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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시민을 위한 최소한의 외교
외교는 우리 삶을 어떻게 바꾸는가
슬로디미디어 | 부모님 | 2026.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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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정치에 큰 관심이 없는 사람에게도 외교를 A부터 Z까지 풀어낸다. 스마트폰 속 부품과 먹거리, 경제의 성장과 위기까지 외교가 일상에 어떻게 작동하는지를 짚으며, 외교를 국가 전략이자 시민의 교양으로 설명한다. 외교는 협상이나 단기 이슈가 아니라 경제·문화·안보를 좌우하는 구조적 현실임을 강조한다.

국민이 이해하고 참여할 때 외교는 힘을 갖는다는 문제의식 아래, 대한민국이 처한 외교 현실을 추적자의 시선으로 분석한다. 기후 위기, 에너지 전환, AI와 공급망 재편 속에서 무엇을 기준으로 선택해야 하는지 묻고, 뉴스를 바라보는 사고의 틀을 제시한다. 세계 속에서 우리의 이익과 목소리를 지키기 위한 출발점을 마련한다.

  출판사 리뷰

정치에 큰 관심이 없는 사람에게도
알기 쉽게 설명하는 외교 A to Z

외교는 국가의 전략이자 시민의 교양이다
뉴스 너머의 외교를 이해하는 가장 쉬운 안내서!


우리는 지금, 외교의 시대에 살고 있다. 스마트폰 속 부품에서 먹거리, 해외로 오가는 상품과 경제의 성장과 위기까지, 우리의 일상은 외교와 긴밀히 연결되어 있다. 그러나 외교가 삶에 얼마나 깊이 영향을 미치는지 체감하는 시민은 많지 않다. 이 책은 대한민국 시민이 알아야 할 외교의 핵심을 정리하고, 외교가 우리의 삶에 어떤 방식으로 작동하는지를 살펴본다. 외교는 단순한 국가 간 협상이나 단기 정치 이슈가 아니다. 외교는 경제적 선택이자 문화적 교류이며, 우리의 안보와 미래를 좌우하는 구조적 문제다. 복잡하게 얽힌 국제 질서 속에서 각국의 외교 전략은 곧 우리의 선택과 방향이 된다. 외교는 정부와 외교관만의 일이 아니다. 국민이 이해하고 참여할 때 외교는 힘을 갖는다. 이 책은 대한민국이 처한 외교 현실을 ‘끈질긴 추적자’의 시선으로 짚으며, 세계 속에서 우리의 이익과 목소리를 지키기 위한 사고의 틀을 제시한다. 외교는 더 이상 먼 이야기가 아니다. 그것은 이미 우리의 일상이며, 피할 수 없는 과제다. 이 책이 외교를 이해하는 하나의 길잡이가 되어, 대한민국의 현재와 미래를 함께 고민하는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

외교는 개론이 아니라, 우리의 삶을 움직이는 현실이다
대한민국이 세계와 마주하는 선택의 기준을 묻다!


외교를 공부하자는 말은 각 나라의 수도와 국기를 외우자는 뜻이 아니다. ‘지금 이 협상의 핵심은 무엇인지’, ‘이 결정이 우리 경제와 안보에 어떤 영향을 줄지’, ‘다른 선택지는 없는지’를 함께 고민해보자는 제안이다. 정부의 발표를 그대로 받아 적는 대신, 그 안에 빠진 문장과 숫자를 찾아보는 습관을 들여보자는 권유다. 정치권의 공방을 응원하듯 지켜보기보다, 진짜로 국익에 도움이 되는 선택이 무엇인지 스스로 판단해보자는 초대장이다. 앞으로 세계는 더 자주, 더 거칠게 요동칠 것이다. 기후 위기와 에너지 전환, AI와 데이터 전쟁, 공급망 재편과 기술 패권 경쟁이 동시에 밀려온다. 이런 변화 속에서 외교를 모르는 나라는 바람 부는 대로 떠밀리는 작은 배가 되기 쉽다. 반대로 외교를 아는 시민이 많은 나라는, 설령 파도가 거칠어도 방향키를 끝까지 붙들고 항로를 바꿔낼 수 있다. 이 책을 덮는 지금, 독자 여러분이 외교의 모든 세부 사항을 이해했을 거라고 기대하지는 않는다. 다만 뉴스를 보는 눈이 예전과 조금은 달라졌기를 바란다. 어느 나라 이름이 나올 때, 어느 조약과 회담이 헤드라인을 장식할 때 ‘이게 나와 어떤 관련이 있을까?’라는 질문이 자연스럽게 떠오른다면 그걸로 충분하다.




