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부모님 > 부모님 > 소설,일반 > 인문,사회
가르치며 배웁니다  이미지

가르치며 배웁니다
평교사 40년, 고군분투 마흔 해 교단 일기, 2026 대구광역시교육청 책쓰기 프로젝트
동네책방00협동조합 | 부모님 | 2026.02.10
  • 정가
  • 20,000원
  • 판매가
  • 18,000원 (10% 할인)
  • S포인트
  • 1,000P (5% 적립)
  • 상세정보
  • 14.8x21 | 0.541Kg | 416p
  • ISBN
  • 9791199718708
  • 배송비
  •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제주 5만원 이상) ?
    배송비 안내
    전집 구매시
    주문하신 상품의 전집이 있는 경우 무료배송입니다.(전집 구매 또는 전집 + 단품 구매 시)
    단품(단행본, DVD, 음반, 완구) 구매시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이며, 2만원 미만일 경우 2,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제주도는 5만원이상 무료배송)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일 경우 구매금액과 무관하게 무료 배송입니다.(도서, 산간지역 및 제주도는 제외)
  • 출고일
  • 1~2일 안에 출고됩니다. (영업일 기준) ?
    출고일 안내
    출고일 이란
    출고일은 주문하신 상품이 밀크북 물류센터 또는 해당업체에서 포장을 완료하고 고객님의 배송지로 발송하는 날짜이며, 재고의 여유가 충분할 경우 단축될 수 있습니다.
    당일 출고 기준
    재고가 있는 상품에 한하여 평일 오후3시 이전에 결제를 완료하시면 당일에 출고됩니다.
    재고 미보유 상품
    영업일 기준 업체배송상품은 통상 2일, 당사 물류센터에서 발송되는 경우 통상 3일 이내 출고되며, 재고확보가 일찍되면 출고일자가 단축될 수 있습니다.
    배송일시
    택배사 영업일 기준으로 출고일로부터 1~2일 이내 받으실 수 있으며, 도서, 산간, 제주도의 경우 지역에 따라 좀 더 길어질 수 있습니다.
    묶음 배송 상품(부피가 작은 단품류)의 출고일
    상품페이지에 묶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은 당사 물류센터에서 출고가 되며, 이 때 출고일이 가장 늦은 상품을 기준으로 함께 출고됩니다.
  • 주문수량
  • ★★★★★
  • 0/5
리뷰 0
리뷰쓰기

구매문의 및 도서상담은 031-944-3966(매장)으로 문의해주세요.
매장전집은 전화 혹은 매장방문만 구입 가능합니다.

  • 도서 소개
  • 출판사 리뷰
  • 작가 소개
  • 목차
  • 회원 리뷰

  도서 소개

승진과 지위에 연연하지 않고 아이들 곁을 지킨 한 평교사의 40년 기록을 담았다. 1986년 교단에 선 이후 전교조 창립 참여로 해직을 겪으면서도, 아이들이 남이 만든 노래가 아닌 자기만의 노래를 부를 수 있도록 돕는 일이 교사의 소명임을 삶으로 증명해 왔다.

교실 안의 지식에 머물지 않고 세상을 학교로 삼은 ‘체험교육’의 실천이 구체적으로 펼쳐진다. 흙과 나무, 생명과 관계 맺는 배움을 중시하며, 기후위기 시대에는 환경교육을 생존교육으로 확장해 지속 가능한 생태사회를 위한 교육의 방향을 제시한다.

낙동강 독수리 보존, 달성습지 복원 등 현장에서의 실천은 교육과 사회가 분리될 수 없음을 보여 준다. 아이들과 함께 살아 있는 배움을 만들어 온 한 교사의 여정은 오늘의 교육이 어디를 향해야 하는지 분명한 질문을 던진다.

  출판사 리뷰

- 전교조 창립과 해직, 그리고 기후위기 시대의 생태전환교육까지-
도종환 시인·제자·동료가 한목소리로 추천하는 ‘시대의 참스승’ 기록


40년 평교사 외길, 낡은 깃발 속에 담긴 ‘참교육’의 대서사시
승진과 지위에 연연하지 않고 오직 아이들 곁을 지켰던 한 평교사의 40년 기록이 책으로 나왔습니다.
이 책은 1986년 교단에 선 이후, 1989년 전교조 창립에 참여했다는 이유로 해직의 아픔을 겪으면서도 ‘아이들의 노래’를 지켜주기 위해 헌신했던 저자의 삶을 고스란히 담고 있습니다. 저자는 이오덕 선생의 사상을 뿌리 삼아, 아이들이 남이 만든 노래가 아닌 ‘자기만의 노래’를 부를 수 있도록 돕는 것이 교사의 소명임을 40년 내내 증명해 보였습니다.

