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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아카이브로 본 역사
100개의 장면으로 마주하는 그날들
혜화1117 | 부모님 |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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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4·3의 전개 과정을 100개의 ‘장면’으로 구성한다. 해방 직후부터 사건의 종결 이후까지, 기록이 남아 있는 날짜를 중심으로 하루 단위의 시간을 분절하고, 이를 하나의 장면으로 제시한다. 여기서 장면은 단순한 사건의 단위가 아니라, 특정한 시간과 공간 속에서 남겨진 기록이 응축된 하나의 단면이다. 각각의 장면은 문서기사사진증언 등 특정 기록을 중심으로 구성되며, 해설이 아니라 기록 자체가 그 순간을 드러내도록 배치되어 있다.

이 책은 저자가 30년 넘게 43을 취재하고 연구하면서 수집한 문서, 사진 등 1차 자료를 통해 43의 ‘오랜 기간’을 ‘100개’의 장면으로 담아냈다. 이 책은 4·3을 하나의 해석이나 서사로 정리하지 않는다. 대신 미군정 문서와 외교 전문, 신문 기사와 개인 기록 등 서로 다른 맥락에서 생산된 자료들을 병치함으로써 사건이 남긴 시간의 층위를 드러낸다.

  출판사 리뷰

1945년부터 1957년까지
시간을 해체해 다시 쌓은 4·3,
하루하루를 100개의 장면으로 제시함으로써,
기록을 통해 서사 너머 4·3을 마주하다

이 책은 4·3의 전개 과정을 100개의 ‘장면’으로 구성한다. 해방 직후부터 사건의 종결 이후까지, 기록이 남아 있는 날짜를 중심으로 하루 단위의 시간을 분절하고, 이를 하나의 장면으로 제시한다. 여기서 장면은 단순한 사건의 단위가 아니라, 특정한 시간과 공간 속에서 남겨진 기록이 응축된 하나의 단면이다. 각각의 장면은 문서기사사진증언 등 특정 기록을 중심으로 구성되며, 해설이 아니라 기록 자체가 그 순간을 드러내도록 배치되어 있다.

이 책은 저자가 30년 넘게 43을 취재하고 연구하면서 수집한 문서, 사진 등 1차 자료를 통해 43의 ‘오랜 기간’을 ‘100개’의 장면으로 담아냈다. 이 책은 4·3을 하나의 해석이나 서사로 정리하지 않는다. 대신 미군정 문서와 외교 전문, 신문 기사와 개인 기록 등 서로 다른 맥락에서 생산된 자료들을 병치함으로써 사건이 남긴 시간의 층위를 드러낸다. 미군정 또는 국가 권력의 시선에서 작성된 기록과 생존자의 기억, 공적 기록과 사적 기록은 서로를 보완하기도 하고 충돌하기도 하며, 그 사이에서 단일한 서사로는 포착되지 않는 사건의 구조가 드러난다. 이 책은 이러한 간극과 불일치를 봉합하지 않고 그대로 남겨둠으로써, 기록이 지닌 복합성을 유지한다. 저자는 이 책에서 철저히 주관적 판단을 피하고 대신 철저히 아카이브(기록) 중심으로 43을 보려고 시도하고 있다.

43 시기 계엄령 선포, 초토화 작전, 집단 학살, 미군정의 개입, 민간인 피해 등 4·3의 핵심 국면들은 날짜 단위의 장면 속에 압축되어 배치되며, 사건의 밀도와 긴장을 다른 방식으로 드러낸다. 계엄령 이후의 초토화는 기록이 많이 남아 있지 않다. 저자는 미군 보고서의 한줄짜리 기록, 신문의 한줄 기사, 사진들을 통해 ‘그날들’의 장면을 날줄과 씨줄로, 횡으로 종으로 엮었다.

