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알이알이 창작그림책 시리즈 7권. 이해인 수녀의 산문 ‘내가 꿈꾸는 문구점’을 토대로 만든 그림책이다. 이해인 수녀의 글이 잔잔하고 따스한 그림과 만나 어린이를 위한 그림책으로 다시 태어났다. 문구점이라는 공간을 통해 이웃과 소통하고 기쁨을 나누고자 하는 이해인 수녀의 마음이 잘 표현된 작품이다.
요즘 시대에는 물건들이 넘쳐나고 있다. 늘 새로운 물건들이 나오며 그것을 가져야만 멋진 사람인 것처럼 이야기한다. 그러나 이해인 수녀는 문구점에 찾아온 사람들에게 이렇게 말하고 싶다고 한다. “새것만 좋아하지 않고 자기가 사용하는 물건들에 정들어야 한다”고 말이다.
즉 이해인 수녀는 물건의 진정한 가치란 그것을 팔거나 사용하는 사람들이 그 안에 사랑의 혼을 불어넣어야 빛이 나고 가치 있다고 말한다. 우리 아이들도 이해인 수녀가 상상하는 ‘누구라도 문구점’을 같이 상상하며 이 책을 읽는다면 주변을 둘러보며 이웃과 소통하고 작은 것이라도 나누는 마음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출판사 리뷰
누구라도 기쁨과 희망과 사랑을 담아 갈 수 있는
이해인 수녀의 ‘누구라도 문구점’에 놀러 오세요이해인 수녀의 글이 잔잔하고 따스한 그림과 만나 어린이를 위한 그림책 <누구라고 문구점>으로 다시 태어났다. <누구라도 문구점>은 이해인 수녀의 산문 ‘내가 꿈꾸는 문구점’을 토대로 만들어졌다. 문구점이라는 공간을 통해 이웃과 소통하고 기쁨을 나누고자 하는 이해인 수녀의 마음이 잘 표현된 작품이다.
누구라도 들어와서 기쁨과 희망과 사랑을 담아 가세요이해인 수녀가 가 보고 싶은 곳 중 하나는 문구점이다. 문구점에 들를 때마다 설렘을 감출 수 없고, 꿈꾸는 어린이가 되는 느낌이 들기 때문이다. “아저씨, 크레용 주세요.”, “생일 카드 있어요?” 하며 들어서는 어린이를 지켜보는 것도 즐겁고, 열심히 물건을 챙겨 주는 주인을 바라보는 것도 즐겁다. 그런 이해인 수녀는 가끔 ‘누구라도 문구점’의 주인이 된 모습을 상상하곤 한다. 이해인 수녀가 상상하는 ‘누구라도 문구점’은 어떤 모습일까?
이해인 수녀가 상상하는 ‘누구라도 문구점’의 모습은 실내엔 잔잔한 음악이 흐르고, 손님이 잘 볼 수 있는 곳엔 계절에 어울리는 아름다운 시가 걸려 있고, 한 모퉁이에 마련된 작은 책상과 걸상 위엔 향기로운 들꽃이 꽂혀 있다. 때때로 손님들이 한 잔의 차를 마시며 정다운 이들에게 편지나 카드를 쓸 수 있도록 말이다. 이혜인 수녀의 ‘누구라도 문구점’은 다른 문구점과 달리 무언가 특별함이 있다. 그 특별함은 무엇일까?
우리가 잊고 있는 소중한 가치를 파는 곳
‘누구라도 문구점’은 이웃과 소통하는 따뜻한 공간이다.이해인 수녀가 문구점을 따뜻하고 편안한 공간으로 꾸미고 싶은 이유가 있다. 꼭 사야할 물건이 없더라도 길을 가다가 잠시 들렀다 가길 원하기 때문이다. 지금 우리 주변에 잠시 쉬며 이웃과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이 얼마나 남아있을까? 이해인 수녀가 상상하는 ‘누구라도 문구점’에 간다면 우리도 누구라도 친구가 되어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을 것이다.
‘누구라도 문구점’은 물건의 진짜 가치를 깨닫는 곳이다.요즘 시대에는 물건들이 넘쳐나고 있다. 늘 새로운 물건들이 나오며 그것을 가져야만 멋진 사람인 것처럼 이야기한다. 그러나 이해인 수녀는 문구점에 찾아온 사람들에게 이렇게 말하고 싶다고 한다. “새것만 좋아하지 않고 자기가 사용하는 물건들에 정들어야 한다”고 말이다. 즉 이해인 수녀는 물건의 진정한 가치란 그것을 팔거나 사용하는 사람들이 그 안에 사랑의 혼을 불어넣어야 빛이 나고 가치 있다고 말한다.
우리 아이들도 이해인 수녀가 상상하는 ‘누구라도 문구점’을 같이 상상하며 이 책을 읽는다면 주변을 둘러보며 이웃과 소통하고 작은 것이라도 나누는 마음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우리 시대 대표 작가들의 이야기를 담은 그림책현북스에서는 이해인 수녀의 <누구라도 문구점>처럼 문학의 향기가 가득한 우리 시대 대표 작가의 작품을 그림책으로 낼 예정이다. 출간 예정된 책으로는 박완서 선생의 <손>(2014년 4월 출간 예정), 피천득 선생의 <자전거>(2014년 5월 출간 예정)가 있다. 이미 출간된 책으로는 현기영 선생의 제주 4.3의 이야기가 담긴 그림책 <테우리 할아버지>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