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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 임성무
1963년 경북 청송에서 나서, 주산지와 절골 물을 먹고 무포산을 바라보며 자랐다. 심인고로 진학하면서부터 마흔여덟 해를 대구 사람으로 살고 있다. 대구교육대학교에서 공부하고 1986년부터 교사가 되었다. 그동안 내당, 성북(해직)을 거쳐, 다시 진천, 월곡, 도원, 월곡, 상인, 신당, 화동, 강림초를 거쳐 마지막 학교인 화동초에서 40년째 아이들 덕분에 먹고 살다가 이제 마지막 마흔 해 교직을 마무리하고 있다.1989년 전국교직원노동조합 결성에 참여하였다가 1991년 해직되었다가 1994년 복직했다. 2021년부터 2년 동안 전교조 대구지부장을 했고, 2024년부터 환경과생명을지키는전국교사모임 상임대표를 맡아 교사들과 같이 생명과 평화를 지키고 기후위기를 막아내기 위해 날마다 한숨을 쉬면서도, 생태전환교육 실천에 온 힘을 쏟고 산다. CBS와 대구MBC 라디오 패널로 출연했으며 11년째 영남일보에 교육칼럼을 쓰고 있다.한국글쓰기교육연구회에서 ‘참삶을 가꾸는 글쓰기교육’을 배우고, 글쓰기교육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가르치며 아이들과 같이 시를 쓴다. 1989년 처음으로 학급문집 ‘안땅골 아이들’을 내기 시작하면서 꾸준하게 학급문집을 펴냈다. 2017년부터는 꾸준하게 교단일기를 쓰고 있다.오랫동안 학급문집을 펴내다가, 2019년부터 대구교육청의 책 출판지원 덕분에 2019년 [우리 진짜 시인이 되겠다], 2022년 [지구를 지키는 아이들], 2023년 [코로나를 이겨내는 아이들], 2024년 [지구의 벗으로 오래 살아남기]에 이어 2025년 [지구의 벗들과 함께하는 학교 숲 아침 산책]까지 모두 다섯 권을 책으로 엮었다. 2025년엔 처음으로 담임을 맡지않아 아이들과 책을 만들 수 없어서 마지막 마흔 해 교단일기를 책으로 엮었다.
책을 내면서
내 교사의 길이 자랑스럽다.
참교육 실현을 위한 길에 멈출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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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교사로 살며 지켜온 교육노동자의 자부심과 역사, 사회적 성찰
제4부 마흔 해를 갈무리하고 새 씨앗이 되다 269
건강의 위기, 퇴임을 향한 카운트다운, 그리고 새로운 여정의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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