그 결과 독자는 사건을 하나의 흐름으로 따라가기보다, 시간의 단면들을 반복해서 마주하게 된다. 특정한 날과 그날 남겨진 기록, 그리고 그 기록이 지닌 시선과 한계가 겹쳐지면서, 4·3은 설명의 대상이 되는 과거가 아니라 현재의 감각으로 살아 있는 시간으로 성큼 다가선다. 이 책은 이미 정해진 결론으로 독자를 이끄는 대신, 독자로 하여금 기록들 사이에서 드러나는 흔적을 따라가게 함으로써, 서사로는 온전히 포착되지 않는 4·3의 실체에 접근하게 만든다.

미군정 문서부터 희귀 사진, 문서, 기사 등을 통해
1945년 9월 23일부터 1957년 8월 9일까지,
매일의 역사를 100개의 장면으로 소환하다!

『4·3, 아카이브로 본 역사』는 지난 2023년 출간한 『4·3, 19470301-19540921 기나긴 침묵 밖으로』를 통해 구축된 신뢰와 성과 위에서, 기록의 층위로 한 걸음 더 깊이 들어간 작업이다. 전작이 사건의 구조와 흐름을 객관적이면서 입체적으로 정리했다면, 이 책은 미군정 문서와 외교 전문, 신문 기사, 희귀 사진, 개인 기록 등 다양한 자료를 통해 그 구조를 이루는 실제 기록들을 전면에 드러낸다.

특히 1945년 9월 23일부터 1957년 8월 9일까지의 시간을 대상으로, 기록이 남아 있는 날짜를 중심으로 하루 단위의 역사를 100개의 장면으로 재구성한 점은 이 책의 핵심적인 특징이다. 하나의 자료를 중심으로 구성한 각각의 장면은 해설을 최소화한 채 기록 자체가 사건의 단면을 드러내도록 배치되어 있다. 저자는 또한 지난 30여 년 동안 발굴한 자료를 통해 4·3에 관한 새로운 해석을 시도하기도 한다.

책에는 패전 일본군이 기록한 제주도 인민위원회 결성 전보문(001번), 제주도의 미군 군사기지설을 둘러싼 유엔에서의 미소의 설전(018번), 43 시기 유혈사태의 분수령이 됐던 평화협상이 4월 28일 아닌 4월 30일 열렸음을 보여주는 신문 기고문(029번), 일본도를 든 경비대 대대장의 사진(039번), 계엄령 선포문을 보도한 국내외 신문 기사(055번), 대통령 이승만이 언급한 ‘미해군의 제주도 기항’과 관련한 미군 문서(064번), 한국전쟁 시기 세금보다 많았던 기부금의 구체적 액수를 조사한 보고서(094번), 미군의 마지막 토벌작전 개입(095번), 한국전쟁 직후 마을 자위대 간부 임명장과 표창장(088~089번) 등이 실려 43을 둘러싼 원경과 근경을 조망하게 해주고 있으며, 아울러 1949년 2월 집단학살을 목격한 미군 고문관들이 이 처형을 제지하지 않으면서도 나중에 “인간성에 대한 잔혹행위가 미국의 민주주의 원칙과 배치된다”는 점을 한국의 고위 정부에게 강하게 제기했다거나(065번), 대만의 장제스가 중국 폭격 기지로 제주도를 빌려달라고 했던 것 (081번), 1957년 8월 유엔한국통일부흥위원회 소속 오스트레일리아 대표의 “제주도민들은 43을 영원히 잊지 않을 것”이라는 내용이 담긴 기록(100번) 등을 통해 43에 관한 또다른 시선의 정체를 접할 수 있게 한다.

『4·3, 기억의 폭풍 속으로』를 통한 4·3의 체험,
그리고 『4·3, 아카이브로 본 역사』를 통한 4·3실체의 객관적 확인!
이해·체험·기록, 세 권으로 완성되는 4·3
한 저자가 30년 동안 구축한 결정적 4·3 독서 체계
하나의 역사, 세 개의 시선으로 마주하다

