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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 정병철
국내외 출장으로 다양한 문화를 경험하면서 역사와 문화에 관심을 가졌습니다. 이후 국가유산과 전통문화를 공부하며 활동한 지 십 년이 되었습니다. 현재 시민들에게 궁궐 등 국가유산을 해설하고 해설사 양성 강사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또 국가유산 전문 강사로 평생교육원 등에서 시민 여러분께 자랑스러운 우리 유산을 알리려 노력하고 있습니다.수년 전 고택과 서원을 다니며 느꼈던 내용을 정리한 것이 향토문화공모전에서 수상하면서 글쓰기를 시작하였고, 그동안 함께 답사 다닌 분들과 세 권의 책을 출간하였습니다.[저서]『양동마을 오백 년, 다시 이어 갈 천 년』『전통 문양으로 읽는 박물관 유물』『세계유산, 한국의 서원』『서원에 간 해설사』
Ⅰ 세계유산 한국의 서원 여행 채비
01 한국 서원 약사
한국 서원의 시작
한국 서원의 발전과 쇠퇴
02 세계유산으로서 한국의 서원
세계가 인정한 한국의 서원
한국을 대표하는 아홉 개 서원의 선정
03 한국 서원의 공간구성
한국 서원의 입지
서원의 공간구성
제향 공간
강학 공간
유식 공간
04 한국 서원의 제례 문화
제향 인물
제향 종류
제향 준비
제향 절차
05 한국 서원의 운영
서원의 인적 구성
서원의 강학 활동과 평가
서원의 경제 활동
06 한국 서원의 책판과 인쇄
서원의 인쇄 방식, 목판
서원의 교과서, 유교 경전과 문집
Ⅱ 세계유산 한국의 서원 여행
01 첫 번째, 동부 지역 여행
가. 소수서원
서원 입구의 학자수, 소나무
퇴계 선생의 시선으로 바라보는 정자, 취한대
무너진 유학을 다시 이을 기대감으로 지은 이름, 소수紹修
서원의 유식 공간, 탁청지와 경렴정
강학 공간에서 즐기는 한옥 감상, 강학당
매의 눈으로 찾은 건물의 품격, 직방재와 일신재
담장에 의해 차단된 자연과의 교감 공간, 학구재와 지락재
격을 올려 선현을 모신 공간, 문성공묘
최초의 서원에 걸맞게 초상화를 별도로 모신, 영정각
찾는 재미가 쏠쏠한, 숙수사 흔적
서원 나서기가 아쉬워 올라선 곳, 소혼대
나. 도산서원
강가의 운치 있는 길을 따라 걷는 서원 가는 길
솔개는 날고 물고기는 뛰는 곳, 천광운영대
광장에서 서원을 바라보며 감상하는 ‘경의 정신’
이황 선생의 숨결을 고스란히 간직한 도산서당
쓰임새에 따라 꼼꼼하게 구분된 서당의 공간구성
방에 들어앉으면 비로소 선생의 배려를 읽을 수 있는 농운정사
스승의 체취가 느껴지는 바로 옆에 지은 도산서원
가장 많은 활동 자료가 남은 동광명실과 서광명실
지금도 경의 정신을 가르치는 박약재와 홍의재
동쪽 벽면이 트여있는 전교당의 비밀
태극 문양이 반대로 그려진 상덕사 내삼문
스승이 흠향할 쌀을 씻을 때 손대지 않는, 상덕사
일하는 이들을 배려한 공간, 상고직사
유물을 통해 선생의 정신을 이해할 수 있는 옥진각
선생의 든든했던 후원자 이현보 시를 감상하며 답사 마무리
다. 병산서원
신도비 없이 단출한 서애 류성룡 선생 묘소
병산서원 입구에서 감상하는 병산 10경
예禮를 갖추고 인仁을 찾아 들어가는 복례문
다양한 방법으로 즐기는 만대루 감상법
류성룡 선생을 회상하며 사색하는 공간 동직재와 정허재
만대루의 단순미에 조화를 맞춘 입교당
배롱나무 노거수의 호위를 받으며 장엄한 모습 존덕사
류성룡 선생을 칭송한 정조의 장쾌한 기록을 되새기며
