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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안타까운 동물 자랑 대회
위즈덤하우스 | 3-4학년 | 2025.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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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세상에 없던 대회가 열렸다. 이름하여 '안타까운 동물 자랑 대회'. 그 첫 시작인 《제1회 안타까운 동물 자랑 대회》에는 둘째가라면 서러울 정도로 안타까운 동물들이 총 122마리나 출전했다.

출간된 이래로 일본에서 530만 부 판매를 기록한 〈안타까운 동물 자랑 대회〉는 무려 2년 동안 초등학생 인기투표 1위를 차지했을 정도로 큰 사랑을 받은 초 인기 시리즈다. '웃기고 유익한 동물도감'의 열풍을 시작시킨 원조답게 특유의 유쾌함과 유익함으로 꽉 차 있는 덕분이다.

너무 많이 먹어서 날 수 없게 된 카카포, 목에 항문이 달린 전기뱀장어, 맛없게 진화한 무당벌레까지. 책을 열면 하나 같이 황당하지만 어쩐지 마음이 짠한 동물들의 고백이 이어진다. '뭐 이런 동물이 다 있어?' 하며 키득대며 읽다 보면 어느새 동물의 특성과 진화의 신비가 머리에 쏙쏙 들어온다. 더불어 동물도감에 꼭 필요한 크기, 서식지, 특징, 영어명 등 기본 정보도 빠짐없이 담았다.

  출판사 리뷰

일본 530만 부 초베스트셀러 동물도감!
자랑할수록 안타깝기만 한 동물들의 진화 이야기


어린이들의 폭발적인 인기를 끌어모으며 '웃기고 유익한 동물도감'의 장을 열어젖힌 '원조'가 드디어 국내에 소개된다. 겨울잠에서 깨어나면 목숨을 잃는 겨울잠쥐, 열심히 모은 꿀을 정작 자신은 먹지 못하는 꿀단지개미, 물구나무서서 오줌을 싸는 덤불개…. 온갖 안타까운 사연을 지닌 120여 동물들의 이야기를 듣고 있자면, 마음 짠하면서도 그 엉뚱함에 키득대게 된다. '어쩌다 저렇게 되었을까?' 싶은 독특한 동물들은 어린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생물에 대한 이해를 절로 키워 준다. 애니메이션과 드라마로 제작되었을 정도로 큰 인기를 얻은 책의 매력을 지금 확인해 보자.

★일본 530만 부 판매 초베스트셀러!★
★2년 연속 초등학생 인기투표 1위★

"나보다 안타까운 동물 있어?"
어쩐지 자랑하면 할수록 짠~한 동물들의 등장!
어린이들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은 엉뚱발랄한 동물도감


세상에 없던 대회가 열렸다. 이름하여 '안타까운 동물 자랑 대회'. 그 첫 시작인 《제1회 안타까운 동물 자랑 대회》에는 둘째가라면 서러울 정도로 안타까운 동물들이 총 122마리나 출전했다.
출간된 이래로 일본에서 530만 부 판매를 기록한 〈안타까운 동물 자랑 대회〉는 무려 2년 동안 초등학생 인기투표 1위를 차지했을 정도로 큰 사랑을 받은 초 인기 시리즈다. '웃기고 유익한 동물도감'의 열풍을 시작시킨 원조답게 특유의 유쾌함과 유익함으로 꽉 차 있는 덕분이다.
너무 많이 먹어서 날 수 없게 된 카카포, 목에 항문이 달린 전기뱀장어, 맛없게 진화한 무당벌레까지. 책을 열면 하나 같이 황당하지만 어쩐지 마음이 짠한 동물들의 고백이 이어진다. '뭐 이런 동물이 다 있어?' 하며 키득대며 읽다 보면 어느새 동물의 특성과 진화의 신비가 머리에 쏙쏙 들어온다. 더불어 동물도감에 꼭 필요한 크기, 서식지, 특징, 영어명 등 기본 정보도 빠짐없이 담았다.

