’이 라라를 괴롭히고 있는 모습을 보았다.
찌지리는 꼬리를 바짝 세우고 눈을 부릅떴다. 찌지리의 무시무시한 모습에 하얀이빨은 꼬리를 내리고 도망갔다. 집으로 돌아온 라라는 친구들에게 찌지리가 자신을 구해 주었다고 자랑했다. 친구들은 하얀이빨을 물리친 찌지리의 모습을 부러워했는데···. 친구들의 칭찬에 뿌듯해진 찌지리. 찌지리는 자신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사랑할 수 있을까?
출판사 리뷰
2014년 세종도서 (문학나눔)
일상생활에서 겪는 아이들의 걱정거리를 해결해 가는 메리와 친구들.
메리와 친구들 시리즈는 아이들이 걱정 없이 씩씩하게 자랄 수 있는 지혜를 선물합니다.
내 모습이 좋아! 한참 거울을 들여다본 찌지리가 한숨을 푹 쉬었어요. 새파란 몸, 삐죽 올라간 눈, 엉덩이 꼬리까지. 찌지리는 자기 모습이 정말 마음에 들지 않았어요. 그때 라라가 찌지리에게 다가와 함께 놀이터에서 놀자고 얘기했어요. “싫어!” 찌지리는 속상한 마음에 아무 이유도 없이 라라에게 짜증을 냈어요. 미안한 마음에 라라를 쫓아간 찌지리는 사나운 개 ‘하얀이빨’이 라라를 괴롭히고 있는 모습을 보았어요. 찌지리는 꼬리를 바짝 세우고 눈을 부릅떴어요. 찌지리의 무시무시한 모습에 하얀이빨은 꼬리를 내리고 도망갔어요. 집으로 돌아온 라라는 친구들에게 찌지리가 자신을 구해 주었다고 자랑했어요. 친구들은 하얀이빨을 물리친 찌지리의 모습을 부러워했어요. 친구들의 칭찬에 뿌듯해진 찌지리. 찌지리는 자신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사랑할 수 있을까요?
메리와 친구들이 선사하는 따뜻하고 유쾌한 동화 “걱정은 우리에게 맡겨 두세요!” 사람들의 걱정을 대신해 주는 인형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걱정인형들이 동화의 주인공이 되어 나타났습니다. 상냥한 메리와 활기찬 인디, 소심한 라라, 멋쟁이 에코, 씩씩한 타타, 엉뚱한 찌지리가 엮어 가는 재미있는 이야기는 한창 크는 아이들로 하여금 협동과 배려를 느끼고 배울 수 있도록 합니다. 또 아이들이 걱정하는 내용을 동화로 구성해 공감을 얻고 주인공들이 고민을 해결하는 모습을 보여 줌으로써 아이들에게 용기를 줍니다.
귀여운 캐릭터 인형과 배경을 실제처럼 만들어 제작했습니다. 생동감이 넘치는 걱정인형이 아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입니다.
<일찍 자기 싫어>에 이어 또 다른 즐겁고 유쾌한 이야기가 계속해서 아이들을 찾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