02 두 번째, 남부 지역 여행
가. 남계서원
해 뜰 녘에 찾아간 남계서원
이름에 담긴 공자의 철학, 남계천
서원 배치 형식의 표준 모델, 전학후묘
누각의 장엄함과 고색창연함을 품은 풍영루
공자와 증점의 고사에서 나온 표현, 풍영과 영귀
선생의 덕과 연꽃 향기는 멀수록 맑아짐을 느끼는 곳, 연못
당쟁의 논란 속에 세워진 비, 묘정비
익히고 사색하는 공간이 함께 있는, 양정재와 보인재
최초의 강당 중심 서원의 핵심 공간, 명성당
한옥에서 꼭 넘어야 할 대상, 공포
경판각 처마 아래 그려진 그림, 호작도
높은 계단과 선생의 소학 실천을 기리는 현판 없는 사당
흠 없는 삶을 다짐하며 홍살문을 나서다
나. 도동서원
다람재에서 읽는 김굉필 선생의 시 ‘길가의 소나무’
지나칠 뻔한 신도비각의 두 마리 거북
서원 출입 시 오른쪽 문만 사용하는 수월루 외삼문
정형화된 서원에서 긴장감을 풀어주는 계단과 환주문
동재와 서재의 건축 형태로 구분하는 위계질서
단순함에 배어있는 중정당 품격
정형화된 중정당 공간에서 감상하는 차경
이름 없는 사당부터 남계서원과 공통점이 많은 도동서원
김굉필 선생을 흠모한 영조는 ‘소학 군주’
다. 옥산서원
신선의 공간에 그림처럼 아름다운 옥산서원
이황 선생의 감탄 ‘회재는 나의 스승이다’
배움의 즐거움은 여기서부터, 역락문
맑은 바람과 밝은 달은 끝이 없다는 무변루
서원의 역사를 읽을 수 있는 살아있는 와당 박물관
‘인’을 구하려는 듯 폐쇄적 느낌의 강학 공간
조선의 명필들이 쓴 현장 현판 박물관
조선 초 건축을 연상하게 하는 굵은 문얼굴의 경각
‘인’을 체득한 이언적 선생을 모신 체인묘
옥산서원의 흥미로운 제향 의식, 임시 발판과 야하
서원 내에 들어앉은 신도비의 비밀
당당하게 명패를 붙인 고직사 으뜸 곳간
이황 선생이 이언적 선생을 흠숭하는 마음을 되새기며
03 세 번째, 서부 지역 여행
가. 돈암서원
예학의 태두泰斗 사계 김장생 선생을 찾아가는 길
선생을 우러러 따르려는 뜻의 산앙루
건물 배치에 균형이 어긋난 돈암서원
선생의 《가례집람》에 따라 건축한 응도당 감상
제자 사랑을 대물림한 공간, 정회당
마음을 바로잡기 위해 주련을 세운 양성당
선생의 인품과 학문을 아름다움으로 승화시킨 담장, 숭례사
부자父子를 상징하듯 나란히 서 있는 문필봉을 바라보며
나. 무성서원
칠광도에 그려진 무성서원
공자의 제자가 평화스레 다스린 마을에서 들린 현가 소리, 현가루
최치원 선생의 국가와 백성을 위한 노력과 꺾어진 꿈
이름 없는 강당에서 찾은 이야기
마을 속에서 백성과 함께 해온 서원, 무성서원
혼신의 힘을 다해 악필로 쓴 현판, 태산사
대청에 앉아 상춘곡을 읊기 좋은 곳, 강수재
최익현 선생이 정읍에 와서 병오창의를 일으킨 이유
향교의 기능까지 함께 한 무성서원
최치원 선생을 위로하며 더 큰 희망을 안고
다. 필암서원
김인후 선생의 흔적 찾아 먼저 들른 맥동마을
‘그림움의 분노’를 삭이던 통곡대
공원으로 조성된 필암서원 진입 공간
확연루에 숨어있는 문양 즐기기
돌아앉은 청절당, 그 이유는
진덕재 대들보 아래 앙증스레 매달린 연꽃 보아지
김인후 바라기 정조가 지어준 경장각
계생비의 받침돌에서 발견한 귀면 문양
서원 단청의 극치를 감상할 수 있는 우동사
김인후 선생의 철학을 집성한 천명도를 기억하며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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