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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문예비평 2025.겨울
통권 제138호
오문비 | 부모님 | 2025.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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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오늘의문예비평>은 1991년 봄에 부산에서 창간된 전국 유일의 문예비평 전문지이다. 그 동안 한 호의 결간도 없이 발행을 계속해온 한국문학비평단의 중요한 매체이다. 문학을 중심으로 한국문학의 이론비평과 실제비평을 병행해 오면서 그 영역을 문화비평으로 확대해 왔으며, 이러한 실천은 한국사회의 건강한 비평문화 확산과 지역문화 활성화를 위해 혼신을 다하고 있는 비평전문 계간지이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오늘의문예비평
발행인/ 남송우(부경대 국어국문학과 명예교수, 문학평론가)편집인 겸 주간/하상일(동의대 국어국문학과 교수, 문학평론가)편집위원/김경연(부산대 국어국문학과 교수, 문학평론가)조정민(부경대 일어일문학과 교수, 문학평론가)권영빈(동아대 한국어문학과 초빙교수, 문학평론가)박다솜(한양대 창의융합교육원 강사, 문학평론가)이은란(광운대 강사, 문학평론가)이희원(부산대 교양교육원 강사, 문학평론가)편집장/류영욱(부산대 국어국문학과 박사과정 수료)

  목차

[이번 호를 내면서] (남송우)
[기획특집: AI시대, 기술과 예술의 현장에서]
문학을 데이터로, 공간을 이야기로 (권은)
인공지능 시대에 부르는 자유의 노래 (권수경)
보르헤스의 AI도서관 (노대원)
인공지능과 ‘함께’ 쓴다는 것(박다솜·이은란)
[지역의 신작을 읽다](이시성 신호철 김혜영)
[제3세계 문학의 창: 나라얀 와글레] 전쟁의 상처와 비극적 사랑이 승화된 예술혼(하상일)
[동아시아를 보는 눈] 동아시아시민성을 향한 모색 (이홍규)
[비평의 지도] 새로운 시대를 기획하는 비평의 전범典範 (홍기돈)
[이 작가를 주목한다 : 정영선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만드는 역사 (김주원)
[공간으로 읽는 부산] 로컬의 시선으로 바라본 부산의 자연 (강동진)
[오늘의 비평] 번영의 망각과 이의제기로서의 기억 (박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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