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국민서관 그림동화 시리즈 158권. 그림을 어떻게, 어디서부터 그려야 할지 고민하는 아이들에게 용기와 영감을 주는 그림책이다. 주변에서 아이디어를 찾는 방법부터 화가들의 작업 방식까지 두루 살펴보며, 그림 그리기의 즐거움을 일깨워 준다. 작가의 따뜻한 시선이 고스란히 담긴 이 책은 독창적인 내용과 풍부한 색채로 아이들의 표현력과 창의력을 자극한다.
작가 가브리엘 알보로조는 따뜻하고 활기 넘치는 그림으로 아이들 마음의 문을 두드린다. 무엇이든 형식에 얽매이지 않고 자유롭게 표현하면 된다고 이야기한다. 물감을 뿌려도 좋고 찍어도 좋다. 그림 그리기에 실수란 없기 때문이다. 중요한 것은 그림을 그리면서 느끼는 즐거움이다. 자신감을 가지고 마음의 문을 여는 순간, 다채로운 미술의 세계가 아이들 눈앞에 펼쳐질 것이다.
출판사 리뷰
《즐겁게 그리자!》는 그림을 어떻게, 어디서부터 그려야 할지 고민하는 아이들에게 용기와 영감을 주는 그림책입니다. 주변에서 아이디어를 찾는 방법부터 화가들의 작업 방식까지 두루 살펴보며, 그림 그리기의 즐거움을 일깨워 줍니다. 작가의 따뜻한 시선이 고스란히 담긴 이 책은 독창적인 내용과 풍부한 색채로 아이들의 표현력과 창의력을 자극합니다.
그림을 못 그릴까 봐 걱정이라고요? 많은 아이들이 스케치북을 펼쳐 놓고 걱정을 합니다. 무엇을 어떻게 그려야 할지 막막할 뿐만 아니라, 잘 그려야 한다는 부담감에 고민이 이만저만 아니지요. 그림 그리기가 어렵거나 재미없게 느껴진다면, 그것은 그림이 억지로 해야만 하는 '숙제'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그림 그리기는 재미없는 숙제가 아니라 즐거운 '놀이'입니다. 고민하는 아이들을 위해, 작가는 그림 그리기의 첫 단계부터 차근차근 짚어 나갑니다.
어떻게 그려야 할지 모르겠다고요? 가장 먼저, 무엇을 그릴지 찾아보는 것부터 시작합니다. 아이디어는 물방울처럼 손에 잡히지 않다가도 어느 날 꿈속에서 불쑥 떠오르기도 합니다. 주변의 사소한 것들에 관심을 갖고 지켜보면서 생각을 차근차근 발전시킬 수도 있지요. 어렵게 생각할 필요는 전혀 없답니다. 자신이 그리고 싶은 것을 찾아보는 것 자체가 소중한 경험이거든요.
그렇다면 화가들은 자기의 생각을 어떻게 그림으로 나타낼까요? 어떤 화가는 작은 붓질 하나까지 꼼꼼히 계산하여 그림을 그리고, 어떤 화가는 밖에 나가 아름다운 풍경을 화폭에 담습니다. 그런가 하면 즉흥적으로 선을 긋거나, 벌레에 물감을 묻혀 만들어진 궤적으로 그림을 완성하는 화가도 있지요. 그리는 방법이 이렇게 다양하다는 것은, 다시 말해 그림을 그리는 특별한 방법 따위는 없다는 것을 뜻합니다!
마음의 문을 열고 그림을 그려요! 이따금씩 스케치북이 거대한 산처럼 보일 때가 있습니다. 다른 사람이 내 그림을 보고 무슨 말을 할지 걱정이 들기도 하지요. 이 책의 작가 가브리엘 알보로조는 따뜻하고 활기 넘치는 그림으로 아이들 마음의 문을 두드립니다. 무엇이든 형식에 얽매이지 않고 자유롭게 표현하면 된다고 이야기하지요. 물감을 뿌려도 좋고 찍어도 좋습니다. 그림 그리기에 실수란 없으니까요. 중요한 것은 그림을 그리면서 느끼는 즐거움입니다. 자신감을 가지고 마음의 문을 여는 순간, 다채로운 미술의 세계가 아이들 눈앞에 펼쳐질 것입니다.
작가 소개
저자 : 가브리엘 알보로소
이스트 서섹스 East Sussex에 거주하는 만화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입니다. 15세에 만화가로 일하기 시작했으며, 그의 작품은 Private Eye, Punch and The Spectator를 포함하여 수많은 잡지와 인쇄물로 독자들과 만나고 있습니다. Color Thief (Bloomsbury)와 Good Night, Firefly (Macmillan) 등 여러 아동 도서를 저술하고 삽화를 발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