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춤추는 카멜레온 시리즈 123권. 오빠랑 동생이 알콩달콩 즐겁게 지내는 소소한 일상을 보여 주는 그림책이다. 서로 따로 놀다가도 어느새 함께 어울리는 여동생과 오빠. 오빠를 좋아하는 여동생의 사랑과 여동생을 걱정하는 오빠의 마음이 잘 나타나 있다. 무어라 덧붙여 설명하지 않아도 그림 속 아이들의 표정과 몸짓만으로도 감정을 읽어낼 수 있을 것이다.
출판사 리뷰
나는 아무것도 무섭지 않아요. 오빠랑 늘 함께하니까요!
우리 오빠를 소개합니다!제니는 오빠랑 함께 놀고 싶어요. 하지만 오빠는 늘 바쁘다고 하지요. 그래서 제니는 혼자 그림을 그려요. 또 드레스를 입고 혼자 춤을 추지요. 제니는 솜씨가 좋아서 맛있는 요리도 척척 만들어요. 모래를 높이 쌓아 올려서 커다란 성도 지어요. 제니는 수영복만 입으면 거친 파도를 타고 헤엄칠 수도 있어요. 또, 바다 가운데 작은 섬에서 보물도 찾아내지요. 그리고 제니는 얼음산을 넘어 무시무시한 용을 무찌르러 가요. 제니는 무서워하지 않아요. 왜냐하면 오빠가 뒤따라오는 걸 알거든요.
<오빠랑 제니랑>은 오빠랑 동생이 알콩달콩 즐겁게 지내는 소소한 일상을 보여 줍니다. 서로 따로 놀다가도 어느새 함께 어울리는 여동생과 오빠. 오빠를 좋아하는 여동생의 사랑과 여동생을 걱정하는 오빠의 마음이 잘 나타나 있는 그림책입니다.
너와 함께하면 즐거워! 오빠와 여동생의 사이는 멀고도 가깝습니다. 늘 사소한 것으로 싸우다가도, 금세 언제 싸웠냐는 듯 함께 어울려 놀지요. 매일 붙어 있으면 귀찮아하면서도, 막상 없을 때는 허전하고 걱정합니다.
<오빠랑 제니랑>의 오빠와 여동생 또한 별반 다르지 않는 모습입니다. 지극히 평범하기에 더 사랑스럽고 예쁘게 보입니다. 무어라 덧붙여 설명하지 않아도 그림 속 아이들의 표정과 몸짓만으로도 감정을 읽어낼 수가 있습니다.
이 그림책은 <네가 숲으로 왔을 때>의 후속편입니다. <네가 숲으로 왔을 때>가 동생을 처음 마주하게 됐을 때의 오빠 마음을 그렸다면, <오빠랑 제니랑>은 훌쩍 자라난 동생과 함께 어울리는 오빠의 모습을 그리고 있습니다.
유아와 함께 그림책을 읽으며 만약 오빠가 있다면, 동생이 있다면 어떨지, 어떻게 대해 줄 것인지 이야기해 보세요. 그리고 늘 내 곁에서 함께하는 소중한 가족과 친구들과 어떻게 지내야하는지에 대해서도 말해 보세요. 타인에 대한 배려와 사회성을 기르는 좋은 시간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