저자는 3년 전 43에 관한 객관적이며 종합적인 입문서라 할 수 있는 4·3, 19470301-19540921, 기나긴 침묵 밖으로』를 펴낸 데 이어 2026년 『4·3, 아카이브로 본 역사』와 『4·3, 기억의 폭풍 속으로』를 함께 출간했다. 『4·3, 아카이브로 본 역사』가 기록과 자료를 통해 그 역사적 사실을 입증하는 책이라면『4·3, 기억의 폭풍 속으로』는 그 시대를 살아낸 두 사람의 삶을 통해 4·3을 체험하게 하는 책이다.
『4·3, 아카이브로 본 역사』가 4·3의 전사부터 직후까지를 보여주는 실재 기록 속으로 독자를 안내한다면, 『4·3, 기억의 폭풍 속으로』는 그 시대, 그 사건 속에서 직접 살아낸 두 사람의 삶 속으로 독자를 뜨겁게 이끈다. 이 두 권의 책은 서로 다른 층위와 온도, 시선을 통해 같은 사건에 접근함으로써 입체적으로 실체를 드러내며, 나아가 온도를 보완한다.
2023년에 출간한 『4·3, 19470301-19540921, 기나긴 침묵 밖으로』를 통해 사건의 구조를 이해한 독자들은 『4·3, 아카이브로 본 역사』를 통해 마주한 기록으로 실체를 정확하게 확인하며, 『4·3, 기억의 폭풍 속으로』를 통해 그 시대를 살았던 인간의 삶 속으로 직접 들어가 구체적으로 체감할 수 있게 되었다.
이 삼중의 독서 경험으로 4·3을 한층 더 입체적으로,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게 되는 것은 물론이다. 이러한 시도는 4·3을 바라보는 새로운 독서 체계를 제시하고, 하나의 역사에 대해 복수의 접근을 동시에 제시하는 매우 드문 성과라 할 수 있다. 이렇듯 세 권의 책을 한 사람의 저자가 30여 년에 걸친 취재와 연구를 기반삼아 펴냄으로써 다양한 매체가 범람하는 이 시대, ‘책’이 갖는 유일무이한 역할을 증명해낸 것 또한 이 책의 성과가 아닐 수 없다.

삶으로 들어가는 책, 기록으로 물러나는 책
감정과 거리, 몰입과 확인
두 권이 교차하며 드러나는 하나의 사건

『4·3, 아카이브로 본 역사』는 함께 펴낸『『4·3, 기억의 폭풍 속으로』와 나란히 놓일 때 그 성격이 더욱 분명해진다. 『4·3, 기억의 폭풍 속으로』가 두 인물의 삶을 따라가며 사건의 내부로 독자를 끌어들이는 책이라면, 이 책은 그로부터 한 걸음 물러나 기록의 층위에서 사건을 다시 바라보게 만든다.
하나는 체험을 통해 사건을 느끼게 하고, 다른 하나는 기록을 통해 그것을 다시 확인하게 한다. 전자가 감정과 서사의 밀도를 통해 독자를 몰입시키는 책이라면, 후자는 거리와 간극을 통해 독자가 다시 생각하도록 만드는 책이다.
이 두 방식은 서로를 대체하지 않는다. 오히려 서로를 필요로 한다. 체험은 기록을 통해 다시 검증되고, 기록은 체험을 통해 의미를 획득한다. 두 책을 오가며 읽는 경험은 하나의 사건을 서로 다른 거리에서 반복해 마주하는 과정이다. 그 반복 속에서 4·3은 단일한 의미로 고정되지 않고, 계속해서 갱신되는 역사로 남는다.