"웃음과 감탄 속 진화의 아이러니를 보여 준다!" - 이정모(전 국립과천과학관장)
과학적 호기심은 자극하고, 읽는 재미는 채워 주고
새로운 지식을 배우는 즐거움을 알려 주는 책


이 책을 읽다 보면 "저 동물은 왜 저렇게 생겼을까? ", "왜 이런 쓸데없는 능력을 갖고 있지?" 하는 의문이 저절로 든다. 특이한 모습과 특성은 어린이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그렇게 싹튼 호기심을 충족시켜 줄 과학적인 설명이 바로 뒤따른다. 또한 각 동물의 특징뿐 아니라, 진화란 무엇인지, 생태적 특성이 어떻게 생물에게 영향을 끼치는지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알려 준다. 사람의 눈에 안타까워 보이는 모습과 능력도, 알고 보면 살아남기 위한 저마다의 진지한 전략이었다는 사실을 이야기하면서 말이다.
이 책의 감수를 맡은 이정모 전 국립과천과학관장의 말처럼 "단순한 희귀함을 넘어서 진화의 아이러니를 품고 있는" 동물들은 어린이의 흥미를 자극하는 재밌는 소재일 뿐 아니라, 자연 세계를 이해하는 좋은 문이 되어 준다.

익살스러운 동물들의 이야기와 보기만 해도 이해되는 만화,
책장을 휘리릭 넘기면 등장하는 깜짝 '동물 극장'까지
자꾸만 손이 가는 볼거리 가득한 책!


《제1회 안타까운 동물 자랑 대회》는 단순히 동물의 정보를 나열하는 도감이 아니다. 생생한 그림과 말투에 독자는 마치 동물들이 나서서 한 마디씩 자기 자랑을 펼치는 '대회'를 보는 관객이 된 듯한 즐거움을 맛본다. 인상 깊게 포착한 동물의 한 장면은 웃음을 자아내고, 함께 등장하는 대사들은 따뜻한 그림과 함께 친근감을 준다.
책 모퉁이에 자리한 '휘리릭 극장'도 이 책의 숨은 재미 코너이다. 왼쪽 하단에 실린 작은 그림이 책장을 빠르게 휘리릭 넘기면 동물이 움직이며 깜짝 동영상이 펼쳐진다. 거기에 '안타까운 정도'를 표시한 별점과 중간중간 나오는 진화를 쉽게 설명한 만화까지. 보고 또 봐도 질리지 않는 시각적 즐거움이 가득한 그림 도감이다.
웃기고 희한하지만 어딘가 마음이 쓰이는 동물들은 자연을 바라보는 어린이들의 시선을 조금 더 다정하고 깊게 만들어 줄 것이다.




사정을 들여다보면 고개를 갸웃하게 되는 생물도 있어요. 진화하면서 점점 안타깝게 된 생물이 있거든요. 이 책
에서는 그런 생물들을 소개하려 해요. 함께 보면서 "우아, 재밌다!" 하며 웃음을 터뜨려도 좋고, "왜 그렇게 됐지?" 하며 궁금해하고 안타까워해도 좋아요.


진화의 길은 다시 되돌아갈 수 없는 일방통행과 같아요. 사람은 물고기나 파충류의 조상으로부터 진화했기 때문에 다시 옛날로 돌아가 그 능력을 얻을 순 없답니다.

  목차

시작하는 말

제1장 신기한 진화 이야기
진화는 무엇일까?
놀라운 진화의 역사
참으로 험난한 진화의 길
그렇다면 사람도 멸종할까?
위기는 진화의 기회!
지구에서 살아남는 비결

