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아무 일도 아닌 듯 시작되었지만, 어느 순간 삶의 중심이 되어버렸던 사랑. 그리고 끝났다고 말하면서도 완전히 끝내지 못했던 마음. 이 책은 그런 사랑을 지나온 이들을 위한, 작가 이레의 다정한 기록이자 고백이다. 책에서 작가는 사랑을 미화하지 않고, 서툴렀던 우리를 이해하려고 한다. 조금만 더 솔직했더라면, 조금만 더 기다렸더라면 달라졌을지도 모를 시간. 그 미숙함까지도 우리의 일부였음을 담담히 인정한다.
작가는 사랑 속에서 드러나는 자존심과 두려움, 속도의 어긋남, 말하지 못했던 진심을 솔직하게 드러낸다. 특별한 사건보다 더 오래 남는 것은 결국 기억 속의 장면들이라는 것을, 그리고 사랑은 끝나도 그 시간은 사라지지 않는다는 사실을 조용히 전한다. 중간중간 삽입된 철학적인 내용 역시 독자들이 한층 더 몰입하기에 좋은 요소이다. 독자는 책을 읽으며 과거의 한 장면 앞에 서게 된다. 지우지 못했던 사진 한 장, 보내지 못했던 메시지, 끝내 하지 못했던 한마디가 떠오를지도 모른다.
출판사 리뷰
“당신도 한 번쯤은 그런 사랑이 있지 않았나요?”
첫사랑, 첫 연애, 처음의 사랑은 언제였나요?
처음의 순수했던 그 감정, 다시 추억해보고 싶지 않나요?
이 책은 그런 당신을 위한, 사랑과 철학이 담긴 에세이입니다.책 ‘한 번쯤은, 그런 사랑’은 아무 일도 아닌 듯 시작되었지만, 어느 순간 삶의 중심이 되어버렸던 사랑. 그리고 끝났다고 말하면서도 완전히 끝내지 못했던 마음. 이 책은 그런 사랑을 지나온 이들을 위한, 작가 이레의 다정한 기록이자 고백이다. 책에서 작가는 사랑을 미화하지 않고, 서툴렀던 우리를 이해하려고 한다. 조금만 더 솔직했더라면, 조금만 더 기다렸더라면 달라졌을지도 모를 시간. 그 미숙함까지도 우리의 일부였음을 담담히 인정한다.
작가는 사랑 속에서 드러나는 자존심과 두려움, 속도의 어긋남, 말하지 못했던 진심을 솔직하게 드러낸다. 특별한 사건보다 더 오래 남는 것은 결국 기억 속의 장면들이라는 것을, 그리고 사랑은 끝나도 그 시간은 사라지지 않는다는 사실을 조용히 전한다. 중간중간 삽입된 철학적인 내용 역시 독자들이 한층 더 몰입하기에 좋은 요소이다. 독자는 책을 읽으며 과거의 한 장면 앞에 서게 된다. 지우지 못했던 사진 한 장, 보내지 못했던 메시지, 끝내 하지 못했던 한마디가 떠오를지도 모른다.
‘한 번쯤은, 그런 사랑’은 지나간 사랑을 그리워하기 위한 책이 아닌, 그 사랑을 지나온 나 자신을 돌아보게 하는 기록이 될 것이다. 서툴렀던 만큼 진심이었던 자신의 순수했던 시간. 독자들은 그때의 자신을 조금 더 따뜻하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책을 덮으며 우리는 질문 하나를 마주할 것이다.
“그 사랑은 끝났지만, 나는 그 시간을 통해 무엇이 되었을까.”
웨잇포잇은 심리를 주로 다루는 1인 출판사로 ‘누구에게나 마음을 쓸 자격이 있다’라는 가치를 가지고 설립되었다. ‘한 번쯤은, 그런 사랑’은 웨잇포잇에서 펴낸 세 번째 책으로 첫사랑과 첫 연애의 순수함과 철학을 그려내고자 한 에세이이다.