그 자체로 또 하나의 역사가 된 저자 허호준의 30여 년 추적과 연구의 총집성!
집요함과 치밀함으로 쌓아올린 시간의 축적물

허호준은 1989년부터 30여 년 동안 4·3을 취재하고 연구해온 저널리스트이자 기록자다. 그는 기자로서 현장을 누비며 생존자와 유족의 증언을 기록했고, 연구자로서 사건의 구조와 의미를 분석해왔다. 이 과정에서 축적된 자료와 경험은 단순한 정보의 집합을 넘어 하나의 시선과 문제의식을 형성한다. 전작인 『4·3, 19470301-19540921, 기나긴 침묵 밖으로』가 그 축적의 첫 번째 결실이었다면, 이번에 동시 출간한 『4·3, 아카이브로 본 역사』, 『4·3, 기억의 폭풍 속으로』 두 권은 그 작업이 도달한 또 하나의 완성형이다. 한 주제를 수십 년에 걸쳐 지속적으로 추적하며 기록을 축적해옴으로써 그가 거둔 성취는 4·3에 관한 입체적이고 다층적인 결과물을 독자에게 상재했다는 의미는 물론이고, 하나의 사건을 두고 그 폭과 깊이를 스스로 확장시킨 축적물이라는 의미를 부여 받아 마땅하다. 전작과 더불어 동시에 출간한 두 권은 시간과 기록이 축적되어 형성된 결과물이자, 4·3을 기억하고 이해하는 방식을 근본적으로 확장시키는 작업이며, 역사를 바라보는 후대의 자세와 태도를 복기하는 마중물이기도 하다.

“4·3은 결코 100개의 장면으로 설명할 수 없다.
기록이 남은 날만 역사가 아니다. 이름도 없이 빛도 없이 지나간 하루하루가 4·3의 역사다. 침묵 속에 남아 있는 오래전 그들은 오늘의 우리에게 잊지 말라고 한다. 우리는 4·3을 계속 기억하고 말해야 한다.”_ 허호준, ‘책을 펴내며’ 중에서





  작가 소개

지은이 : 허호준
제주 출생. 1989년부터 2025년까지 언론사 기자로 4·3의 진실을 밝히는 데 천착해온 동시에 연구자로서 그 의미에 주목해왔다. 그 연장선에서 제주대학교에서 정치학 박사 학위를 받았고, 지금은 일본 리쓰메이칸대학 코리아연구센터 객원연구원으로 연구 및 저술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주요 저서로는 『4·3, 19470301-19540921 기나긴 침묵 밖으로』(2023, 2023세종도서교양부문 선정), 『4·3, 기억의 폭풍 속으로 같은 시대를 다르게 겪은 두 사람의 삶에 관하여』(2026), 『4·3, 아카이브로 본 역사 100개의 장면으로 마주하는 그날들』(2026)을 비롯해 『그리스와 제주, 비극의 역사와 그 후』(2014), 『4·3, 미국에 묻다』(2021) 등 꾸준한 저술 작업을 이어왔으며, 『현대 사회와 제노사이드』(공동, 2005), 『20세기의 대량 학살과 제노사이드』(공동, 2006) 등의 책을 우리말로 옮겼고, 제주4·3연구소가 펴낸 『무덤에서 살아나온 4·3 수형자들』(2002), 『그늘 속의 4·3』(2009), 4·3 여성생활사인 『4·3과 여성』(전5권) 등 4·3 생존 희생자들의 육성을 담아낸 여러 구술집 작업에도 참여했다.특히 2023년 출간한 『4·3, 19470301-19540921 기나긴 침묵 밖으로』는 4·3의 실체와 그 진실을 알기 위한 입문서로 확고하게 자리를 잡으며 4·3에 대한 독자들의 관심을 정확한 방향으로 이끌어주고 있고, 2024년 대만에서 『濟州 四·三, 跨越默, 讓相走向世界』라는 제목으로 번역 출간 되기도 했다.오랜 시간 연구와 취재를 통해 4·3의 진실을 꾸준히 드러낸 노력으로 2022년 제주4·3평화재단이 주는 제1회 4·3언론상 본상을 수상한 데 이어 2025년에는 제주시 구좌읍을 무대로 다랑쉬굴 사건의 비밀을 간직한 인물과 사건을 추적하여 기억과 기록을 날줄과 씨줄로 엮은 4·3르포가 제13회 제주4·3평화문학상 ‘논픽션 부문’에 선정되었다.

