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작은 꽃 한 송이가 다양한 친구들을 만나며 감정의 색을 하나씩 배워가는 감정 그림책이다. 빨간 용기, 노란 기쁨, 파란 희망, 초록 휴식, 보라 신비로움 등의 감정이 꽃잎으로 피어나며 한송이 무지개 꽃이 난다. 친구들이 전해주는 따뜻한 감정 메시지는 아이들이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고 표현하는 힘을 길러 준다. 따뜻한 일러스트와 함께 감정이 무지개처럼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과정을 담아낸 이야기로 자연스럽게 색과 감정에 대해 배우게 된다.
출판사 리뷰
피어난 꽃 한송이가
빨간 무당벌레를 만나서 용기의 꽃잎이 피어난다.
노란 꿀벌를 만나서 기쁨이 반짝이다
파란 하늘 아래 파랑새을 만나서 희망을 꿈꾼다.
장난꾸러기 다람쥐에게 받은 선물로 즐거워한다.
초록애벌레와의 휴식에서 여유로움을 느낀다.
깊고 어두운 밤하늘 아래 외로움을 느끼는 무지개꽃은 부엉이에게 성찰의 시간을 배운다.
보라빛 나비를 통해 신비로운 감정을 느끼며 모든 감정이 모이는 순간 무지개꽃이 완성이 된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이정아
시각디자인과 색채교육을 기반으로 감정과 자연을 연결하는 색채의 특징을 그린 그림책 작업을 이어오고 있다. 일상의 작은 감정에서 이야기를 발견하고, 색이 지닌 상징성과 정서적 힘을 시각적으로 풀어내는 작업을 좋아한다. 대학에서 디자인을 가르치며 ‘색으로 전달하는 감정’을 전하고 있다.무지개꽃 이야기는 다양한 감정의 색이 한 송이 꽃 속에서 어떻게 조화를 이루는지를 그려낸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