“사랑은 끝났는데, 왜 마음은 아직 그 자리에 남아 있을까요.”도서 <한 번쯤은, 그런 사랑>은 한때 전부였던 사람을 지나온 모든 이들에게 건네는
감성적인 사랑 에세이이다. 저자 이레는 사랑을 미화하지 않는다.
대신, 가장 순수했고 가장 서툴렀던 순간을 솔직한 문장으로 꺼내 보인다.
도서관 창가의 햇빛, 붕어빵의 온기, “친구로 지낼 수 있을까?”라는 온화한 선 긋기,
그리고 아무 말 없이 흘러가 버린 계절까지.
저자는 묻는다.
사랑은 감정일까, 아니면 삶을 뒤흔드는 하나의 사건일까.
이 책은 첫사랑의 떨림에서 시작해 이별 이후의 공허, 감정의 시차, 설렘의 온도, 자존심의 벽,
설명하지 못한 오해, 늦게야 깨닫는 미숙함, 그리고 결국은 각자의 삶으로 흘러가는 과정을 담는다.
사랑이 식어가는 순간에도, 우리는 왜 그 사람을 중심에 두고 살아가는지.
왜 잊겠다고 다짐할수록 더 또렷해지는지.
저자는 말한다.
“사랑을 몰랐던 게 아니라, 우리는 그저 처음이라 서툴렀을 뿐이라고.”
사랑은 완벽하지 않았지만, 그 시간은 분명 우리의 일부였다. 타인의 마음을 깊이 관찰해온 작가 이레는
사랑이라는 감정을 통해 인간의 연약함과 강인함을 동시에 보여준다.
마지막으로 저자 이레는 모든 독자들에게 묻는다.
“당신도, 한 번쯤은 그런 사랑이 있었나요?”

마음에 사랑이라는 혼돈이 있으면
사람은 사소한 것들까지 끌어와
사랑의 타당성을 계속 증명하려고 노력한다
식어가는 대낮의 열기처럼 너는 천천히 흩어졌다.
내 첫이별은 여름 내내, 장마 내내 그렇게 내렸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이레
책을 사랑하는 사람이다. 어릴 때부터 작가가 되겠노라고 사람들에게 말하고 다녔다. 책이 가득한 독립서점에서 글을 쓰고 강의를 하는 것이 그녀의 꿈이다. 가난과 가정폭력, 학교폭력, 가정의 해체로 인해 오랜 시간 우울증을 앓았다. 자신의 감정을 글로 풀어내며 살아가려고 노력하고 있다. 2018년 협성문화재단의 공모전에 당선되었다. 인지행동 치료 및 심리학을 공부하고 있다. 현재 1인 출판사 웨잇포잇을 운영하며 심리에 관련한 글을 쓰고 있다. 저서로는 ‘나를 사랑하는 건 익숙하지 않지만’ ‘완벽하지 않은 하루도 선물이야’가 있다.
목차
그런 사랑 8p
목덜미 11p
사랑의 시작 16p
친구로 지낼 수 있을까? 20p
이별 이후 26p
너무 예뻐 30p
우연히 36p
순수한 붕어빵 40p
유치함 45p
잊는 법은 배운 적이 없어서 48p
어쩔 수 없는 54p
시차 62p
소식 65p
미숙했던 그 때 73p
첫눈에 반한다는 건 75p
우주적 사건 80p
이제야 84p
식어가는 사랑을 붙잡고 있는 이들에게 91p
바보가 되어도 괜찮아 95p
한 번쯤은 보고 싶다 100p
가난이 들어오면 106p
불 110p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114p
네가 떠난 이유 120p
붕괴 125p
초반에는 128p
너희 동네 131p
관성 137p
운명 141p
기다림 145p
괜찮지 않았던 여름 152p
낭만 없는 연애 160p
너만 보였어 164p
결정화 168p
숫자 172p
각인 176p
선택 180p
우정과 사랑 사이 185p
돌아오지 않는 187p
너와 있는 나 193p
비 오는 날 196p
준비 203p
잠수 이별 207p
썸일까 212p
불확실성 216p
착각 220p
첫 고백은 설레요 228p
사랑은 무엇일까 233p
사랑을 찾는 이들에게 238p
한 사랑꾼과의 대화 241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