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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밥 - 밀크북
홈 > 유아 > 4-7세 > 창작동화 > 4-7세 외국그림책
남긴 밥 이미지

남긴 밥
보림 | 4-7세 | 202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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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밥 먹을래?”라는 단순한 한마디에서 시작하는 나비잠 그림책 《남긴 밥》은 우리 주변의 작은 생명들에게로 이어지는 따뜻한 나눔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강아지가 먹고 남긴 밥을 참새가 와서 먹고, 참새가 남기고 간 밥은 다시 쥐에게로, 또 그 밥은 개미에게로 전해진다. 이렇게 한 그릇의 밥은 차례차례 여러 생명에게 이어지며, 의도하지 않았던 나눔이 자연스럽게 확장되는 모습을 보여 준다.

  출판사 리뷰

남긴 밥 한 그릇으로 이어지는 나눔과 온기

작은 생명들이 함께 살아가는 법


“밥 먹을래?”라는 단순한 한마디에서 시작하는 나비잠 그림책 《남긴 밥》은 우리 주변의 작은 생명들에게로 이어지는 따뜻한 나눔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강아지가 먹고 남긴 밥을 참새가 와서 먹고, 참새가 남기고 간 밥은 다시 쥐에게로, 또 그 밥은 개미에게로 전해집니다. 이렇게 한 그릇의 밥은 차례차례 여러 생명에게 이어지며, 의도하지 않았던 나눔이 자연스럽게 확장되는 모습을 보여 줍니다.
이 이야기는 특별한 설명 없이도 작은 생명들이 서로 연결되어 살아가고 있음을 전합니다. 한 생명의 행동이 또 다른 생명에게로 이어지는 장면을 통해, 아이는 처음으로 관계와 순환을 느끼게 됩니다. 아직 개념으로 이해하기 이전의 영유아에게 《남긴 밥》은 공존과 나눔을 가르치기보다 부드럽게 느끼게 하는 경험이 됩니다.
《남긴 밥》은 크고 거창한 사건 대신 일상의 아주 작은 장면을 통해, 세상이 혼자가 아닌 함께 살아가는 곳임을 전합니다. 한 그릇의 밥이 만들어 내는 조용한 연결은 아이의 마음에 따뜻한 울림으로 남아, 첫 공감과 첫 관계 맺음의 순간을 차분히 열어 줍니다.

시가 담고 있는 음률이 전해지는 그림책
이상교 작가의 동시 <남긴 밥>을 바탕으로 영유아 그림책을 만들었습니다. 시는 그림책이 될 때 특별한 힘을 가집니다. 최소한의 언어로도 풍부한 이미지를 떠올리게 하며, 반복과 운율을 통해 아이의 몸과 감각에 먼저 닿습니다. “먹고 남긴 밥은 와서 먹고”라는 구조는 예측 가능한 리듬을 형성하여 아이에게 안정감을 주고, “쏠쏠쏠” 이라는 소리는 말놀이이자 청각 놀이로 확장됩니다. 이는 언어 이전 단계의 영유아에게 특히 중요한 경험으로, 의미를 이해하기보다 소리를 느끼고 따라 하며 말의 즐거움을 발견하도록 돕습니다.
0–3세 발달 단계에 맞추어 구성된 짧은 문장과 반복되는 리듬, 단순한 사건의 연쇄는 영유아의 언어 인지와 집중 시간을 고려한 설계입니다. 보드북 형태는 아이가 직접 만지고 넘기며 책과 친해질 수 있도록 하여, 읽기 이전 단계의 ‘책 경험’을 더욱 풍부하게 합니다.
《남긴 밥》은 시가 지닌 음악성과 여백, 그리고 그림책의 시각적 서사를 결합하여 아이의 첫 언어와 첫 감각, 첫 공감을 키워 주는 작품입니다. 작은 밥 한 덩이에서 시작된 이 조용한 이야기는, 아이에게 세상이 혼자가 아닌 함께 살아가는 곳임을 리듬으로 전합니다.

섬세한 펜 선과 작은 생명들이 만나 살아 숨 쉬는 순간
미세한 펜 선으로 쌓아 올린 절제된 아름다움을 지니고 있습니다. 겹치고 반복되는 선들은 고요한 리듬을 이루며, 생명들의 숨결과 움직임을 부드럽게 드러냅니다. 강아지, 참새, 쥐, 개미는 단순한 형태 속에서도 선의 밀도와 방향에 따라 각기 다른 질감과 성격을 보여 줍니다. 노랑과 파랑을 중심으로 한 절제된 색채와 여백이 살아 있는 구도는 영유아의 시선을 편안하게 이끌며, 장면 사이의 호흡을 만들어 냅니다. 김병하 작가의 그림은 이야기를 앞서지 않고 시의 리듬을 시각적으로 따라가며, 아이에게 처음 만나는 세계를 부드럽고 따뜻한 감각으로 전합니다.
김병하 작가의 그림은 설명이나 강조 대신, 조용히 바라보게 하는 힘을 지니고 있습니다. 미세한 펜 선으로 이루어진 이 절제된 화면은 이야기를 앞서지 않으며, 시의 리듬을 시각적으로 따라가도록 돕습니다. 그 결과 『남긴 밥』의 그림은 영유아에게 처음 만나는 세계를 부드럽고 따뜻한 감각으로 전하는 시각적 언어가 됩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이상교
서울에서 태어나 강화에서 자랐습니다. 어려서나 자라서나 늘 놀기를 좋아했으며 열심히 놀았던 것이 작가가 되는 일에 한몫을 단단히 했습니다. 1973년 소년 잡지에 동시가 추천되었고, 1974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서 동화 부문에 입선하였고, 1977년 조선일보, 동아일보 신춘문예에서 동화 부문에 각각 입선 및 당선되었습니다. 동화집 《좁쌀영감 오병수》 《빵집 새끼 고양이》, 동시집 《수박수박수》 《까르르 깔깔》, 그림책 《도깨비와 범벅 장수》 《연꽃 공주 미도》, 필사책 《마음이 예뻐지는 동시, 따라 쓰는 동시》 등 수많은 작품으로 어린이들을 만나 왔습니다. 2017년 IBBY 어너리스트에 동시집 《예쁘다고 말해 줘》가 선정되었고, 한국출판문화상, 박홍근아동문학상 등에 이어 2020년 《찰방찰방 밤을 건너》로 권정생문학상을 받았습니다. 2022년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추모 문학상 한국 후보로 선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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