제2장 안타까운 몸
타조의 뇌는 눈알보다 작아
하마의 피부는 아주아주 연약해
웜뱃의 똥은 네모반듯해
반딧불이라고 모두 빛을 내진 않아
땅늑대는 하이에나과인데 이빨이 듬성듬성해
바이올린딱정벌레의 딱지날개는 오히려 거추장스러워
오리너구리는 젖을 땀처럼 내보내
방울벌레는 발로 소리를 들어
북극곰의 하얀 털을 들추면 피부는 검은색이야
가다랑어는 흥분하면 줄무늬 방향이 바뀌어
오랑우탄의 전투력은 얼굴에 드러나
공작의 날개는 너무 길어서 방해만 돼
멋진 큰턱을 가진 사슴벌레는 살기 힘들어
뱀장어의 몸이 까만 건 햇볕에 탔기 때문이야
전기뱀장어는 목에 항문이 있어
관박쥐의 코는 희한하게 생겼어
흰제비불나방의 프러포즈는 소름이 쫙!
일본원숭이는 엉덩이가 빨갈수록 이성한테 인기 있어
땅돼지의 몸은 아주 단단하지만 머리는 아주 약해
악어가 입을 벌리는 힘은 할아버지의 손아귀 힘보다 약해
투아타라한테는 제3의 눈이 있지만 잘 보이진 않아
유리개구리는 내장이 훤히 다 보여
클리오네는 먹이를 먹을 때 머리가 벌어져
바비루사의 뿔처럼 보이는 것은 위턱의 송곳니
안경원숭이는 눈알이 너무 커서 굴릴 수 없어
물맴이의 눈은 위와 아래는 보이지만 앞은 보이지 않아
홍학의 몸이 붉은 건 먹이 때문이야
투구게의 뇌는 도넛처럼 생겼어
악어머리뿔매미의 머릿속은 텅 비었어
코뿔소의 뿔은 그저 단순한 사마귀야
일각돌고래의 뿔은 사실은 엄니야
큰머리거북은 머리가 너무 커서 등딱지 안에 못 들어가
큰개미핥기는 발톱이 너무 커서 제대로 걸을 수 없어
해파리는 입과 항문이 같아
불가사리는 입 밖으로 위를 꺼내서 밥을 먹어
세발가락나무늘보는 비가 계속 오면 굶어 죽어
어른 말벌은 애벌레한테서 먹이를 얻어
장수거북의 입안은 가시투성이야
말총벌의 산란관은 너무 길어서 방해만 돼
키다리게는 다리가 길어서 허물 벗다가 죽기도 해
큰회색머리아비는 다리가 있는데도 못 걸어
카카포는 너무 뚱뚱해져서 날 수 없어
남극하트지느러미오징어의 눈은 세상에서 가장 크지만 시력이 좋진 않아
코끼리는 나이를 먹으면 이빨이 닳아서 없어져
가재는 먹이에 따라 몸 색깔이 달라져
[진화 극장 1] 코끼리의 코가 긴 이유