  목차

*컬러 화보 *책을 펴내며 *출처 및 참고문헌

001 | 19450923 / 일본군이 기록한 ‘제주도 건국준비위원회’ 결성
002 | 19450928 / 제주도 주둔 일본군, 항복의 순간
003 | 19451006 / 일본군 무장해제, 또 다른 격변의 시작
004 | 19451109 / 미군 제59군정중대, 제주에 오다
005 | 19460801 / 제주‘도’(島)에서 제주‘도’(道)로
006 | 19460823 / 콜레라, 원자탄 이상의 공포
007 | 19461022 / ”태평양의 지브롤터”, 미국 언론인이 본 제주
008 | 19461214 / 입법의원 거부의 파장, 중앙과 다른 제주의 독자적 결정
009 | 19470111 / 해방공간의 권력형 부패, 복시환 사건의 전말
010 | 19470216 / 후생식당 앞 한 끼를 구하려는 사람들

011 | 19470223 / 제주 민전 결성, 31절을 앞둔 공개 결집
012 | 19470301 / 미 제6사단 정보보고서로 본 3·1절 발포사건
013 | 19470310 / 민관 총파업, 분출된 제주사회의 분노
014 | 19470314 / 포고문, 저항을 폭동으로 규정하다
015 | 19470412 / ‘이승만 절대 지지’, 탄원서를 보낸 이유
016 | 19470524 / 밀항, 죽기를 각오하고 삶을 구하다
017 | 19470907 / 백색테러와 그 배후
018 | 19471104 / 유엔 총회에 소환된 제주도 군사기지설, 미소의 설전
019 | 19471121 / 제주도 민정장관 비망록에 등장한 도지사의 독선
020 | 19471118 / ”제주는 조선의 작은 모스크바”, 서청이 규정한 ‘붉은 섬’

021 | 19471213 / 정의를 요구하는 민심의 경고
022 | 19480123 / “제주도 좌파는 공산주의자가 아니다”
023 | 19480304 / 냉전의 시선으로 바라본 제주, 유엔조위 대표의 인식
024 | 19480314 / 두 건의 고문치사, 인내의 한계를 넘어서다
025 | 19480403 / 1948년 4월 3일 새벽
026 | 19480418 / ‘제주도 작전’ 문서가 보여주는 미군정의 개입
027 | 19480429 / 사령관 하지의 4대 진압 지침
028 | 19480429 / ‘평화협상’을 속속들이 파악한 미군정
029 | 19480430 / ‘4·30평화협상’, 김익렬의 의지와 미군정의 전략
030 | 19480501 / 빈약한 무기, 과장된 무장대의 실체

031 | 19480501 / 도지사 박경훈 재임명을 카드로?
032 | 19480505 / ‘5·5대책회의’, 강경 진압으로 돌아서다
033 | 19480510 / 그리스와 제주, 서로 닮은 비극
034 | 19480515 / 미군 고문관이 가리키는 작전 지도
035 | 19480515 / 선거를 피해 중산간으로 오른 주민들
036 | 19480515 / 하산의 길, 평화와 비극의 갈림길
037 | 19480521 / 기마경찰과 구덕을 멘 여인
038 | 19480524 / 510 선거 실패의 파장
039 | 194805 / 일본도를 잡고 있는 대대장
040 | 19480606 / ”상공에는 미군기, 해상에는 미군함”

041 | 19480607 / 브라운 대령 이름으로 뿌려진 하산 촉구 삐라
042 | 19480608 / ”원인에는 흥미가 없다, 나의 사명은 오직 진압뿐!”
043 | 19480610 / 행정명령 제22호, 재선거의 무기한 연기
044 | 19480616 / 제주는 조선의 축도판, ”무력만으로 해결할 수 없다”
045 | 19480618 / 한밤중에 일어난 제11연대장 피살
046 | 19480621 / ‘강성의 무모한 이력’, 미군정이 선택한 지휘관 조건
047 | 19480702 / 제주도는 울음의 바다, “죽을래야 죽을 수도 없다”
048 | 194807 / 농업학교 수용소의 ‘포로 아닌 포로들’
049 | 194807 / 제11연대 지휘부의 기념 사진
050 | 194807 / ‘육지 사는 제주사람들‘의 애끓는 청원