교실을 넘어 세상을 학교로 삼은 ‘체험교육 주의자’
저자 임성무는 스스로를 ‘체험교육주의자’로 정의합니다. 그는 교실 안의 죽은 지식이 아니라 아이들이 직접 흙을 만지고, 나무와 새와 친구가 되며 삶으로 깨닫는 교육을 지향해 왔습니다.
특히 교직 막바지에 마주한 기후위기 시대에 대응하여, 환경교육을 곧 ‘생존교육’이라 명명하며 지속 가능한 생태사회로의 전환을 위한 실천에 앞장섰습니다. 낙동강 독수리 보존, 달성습지 복원 등 수많은 사회운동에 참여하며 ‘세상을 교실로 삼아’ 가르쳤던 그의 열정은 후배 교사들에게 큰 울림을 줍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임성무
1963년 경북 청송에서 나서, 주산지와 절골 물을 먹고 무포산을 바라보며 자랐다. 심인고로 진학하면서부터 마흔여덟 해를 대구 사람으로 살고 있다. 대구교육대학교에서 공부하고 1986년부터 교사가 되었다. 그동안 내당, 성북(해직)을 거쳐, 다시 진천, 월곡, 도원, 월곡, 상인, 신당, 화동, 강림초를 거쳐 마지막 학교인 화동초에서 40년째 아이들 덕분에 먹고 살다가 이제 마지막 마흔 해 교직을 마무리하고 있다.1989년 전국교직원노동조합 결성에 참여하였다가 1991년 해직되었다가 1994년 복직했다. 2021년부터 2년 동안 전교조 대구지부장을 했고, 2024년부터 환경과생명을지키는전국교사모임 상임대표를 맡아 교사들과 같이 생명과 평화를 지키고 기후위기를 막아내기 위해 날마다 한숨을 쉬면서도, 생태전환교육 실천에 온 힘을 쏟고 산다. CBS와 대구MBC 라디오 패널로 출연했으며 11년째 영남일보에 교육칼럼을 쓰고 있다.한국글쓰기교육연구회에서 ‘참삶을 가꾸는 글쓰기교육’을 배우고, 글쓰기교육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가르치며 아이들과 같이 시를 쓴다. 1989년 처음으로 학급문집 ‘안땅골 아이들’을 내기 시작하면서 꾸준하게 학급문집을 펴냈다. 2017년부터는 꾸준하게 교단일기를 쓰고 있다.오랫동안 학급문집을 펴내다가, 2019년부터 대구교육청의 책 출판지원 덕분에 2019년 [우리 진짜 시인이 되겠다], 2022년 [지구를 지키는 아이들], 2023년 [코로나를 이겨내는 아이들], 2024년 [지구의 벗으로 오래 살아남기]에 이어 2025년 [지구의 벗들과 함께하는 학교 숲 아침 산책]까지 모두 다섯 권을 책으로 엮었다. 2025년엔 처음으로 담임을 맡지않아 아이들과 책을 만들 수 없어서 마지막 마흔 해 교단일기를 책으로 엮었다.

  목차

책을 내면서
내 교사의 길이 자랑스럽다.
참교육 실현을 위한 길에 멈출 수 없다.

추천의 글
선배님은 아직도 청년 교사이다. (김경태 / 유가초등학교 교사)
‘나는 좋은 교사인가?’ (김동은 / 계명대학교 동산병원 이비인후과 교수)
삶의 스승이 되어주신 임성무 선생님께 바치는 헌사 (함미선 / 세종시 국어교사)

제1부 아이들의 제 노래를 찾아주는 참교육 23
교실 안에서 아이들의 삶과 목소리를 가꾸어 온 교육 철학의 기록

제2부 기후위기 시대, 생태전환교육의 길 95
생태 감수성을 바탕으로 학교 숲, 습지, 별을 가르친 실천적 기록

제3부 낡은 깃발을 들고 시대에 맞서다 211
평교사로 살며 지켜온 교육노동자의 자부심과 역사, 사회적 성찰

제4부 마흔 해를 갈무리하고 새 씨앗이 되다 269
건강의 위기, 퇴임을 향한 카운트다운, 그리고 새로운 여정의 준비

  회원리뷰

리뷰쓰기

    이 분야의 신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