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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에 우리 각본집
플레인아카이브 | 부모님 |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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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멜로 영화의 오랜 침체를 깨며 흥행에 성공한 <만약에 우리>의 각본집이 출간된다. 영화 <만약에 우리>는 뜨겁게 사랑했던 은호(구교환)와 정원(문가영)이 10년 만에 다시 만나 끝났다고 믿었던 시간을 다시 마주하는 이야기다.

수록된 각본은 작가의 원고를 바탕으로 감독이 배우의 호흡에 맞게 다듬은 촬영고로, 무삭제 각본 전문과 함께 염문경 작가와 김도영 감독의 서문 두 편을 실었다. 배우 문가영이 정원의 이름으로 은호에게 보내는 편지를 남겼고, 처음 공개되는 스토리보드와 미공개 스틸, 두 사람이 서로에게 집이 될 수밖에 없었던 이유를 들여다본 차한비 기자의 리뷰까지 한 권에 담았다.

책의 디자인은 영화의 시간 구조를 따랐다. 영화처럼 과거는 컬러로, 현재는 흑백으로 교차한다. 표지 앞면에는 과거의 해변 장면을 핑크 톤으로, 뒷면에는 현재의 재회 장면을 흑백으로 실었고 그 사이를 그라데이션이 잇는다. 스토리보드에서도 과거와 현재를 색으로 구분해 영화의 시간이 책 위에서도 흐르도록 하고, 그렇게 영화 <만약에 우리>의 시간을 텍스트로 다시 만날 수 있도록 했다.

  출판사 리뷰

각본과 영화는 같은 이야기이되 다른 감상의 대상이다. 스크린에서 한순간 스쳐 지나간 인물의 망설임이 각본 위에서는 한 줄의 문장으로 오래 남는다. 영화를 두 번 보는 것과 각본을 한 번 읽는 일은 전혀 다른 경험이다. 화면에서는 배우의 표정이 말을 대신하지만 각본에서는 그 표정 앞에 놓인 지문 한 줄이 인물의 마음을 먼저 드러낸다.
<만약에 우리>는 극장을 나선 뒤에도 오래 남는 영화일 것이다. 은호의 마지막 선택, 정원이 돌아서는 순간은 관객마다 다른 지점에 오래 머문다. 2시간 안에 모두 소화하기 어려운 감정들이 영화 안에 있기 때문이다. 이 각본집은 그 감정들을 천천히 다시 펼쳐볼 수 있게 한다. 영화에서는 한 호흡에 지나간 장면이 각본 위에서는 몇 줄의 지문으로 머물러 있고, 그 지문을 따라가다 보면 스크린에서 미처 읽지 못한 인물의 속도와 온도가 보인다.
김도영 감독은 이 영화를 "이별을 다시 잘해보고 싶은 이들을 위한 영화"라고 했다. 산문집 『파타』의 작가이자 배우인 문가영은 이 책의 추천사를 자신의 이름이 아닌 '한정원'의 이름으로 썼다. 영화가 끝난 뒤에도 정원에게는 은호에게 전하지 못한 말이 있었을지 모른다. 극장에서 은호와 정원의 시간을 함께한 관객이라면 이 책에서 그때 놓쳤던 문장을 다시 만나게 될 것이다.




[작가의 말에서]
괜찮아요. 그 시간, 그 사랑, 그 마음 모두.
어딘가에 별빛처럼 남아있겠지요. 그때의 빛이 지금에 닿듯.
- 염문경, 서문 중에서


[감독의 말에서]
다행히 나는 좋은 배우들을 만났다. 그들을 만나면서 시나리오는 완성되었다. 그들의 입을 통해 표정을 통해 눈빛을 통해 대사들이 살아있는 언어가 되었고 정원과 은호와 아버지와 친구들은 생명을 얻었다.
- 김도영, 서문 중에서


  작가 소개

지은이 : 김도영
연극 무대에서 카메라 뒤로 자리를 옮긴 배우 출신 감독. 단편 <자유연기>로 서울국제여성영화제와 미쟝센 단편영화제 등에서 작품상, 감독상, 관객상을 받았고, 첫 장편 <82년생 김지영>으로 백상예술대상과 춘사영화제에서 신인감독상을 수상했다. 6년 만의 두 번째 장편 <만약에 우리>에서는 배우의 입에서 나오는 것이 글이 아니라 말이어야 한다는 믿음으로, 한 편의 각본을 현장의 영화로 만들었다.

지은이 : 염문경
영화, 예능, 글을 넘나들며 이야기를 만들고 연기하는 사람. EBS <자이언트 펭TV>의 기획에 참여했고, 넷플릭스 영화 <모럴센스>를 각색했다. 장편독립영화 <지구 최후의 여자>에서는 각본·감독·출연을 맡아 서울국제여성영화제와 제천국제음악영화제에서 상영되었다. 산문집 『내향형 인간의 농담』을 펴냈다. <만약에 우리>는 첫 장편 상업영화 각본으로, 가장 초라했던 시절의 사랑을 가장 다정한 문장으로 되살려 냈다.

  목차

작가의 말
감독의 말
정원이 전하는 말
각본
스토리보드
사진들
엔딩을 보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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