우리는 지금, 외교의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외교가 그 어느 때보다 우리 일상 깊숙이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우리가 쓰는 스마트폰 속 부품, 음식, 해외로 오가는 상품, 그리고 우리나라 경제의 성장과 위기에 이르는 모든 것이 외교와 긴밀히 연결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외교가 일상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사실을 아는 시민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이 책은 대한민국 시민이 알아야 할 외교의 핵심을 총망라하고, 외교가 어떻게 우리 삶에 영향을 미치는지를 다루고자 합니다. 책에서 말하는 외교는 단순히 ‘국가 간의 단기적 협상 정책’이나 ‘오늘만의 외교 정치’가 아닙니다. 외교는 경제적 결정, 문화적 교류, 그리고 안보와 직결되는 중요한 문제입니다. 그렇기에 요즘처럼 복잡하고 변화무쌍한 세계에서는 각국의 외교정책이 우리 미래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를 끊임없이 고려해야 합니다. 이 책을 통해 ‘끈질긴 추적자’ 관점에서 대한민국이 처한 외교 현실을 설명하고, 세계 여러 나라와의 관계에서 우리가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에 대해 깊이 있는 분석을 제공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안보 환경은 더 복잡하다. 코앞에 핵무기를 가진 북한이 있고, 주변은 중국, 일본, 러시아, 미국이 둘러싸고 있다. 한반도라는 공간은 여전히 강대국의 이해관계가 교차하는 무대다. 북한의 미사일 발사 한 번에 긴장이 치솟고, 미국과 중국의 전략 경쟁이 심해질수록 한국의 선택지는 줄어든다. 군사력만 키운다고 해결될 문제가 아니라, 동맹과 억지력, 대화와 관리가 동시에 필요한 상황이다. 말 그대로 ‘줄타기 외교’가 일상이 된 셈이다. 복잡한 정세 속에서 한국이 마주한 글로벌 과제는 다시 크게 몇 갈래로 나뉜다. 기후 위기, 에너지·식량 안보, 디지털 질서, 반도체와 배터리 같은 전략산업 경쟁까지 더하면, 한국이 마주한 글로벌 과제는 한두 줄로 정리하기 어렵다. ‘이 복잡한 상황에서 한국이 지혜롭게 살아남고 더 나은 위치로 올라가려면 어떤 외교가 필요할까?’라는 질문이 필요하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최재혁
학생 때부터 시사 프로그램을 보며 세상에 잘 드러나지 않은 문제가 많다는 것을 알았고, 9시 뉴스를 보며 정치인이 뱉는 말과 행동에 의문을 가져왔다. 어쩌면 어릴 때부터 품은 궁금증과 의심이 ‘기자’라는 직업을 갖게 만들었는지도 모르겠다. OBS 사회부 취재팀에서 활동하며 지역의 주요 현안과 시민의 삶에 밀착한 의제를 심층 취재하였다. 이후 월간지『CEONEWS』 편집국장으로 재직하며 경제·경영 분야의 핵심 쟁점을 발굴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리더십 문제를 균형 있게 조명했다.2022년에는 언론사 ‘CEO저널’을 공동 창간해 공공 정책, 정치, 외교, 사회문제를 독자에게 보다 정확하고 객관적으로 전달하고 있다. 현장에서 축적된 취재 경험과 정책 분석 역량을 바탕으로 시민 눈높이에 맞게 복잡한 제도와 공론장을 해설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특히 2020년대에 들어 더욱 복잡하고 혼란스러워진 국제 외교 질서를 독자들에게 알리고자 한다. 시시각각 변화하는 세계 정세 속에서 각 국가의 이해관계를 면밀히 분석하고, 거시적 관점에서 대한민국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함께 고민한다.