제3장 안타까운 삶
암컷 덤불개는 물구나무서서 오줌을 싸
새끼 캥거루는 입이 엄마 젖꼭지에서 떨어지지 않아
라쿤은 먹이를 씻는 게 아니야
땃쥐는 3시간만 굶어도 죽고 말아
황제펭귄은 두 달 동안 발등 위에 알을 품어
삼지느러미바다악마의 수컷은 암컷의 사마귀가 돼
해삼은 적의 습격을 받으면 내장을 토해 내
스컹크는 방귀 냄새가 지독할수록 인기가 많아
목도리도마뱀은 목도리를 펼쳐도 효과가 없으면 재빨리 두 발로 뛰어서 도망쳐
토끼는 항문에서 나온 자기 똥을 받아 먹어
개미귀신은 아무리 먹어도 똥을 싸지 않아
개개비는 속아서 새끼 뻐꾸기를 키워
말레이시아개미는 적을 쫓아내기 위해 자폭해
어떤 하루살이는 어른이 되고 겨우 2시간만 살아
아프리카알뱀은 새의 알만 먹어
북극땅다람쥐는 1년의 절반 이상은 잠을 자
멍게는 새끼 때 헤엄칠 수 있지만 어른이 되면 못 움직여
주머니쥐는 적의 습격을 받으면 죽은 척해
수컷 춤파리는 암컷에게 빈 상자를 선물하기도 해
암컷 도롱이벌레는 평생을 도롱이 안에서 살아
큰남생이잎벌레는 똥으로 적을 물리쳐
17년 매미는 부화할 해를 잘못 알면 외로워하다가 죽어
동갈치는 빛을 좋아해서 밤이 되면 배로 뛰어들어
곰개미는 다른 개미의 노예가 되기 일쑤야
딱따구리는 머리에 차가 부딪히는 정도의 충격을 받아
고릴라는 섬세해서 스트레스 때문에 설사를 해
군함조는 다른 새에게서 먹이를 훔쳐야만 살아
소는 하루에 180리터의 침을 흘려
배추흰나비 애벌레는 밥을 먹다 천적의 습격을 받아
뿔소똥구리 어미와 새끼는 똥을 먹어
수컷 물장군은 알을 지키고 암컷은 알을 죽이려 해
티베트원숭이는 새끼가 어른의 싸움을 화해시켜
돌고래는 잠들면 물에 빠져
수컷 사마귀는 암컷에게 잡아먹히곤 해
벌새는 꿀을 계속 먹지 않으면 굶어 죽어
코알라는 먹이에 들어 있는 맹독 때문에 하루 종일 잠을 자
사막메뚜기는 친구끼리 서로 잡아먹어
해로새우는 평생 우리 안에서 살아
왕개미는 진딧물의 오줌을 아주 좋아해
진딧물은 태어날 때부터 뱃속에 새끼가 있어
맥은 엉덩이를 물에 담그지 않으면 똥을 쌀 수 없어
다랑어는 24시간 내내 헤엄치지 않으면 질식해
해달은 계속 먹지 않으면 얼어 죽어
대머리앵무는 반질반질 대머리야
판다가 하루 종일 먹는 조릿대에는 영양분이 거의 없어
[진화 극장 2] 물고기를 너무너무 좋아한 바다표범

제4장 안타까운 능력
솔레노돈의 독은 별로 의미 없어
거북개구리는 물에 들어가면 가라앉아
무당벌레는 새가 토해 낼 만큼 맛없어
코모도왕도마뱀의 입안은 아주 더러워
카멜레온의 색깔이 바뀌는 건 기분 탓이야
참갑오징어는 선명한 색깔을 구분 못 해
얼룩다람쥐의 꼬리는 쉽게 끊어지지만 재생되지는 않아
고독한 늑대는 약한 존재야
겨울잠쥐는 동면 중에 잠에서 깨면 목숨을 잃어
꿀단지개미는 꿀을 모으지만 자기는 못 먹어
대왕고래는 범고래가 공격하면 못 이겨
두건물범은 코에서 풍선을 부풀려
남극빙어는 수온이 3도보다 높아지면 죽어
꿀벌은 꿀을 입에서 입으로 옮겨
침팬지가 말을 못하는 건 목의 구조 때문이야
개복치의 99.99퍼센트는 어른이 되지 못해
전갈은 자외선을 쪼이면 빛나지만 의미는 없어
날다람쥐는 나무에서 내려오기가 너무 힘들어
두더지가 굴 파는 속도는 달팽이가 나아가는 속도와 비슷해
물벼룩은 위기에 빠지면 머리에 뿔을 만들지만 별 효과는 없어
노린재는 자기 냄새를 맡고 기절해
거미는 몸을 운에 맡긴 채 하늘을 날아
사막뿔도마뱀은 위기에 처하면 눈에서 피를 내뿜어
점박이정원장어의 싸움은 시시해
곰벌레는 극한으로 건조한 건 못 견뎌
해마의 최고 시속은 고작 1.5미터야
벌거숭이뻐드렁니쥐는 여왕의 오줌을 맞으면 새끼를 낳을 수 없어
작은개미핥기의 위협은 하나도 무섭지 않아
숨이고기의 은신처는 해삼의 항문이야
파리는 발바닥으로 맛을 느껴
벼룩의 특기는 점프지만 일어설 수는 없어
치타는 스피드에 집중해서 육식 동물인데도 약해
[진화 극장 3] 박쥐가 캄캄한 밤에 날아다니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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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리릭 극장]
산책하는 개미에게 다가가는 건?
어라? 도롱이벌레가 매달려 있어.
참갑오징어의 몸에는 비밀이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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