051 | 19480803 / 사진으로 남은 젊은 경비대원들의 마지막 순간
052 | 19480814 / “그는 양민의 원적이었소”
053 | 19481017 / “통행금지 위반자는 총살”, 제9연대장의 포고령
054 | 19481108 / 서청, 무슨 짓을 해도 처벌 받지 않는 존재
055 | 1948 1117 / 계엄령, 이승만은 ‘조속한 진압’을 명령했다
056 | 19481120 / 1948년판 보도지침의 등장
057 | 19481122 / 미군 보고서가 기록한 ‘마을 방화’의 실체
058 | 19481128 / 국가의 폭력을 희석시킨 무장대의 폭력
059 | 19481206 / ‘제9연대 ‘작전 보고’에서 ‘학살’을 읽다
060 | 19481218 / 임시군사고문단장 로버츠의 격려 서한

061 | 19481220 / ‘군복 입은 극우’ 서청을 태운 열차
062 | 19490108 / 소련 잠수함 출현설의 실체와 과장의 배경
063 | 19490121 / “가혹한 방법으로 탄압하라”, 제주는 비명을 외쳤다
064 | 19490125 / 미해군 함대의 제주 기항 이면
065 | 19490220 / 도두리 학살 현장에서 침묵한 미 고문관들
066 | 194902 / 한겨울 돌성 쌓기에 동원된 주민들
067 | 19490322 / 제주는 사(死)의 정적(靜寂)
068 | 194903 / 민간인 위장부대
069 | 194903 / ‘한라산 호랑이’라 불리던 연대장
070 | 19490409 / 주한미국특별대표 무초의 냉전 논리

071 | 19490409 / 제주를 찾은 이승만의 일성, 한라산 구경
072 | 194904 / 산에 있는 동포들에게 고함, 살려준다는 거짓말
073 | 194904 / 주정공장 수용소를 찾은 이승만의 훈시, “과거를 잊으라”
074 | 19490510 / 1949년 5월 10일 재선거
075 | 19490514 / 유엔위원단이 본 파괴와 연출된 ‘정상화’
076 | 19490518 / 성대한 개선식, 도민들의 감사장
077 | 19490525 / 노루를 진상하고 평화를 연출하다
078 | 19490607 / 유격대 사령관 이덕구의 마지막
079 | 19490613 / 군서청의 폭압과 정부의 안일함, 도지사 김용하의 고민
080 | 194907 / ‘수형인 명부’가 증언한 국가폭력

081 | 19490919 / 중국 장제스 정부, 제주를 폭격기지로 요청하다
082 | 194909 / 밀항, 일본, 가족, 편지
083 | 19491002 / 미국 문서에만 남은 제주비행장 249명 집단 처형
084 | 19481013 / ‘궤멸적 성공’의 기록, 무초의 외교문서
085 | 19491128 / 미군 고문관의 눈에 비친 군경서청이 뒤엉킨 제주
086 | 195001 / 제주도 보도연맹 결의문의 역설
087 | 19500419 / ‘공비 아지트 발견’과 ‘부락경비’가 말하는 표창장의 의미
088 | 19500815 / 한국전쟁 시기 ‘자위대’ 임명장에 남은 주민 동원의 흔적
089 | 19500830 / ‘부당함으로 불이행’, 계엄군 명령을 거부한 경찰서장
090 | 19501121 / 미대사관 문서로 본 한국전쟁 초기 무장대 소탕 계획

091 | 195001 / ”승만의 죄는 천 번 참수해도 죄가 남을 터”’
092 | 195101 ‘ / 주한미공보원이 분석한 43의 영향
093 | 19510910 / 전과 획득 기념사진을 남긴 모슬포경찰서 특공대
094 | 19521209 / 세금보다 무거운 헌금, 토벌비용에 짓눌린 도민들
095 | 195301 / 미군이 설계한 ‘무프티 작전’의 전모
096 | 19530401 / 쌀과 대두를 포상금으로! 굶주림을 겨냥한 삐라 살포
097 | 19540921 / 한라산 개방일과 ‘금족령’의 실체
098 | 19551101 / 쌀과 옷을 찾던 산에 남은 5명의 무장대
099 | 19570402 / 마지막 ‘산사람’, 그는 평범한 농민이었다
100 | 19570809 / “제주도민들은 영원히 잊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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