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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더 더 더 자라면
모알보알 | 4-7세 |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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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아빠의 커다란 신발을 신으며 “내가 더 더 더 자라면”을 외치는 순간, 성장의 상상이 시작된다. 볼로냐 라가치상 수상 작가 아나 페즈의 신간 그림책으로, 페케가 아빠와 동생 베베와 보내는 저녁 시간 속에서 미래의 자신을 그려 간다. 평범한 일상에서 출발한 질문은 어른이 된다는 의미로 확장된다.

신발 끈을 혼자 묶고 튜브 없이 수영하는 일부터, 미술관에 자신의 그림을 전시하고 중요한 사람들과 모임을 갖는 모습까지 상상은 구체적으로 이어진다. 1부처럼 일상의 성취를, 2부처럼 꿈꾸는 미래를 차례로 펼치며 성장은 키가 아니라 스스로 해내는 힘과 관계 속에서 넓어지는 세계임을 보여 준다.

아나 페즈는 전작들로 세계적 주목을 받아 왔으며, 이번 작품에서도 가족의 사랑과 아이의 속도를 존중하는 시선을 담았다. “천천히, 조금씩” 자란다는 다정한 문장으로 마무리되는 이 책은 동시대 그림책이 다루는 성장의 의미를 섬세하게 짚으며, 모든 아이의 시간을 응원한다.

  출판사 리뷰

볼로냐 라가치상 수상 작가의 성장에 대한 따뜻한 통찰
“아빠, 내 발 좀 보세요! 어른 발처럼 커요!” 아빠의 커다란 신발을 신어 본 페케의 천진난만한 외침으로 시작하는 《내가 더 더 더 자라면》은 볼로냐 라가치상 수상 작가 아나 페즈의 신간 그림책입니다. 주인공 페케가 아빠, 그리고 동생 베베와 함께 보내는 평범한 저녁 시간 속에서 ‘내가 더 자랐을 때’를 끊임없이 상상하며 성장의 의미를 발견해 가는 따뜻한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페케의 상상은 신발 끈을 혼자 묶거나 수영장에서 튜브 없이 수영하는 사소한 성취에서 시작해, 미술관에 자신의 그림을 전시하고, 어려운 문제를 풀어내며, 중요한 사람들과 모임을 갖는 멋진 어른의 모습으로 뻗어 나갑니다. 또한, 자신에게 딱 맞는 집에서 살며 세상에서 가장 좋은 차를 운전하고, 수많은 친구들을 사귀는 등 어린이 눈높이에서 상상할 수 있는 미래를 구체적으로 구현합니다.
성장은 단지 키가 크는 것만이 아닙니다. 하고 싶은 일을 스스로 해내고, 타인과 소통하며, 자신의 세상을 조금씩 넓혀 가는 과정입니다. 작가 아나 페즈는 아이의 순수한 상상을 통해 어른이 된다는 것이 무엇인지, 그리고 그 과정에서 변치 않는 가족의 사랑이 얼마나 소중한지 아름답게 표현했습니다. “천천히, 조금씩” 자란다는 아빠의 다정한 말처럼, 이 책은 모든 아이가 저마다의 속도로 멋진 어른이 되길 따뜻하게 응원합니다.

천천히, 조금씩 자라나며 만나는 무한한 가능성의 세계
좀 더 자라면 신발 끈을 혼자 묶고 튜브 없이 수영할 수 있다는 아빠의 말에 페케의 상상력이 뻗어나가기 시작합니다. 의자 위에 올라서지 않아도 높은 곳에 닿고 집에 혼자 있을 수 있는 일상의 작은 성취에서 시작해, 어울리는 옷을 마음대로 고르고 원할 때 먹고 싶은 음식을 먹는 자율성의 발견으로 나아갑니다. 내가 그린 그림을 진짜 미술관에 전시하고, 중요한 사람들과 모임을 가지고, 좋은 집과 좋은 차를 가지는 그럴듯한 미래를 꿈꾸기도 하죠.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고 친구를 사귀는 관계의 확장, 아이디어를 구체적으로 실현시키고, 뭔가 놀라운 일을 할 수 있는 무한한 가능성, 후세에게 자신의 모험담을 들려주는 풍성한 삶까지 모두 페케가 꿈꾸는 ‘어른’의 모습입니다.

어른이 된다는 것, 그리고 변치 않는 가족의 사랑
아빠는 좀 더 자라면 무엇을 할 생각이냐는 페케의 물음에 아빠는 “나는 계속 네 아빠로 살겠지.”라고 답합니다. 시간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관계와 사랑을 상기시키는 아빠의 말은 어린이 독자들에게 단단한 안정감을 선사합니다. 작가는 페케의 상상을 통해 어른이 된다는 것이 단순히 나이를 먹는 것이 아니라, 할아버지와 할머니처럼 자신만의 모험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는 풍성한 삶을 꾸려가는 과정임을 보여 주며, 동시에 그 모든 성장 과정 속에서 가족의 사랑이 변함없는 닻 역할을 한다는 메시지를 전합니다.
이 책의 또 다른 매력은 평범한 일상에서 펼쳐지는 이야기 구조입니다. 페케의 하루는 특별한 사건 없이 흘러갑니다. 집에 들어와 저녁을 먹고, 할머니가 보낸 메시지를 읽고, 목욕을 하고, 잠자리에 듭니다. 하지만 바로 이 일상적인 순간들 속에서 페케의 무한한 상상이 펼쳐지고, 아빠와의 깊은 대화가 이루어집니다.
책의 마지막 장면에서 페케가 잠든 후, 아빠는 핸드폰 너머로 대화를 나눕니다. “당신은 지금 뭐 해?”라는 질문에 아빠는 미소 지으며 대답합니다. “음, 내가 더 자라면 하고 싶은 걸 몽땅 생각하고 있어.” 패러글라이딩에서 수도승까지 아빠의 꿈도 다양하다는 걸 그림을 통해 알 수 있습니다. 마지막 장면은 어른들도 여전히 꿈꾸며 성장하고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하며 잔잔한 여운을 남깁니다.

“아빠, 내 발 좀 보세요! 어른 발처럼 커요!”
“발이 그렇게 크니까, 밥도 많이 먹으면 좋겠구나.”

“우리는 멈추지 않고 계속 자란단다. 하지만 천천히, 조금씩 자라지.”
“예를 들어, 네가 더 자라면 혼자서 신발 끈을 묶을 수 있게 될 거야.
그리고 안전 튜브를 팔에 끼지 않고도 수영장에 들어갈 수 있지.”

“내가 더 자라면 할아버지, 할머니처럼 내가 겪은 모험을 어린이들에게 들려줄 거예요.”




  작가 소개

지은이 : 아나 페즈
스페인 마드리드 콤플루텐세 대학교에서 역사를 공부하고 디자인학교 아르떼10에서 공부했습니다. 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며 대학에서 디자인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내 동생은 투명 인간》으로 볼로냐 라가치상 오페라 프리마 스페셜 멘션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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