  목차

프롤로그 . 8

1. 세계를 움직이는 외교
외교란 무엇인가 _13
왜 외교를 알아야 할까 _15
외교와 국제정치의 차이 _17
‘국익’이란 무엇인가 _19
한국이 마주한 글로벌 과제 _21
쉬어 가기 ― 동서양의 외교 차이 _23

2. 외교는 누가 어디서 하나
국제 정세와 외국어에 능통한 ‘다재다능 외교관’ _29
대사관은 우리 국민을 어떻게 책임질까 _30
대통령은 외교에서 어떤 역할을 할까 _32
다른 나라에서는 왜 총리가 대통령 역할을 할까 _35
외교부장관과 대통령의 역할 _38
국정원의 정보력이 외교력을 더한다 _40
쉬어 가기 ― 대통령이 해외 순방을 떠나는 이유 _44

3. 지금 외교가 필수인 이유
대한민국은 혼자 살아갈 수 없다 _51
외교에 실패하면 경제가 무너진다 _54
‘한강의 기적’은 외교에서 비롯됐다 _56
부족함을 메울 ‘업셋’의 기회 _58
든든한 우방과 약한 연결 고리로 안보 동맹 _60
과거의 외교는 어땠을까 ― 삼국시대에는 어떻게 외교했을까 _63

4. 우리 외교의 핵심 전략은 무엇인가
외교는 무조건 자국의 이익을 대변한다 _71
얻는 게 있으면 잃는 것도 있다 _73
서로 다른 이해관계를 고려하자 _75
외교의 힘은 경제와 국방에서 나온다 _78
미래 책임질 기후·AI·경제·안보 외교 _80
디지털 외교와 SNS 시대의 메시지 _82
문화, 스포츠, K-콘텐츠 외교 _85
과거의 외교는 어땠을까 ― 한류의 원조, 조선통신사 _88

5. 우리나라와 다른 나라의 외교
우리에게 중요한 나라는? _95
가장 가깝지만 먼 나라, 북한 _98
‘북한의 1인 지도자’, 김정은 국무위원장 _102
든든한 뒷배가 되어주는 형님, 미국 _106
‘Make America Great Again’, 트럼프 미국 대통령 _110
우리에게 가장 큰 시장, 중국 _114
‘중국의 국부’, 시진핑 국가주석 _117
따라잡아야 할 경쟁자이자 동료, 일본 _121
‘여자 아베’,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 _126
수십 개 나라의 공동체, 유럽연합 _130
새롭게 열릴 준비가 된 중남미 _132
무수한 자원이 넘쳐나는 아프리카 _134
쉬어 가기 ― 전쟁을 통해 성장한 나라 _137

6. 외교 리더십 스타일은 어떻게 다를까
강대국의 외교 스타일 _143
중견국의 외교 스타일 _145
약소국의 외교 스타일 _148
톱다운 외교와 바텀업 외교의 차이 _152
시대 상황에 따른 외교 스타일 _155
과거의 외교는 어땠을까 ― 조선의 위기에 찾아온 외교력 만렙 왕 광해 _159

7. 대한민국이 지켜야 할 외교 교과서
영원한 우방은 없다 _165
적의 적은 아군이다 _167
어제의 적이 오늘의 친구가 된다 _170
무엇보다 안보와 경제가 중요하다 _172
다가오는 시대 변화를 읽어야 한다 _173
역사를 모르면 재생할 수 없다 _176
쉬어 가기 ― 정상회담 전 물밑외교 _178

8. 미래 외교, 우리가 할 일
외교에 성공하기 위해 인재를 키워라 _185
시민도 외교의 주체다 _188
갈라지기보다 함께하기 _192

끝으로 _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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